믿음의 삶이란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는 모두 저주를 받은 자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신명기에 나무에 달려 죽은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자라 그 언약의 나무에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그 아들을 재물로 못박으셨습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을 위해 저주 아래 단절되어 모든 죄를 끌어 안고 죽으시며 우리를 율법에서 해방하셨습니다
그럼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니 막살아도 된다??? 가 아닌 사망의 법 = 다 지키지 못할 율법에서 구원하셔서 생명성령의 법 =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난 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성령의 법에 이끌려 사는 사람은 항상 이어져 있는 생명끈에 내힘이 아닌 매일 새로운 힘으로 계획적이 아닌 무계획의 삶 내일일은 난 모르게 살지만 그 안에 질서가 있고 그안에 우선순위가 정해져 하루를 지내고 돌아보면 아~~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구나가 절로 외쳐지는 삶이 됩니다
첫댓글 매일 큐티가
쉽지 않은데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열린사진갤러리에 제 사진 올려봤어요~~ㅎ
탁구를 치시는군요?
아주 좋은운동
대회까지 나가셨으니
저도 젊어 라켓과 탁구화 오래되 버려야 겠네요.
주와 더불어
늘 건강하세요.
@찬미 탁구 계속하셔요,
무리하지 않으시면 건강에 최고입니다.
저는 지금 탁구코치겸 대표선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