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모르는 사람들 서 너명과 함께 계곡에 난간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구간은 계곡위에 어느 지점부터
계곡 아래에 "자연동굴 앞까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설치해야 할지 의견이 분분하네요.
나는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 해야된다 리어카가 나올 수 있네 넓게 해야된다 등등
여러가지 설명을 하면서 의견을 말해보지만 소용없었고,
역시 작업은 진행이 잘 안되네요.
한가지 결정(합의)된 것은 일정한 높이를 60으로 하자는 겁니다.
잠시 후 박근혜가 왔어요.
와서는 이러쿵 저러쿵 설명을 합니다. 뭐가 어찌됐든 설치를 하랍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그려보니 톱니형태가 되네요. MMMMM 이런...
그렇게 설명을 하고는 가버리고...
갑자기 인부들과 함께 이상한 짓을 합니다.
길이 3m 정도의 스텐 파이프를 하나씩 들고는 서로 연결하고 있네요.
나도 하나 연결하면서... 난 벌써부터 뭐가 웃긴지 킥킥거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 중 한사람은 안돼! 안돼! 하고 있어요.
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면서 웃네요.
======ㅇ=====ㅇ=====
파이프 세 개 연결한 것을 세 명이 함께 약 35도 각도로 잡고서... (나는 가운데..)
대포를 쏘는 모양새
좀 전에 안돼! 안돼~ 하던 사람이 파이프 끝에 걸터 앉았어요.
내 뒤에 사람이 입으로 불던지 뭘 어떻게 할건지 궁금해 하는데
(남자) 사람이 날아 갑니다. 안돼~ 안돼~~
남자가 날아가는 뒷모습이 보입니다.. 大 이때 제가 하도 웃겨서 하하하... 웃었고
사람이 날아가는 방향 앞에 아파트가 보이네요. 아파트(위치)
다른 꿈
어디선가 일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밥이나 먹어야겠다 하며 집으로 왔는데
집에 성인 비디오 테잎이 있다는 걸 생각하네요. 한 번 볼까?
비디오를 찾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이사올 때 아는 사람에게 주고 온 걸 기억하네요.
`아.. 그사람 주고왔지..'
갑자기 뒷방으로 가서 밖을 보는데,
비닐커텐이 들러쳐 있었고, 비가 오고 있네요.
커튼을 살짝 제치고 뒷집 (큰 집)을 본 게 아니라 큰 집의 오른쪽 길을 바라봅니다.
유치원 차가 들어와 아이를 내려주는 것 같아요.
큰 집 식구들 보기 싫어서 직접 안쳐다봤지만, 시야에 들어왔어요.
4촌 형수님하고 큰엄마인듯 하고...
4촌 형수님이 오셨다면 명절이라 왔겠죠. 1
다시 아쉬운 마음에 테잎을 생각하는데
`테잎 영상을 CD에 복사할 수 없을까?' 생각해 보네요.
CD에 담아 컴퓨터로 볼 생각이지만, 생각뿐...
테잎이 눈에 보인 건 아닙니다. 테잎은 있다! 그런데 비디오가 없어서...
제가 누구랑 함께 동굴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동전이 몇 개 있어서 줍고... 무엇을 쳐들어보니
엄청 많은 동전들이 쌓여 있네요. 와아~!!
첫댓글 제가 어제 몇몇 분들의 꿈풀이한 내용 잊으셔야 합니다. 죄송... -.-;
어제 풀이한 숫자가 오늘 꿈으로 거의 모두 제외됐어요.
길몽 이시길 기원할께요~
풀이감사합니다
꿈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만사형통하시는 길몽이길 기원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소중한 꿈 공유와 풀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구랑 동굴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 주구랑이 어떤 뜻이에요?
누구랑~~ 오타~`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