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居丑辰未四庫所藏,爲十干財官印绶等物,犹喜冲擊. (삼명통회)
진술축미에는 재관인수 등이 들어있다. 충하는 것을 반긴다.
충하면 고지가 열린다. 내용물이 밖으로 나온다.
開庫시 주의점.
1. 庫의 주인이 누구인가? 내 庫를 남이 열어 제치면 좋지 않다.
2. 재관인수의 庫위에 있는 천간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가령 戌인 재고나 관고인 경우. 戌에는 많은 화가 들어있다. 戌위에 壬수가 있는 경우. 戌이 열리면 壬수가 丁화를 가져간다.
3. 庫의 문이 열려있는가? 닫혀있는가? 고의 문이 이미 열려있는 경우, 다시 형충을 하면 庫가 손상된다. 만약 庫가 닫혀 있다면 형충으로 庫가 열린다.
4. 庫를 연 다음 무엇을 얻는가? 명주에게 필요한 것인가를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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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많은 분들이 간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토넌
여명은 자궁
남명은 방광등 으로 보넌데,진술충하면 어찌대나요,,,개문대어 물이 줄줄 세나요,,?
진중
계수가 투간하면
임수가 투간하면 어찌 대나요,,,
반대로
계수가 진중에 통근하면 어찌대나요,,?
임수가 진중에 통근하면 어찌대나요,,?
다
필요없넌 이야기 임니다,,,병원론을 공부 해 보시면 고서 이야기가 허당이란걸 아실것인데,,?
庫가 열렸는지 닫혔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형충의 유무로써 판단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게 개인마다 판단법이 다르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누구는 열렸다 하고 누구는 아니라 하면, 누구 말이 맞는 건지 판단이 곤란하겠지요.
지지에 육합, 삼합, 방합이 엉켜 있는데, 무슨 뾰쪽한 방식이나 확실한 규칙이 없으니 중구난방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합이 있으면 형충이 해소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니 말이지요.
세 가지 합 중에서도 우선 순위가 있을 텐데 지지가 합이 뒤섞여 있으면 어떤 합을 우선 적용해야 할지 모른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육합은 형파를 겸하기도 하므로 사실상
지지는 난장판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 형편에
충출까지 고려하면 적어도 지장간이 여섯 개 이상 나올 텐데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할 것인지 엄두 내기조차 어렵습니다.
거기서 재관만 뽑아낸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요.
결국 각자의 분석과 통변은 아전인수가 될 수밖에 없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