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a869db58a21b599bdcb74e5314c6f4e81cf2b9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a869db58a21b599bdcb74e5314c6f4e81cf2b93"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p>안녕하십니까</p><p>방금 잠에서, 깨어 났읍니다</p><p>나의 방..</p><p>나의 서재실에 와 있답니다</p><p>딸이 결혼을 해서, 떠나간 방이 </p><p>이제는, 제가 나홀로 단독으로 이용하는</p><p>단독방이 되었답니다.</p><p> </p><p>오늘도, 나의 일상은</p><p>아주 바쁘게, 하루가 갔다는 것 입니다</p><p>고요한 밤하늘을, 쳐다 보았읍니다</p><p>그러케, 복잡하던 시내는</p><p>이제 조용함으로..</p><p>그러케, 시끄럽던 것 들이</p><p>많은 침묵속으로, 빠져들고 있네요.</p><p> </p><p>저는, 밤의 침묵속에서...</p><p>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시간을</p><p>무척이나 좋아합니다</p><p>모든 침묵의 시간들을, 내가 모두다</p><p>사 버렷다는 느낌을 받거든요.</p><p> </p><p>어찌 보면은</p><p>모든 분들의 시간 일진데..</p><p>저는 착각을 합니다</p><p>고요한 밤의 적막을, 마치 내가 다 사버렷다는</p><p>착각을, 가끔 하곤 한답니다.</p><p> </p><p>물 한모금을 먹고요..</p><p>가벼운 몸 동작으로, 몸을 풀어 준 다음에</p><p>앉은곳이</p><p>바로 이곳입니다</p><p>나의 노트북에, 앉아서 Unit 826</p><p>Ebs 생활영어를, 듣고 있읍니다.</p><p> </p><p>여기에 등장하는, 아가씨는</p><p>영국에서 살고 있는, "마가리타" 입니다</p><p>제가 보기에도 예쁘게 생겻지요</p><p>여기는, 학생들이 많은 방문을 합니다</p><p>그리고, 가끔은 자신의 생각을</p><p>댓글을 통해서, 달고 가곤 하지요.</p><p> </p><p>그 중에서도 제가 특이하게</p><p>읽었던 내용이 있답니다</p><p>한 학생의 얘기는, 말입니다</p><p>영국에 사는 "마가리타" 누나를 보면은</p><p>미모가 너무 예뻐서</p><p>공부에 집중이 잘 안된다는</p><p>댓글 이었지요.</p><p> </p><p>좋은 시절이 아닐까 싶으네요</p><p>심장이 뛰고</p><p>청춘이 불 살라 오르는, 청소년 시기에..</p><p>그래도 건전한</p><p>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하지 않을까 라는 </p><p>생각을 해 봅니다.</p><p> </p><p>저도,  외국 강사 분들을 많이 뵙지요</p><p>그래도, 남성 선생님 보다는 ..</p><p>여성 선생님이 나오는 파트가</p><p>집중이, 더 잘 되는거 같더라고요</p><p>여자 선생님은, 외국분 이시지만...</p><p>젊음이 있고 부드럽고, 여유가 있는</p><p>외국의, 특유의 매력이 있더라고요...</p><p> </p><p>오늘이 주어 졋다는 것에, 감사를 하면서</p><p>살고 싶으네요</p><p>지금의 나이에, 크나큰 꿈은 없지만..</p><p>그래도, 주어진 하루 하루에</p><p>감사를 하겠읍니다</p><p>여러분 꿀잠 하십시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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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밤의 적막을 즐기는 편입니다 깊은 잠을 위해서 조금 늦게 잠드는 편인데 어김없이 3시30분이면 눈이 떠지네요 산사나이님의 영어학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나름 나이에 맞게 지식을 저장하려하는데 영어학습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요즘은 지상미모주의라 젊은분의 대부분이 자기모습에 관심이 많죠 저도 젊어서는 잘 생겼다라는 말을 조금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동네 기운없는 노인이 되었네요 그래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패션에도 관심있고 현실에 뒤쳐지지않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있습니다 차가운 아침 감기조심하시고 더 즐거운 날을 위해 달려봅시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저 역시도 밤의 적막을 즐기는 올빼미족입니다.
세상 만물이 잠들고, 아내도 깊이 잠든 이 밤이 오롯이 저에겐 행복한 시간입니다.
글을 쓰고 다듬고 고치고 정정과 퇴고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유투브를 컴퓨터 소리를 작게 해놓고서 맘대로
볼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있다는 게 행복입니다. 저에게는!
변함없이 찾아 주시고요
저도 유투브를 3~4시간 정도는
틀어 놓코서리
일을 하거든요
요즘은 유투브가 없으면..
너무 허전할거 같읍니다
오늘도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읍니다..
저역시 밤의 적막을 즐기는 편입니다
깊은 잠을 위해서 조금 늦게 잠드는 편인데 어김없이 3시30분이면 눈이 떠지네요
산사나이님의 영어학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나름 나이에 맞게 지식을 저장하려하는데 영어학습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요즘은 지상미모주의라 젊은분의 대부분이 자기모습에 관심이 많죠
저도 젊어서는 잘 생겼다라는 말을 조금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동네 기운없는 노인이 되었네요
그래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패션에도 관심있고
현실에 뒤쳐지지않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있습니다
차가운 아침 감기조심하시고 더 즐거운 날을 위해 달려봅시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ㄴ쿠나요
젊은시절 멋진 분이셧군요ᆢㅎ
찾아주시고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예쁜 영어 선생님이라..
어린 친구들은 공부가 잘 안 될 것 같네요.
우리 나이에 공부하는 게 쉬지 않을 것인데..
대단 하시네요.
공부도..
일도..
모두 성과가 있으시길 요.
어서 오십시요
저는 ᆢ
잠이 깰때ᆢ
멍 때리가 좀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ᆢㅎ
격려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이상하네요 남녀의 시각 차이인가 전 강사님이 핸섬하면 더 쏙쏙 들어 오던데 ㅎ 산님은 지적 욕심이 식을 줄 모릅니다 그려 좋은 현상이지요
ㅠㅠㅠ~~!!
바쁘게 하루가 가고 있읍니다 ᆢ
핸섬보이가 ᆢ
아무래도 공부 하는데는
좋은 효과가 있을거 같으네요ㆍ
저는 매력적인 여선생님이
강의를 해 주는것이
더욱더 집중력이 있을거 같읍니다 ᆢㅎ
밤에 까만창문을 바라보며 고요한 밤기운 저도 즐기는 편입니다
네에엡 ᆢ
저하고 비슷한 면이
있으시네요 ᆢㅎ
아따 미녀 공부 열심히 하세요
ㅎㅎㅎㅎ ᆢ
또 다시 잠을 자기위한
몸부림입니다ᆢㅎ
산사나이님, 나이들어 언제나 여러모로
열심이신 모습은 참으로 함께하고픈 마음이 절로네요, 하하
잘계시지요.
스스로 노후인생을 운동과 학습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지내는 님의 모습에 진심으로 엄지척~!!, 하하
얼릉 첫번째 추천(推薦) 드립니다., ^&^
ㅎㅎㅎ...
찾아 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