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빨갱이들의 배후 세력은 허가난 이단 신학이다.

[예젤죤]

◈공산당 빨갱이들의 배후 세력은 허가난 이단 신학이다.

  예수님이 죄악의 포로가 된 인류를 구출키 위해 죄악의 원흉인 사단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가장 먼저 행하신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한 일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신 까닭은, 사단이 육신을 입은 모든 영혼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느니보다 그냥 육신의 욕구(생각)대로 사는 게 훨씬 낫다고 사람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고 태어난 사람들이 들짐승 뱀의 습성대로 사는 것을 하나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죄악으로 취급해 규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사람의 영혼육이 영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켰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예수님의 이 같은 삶은 자신이 구축해 놓은 반역 세상을 파괴하는 반동분자로 취급해 육신을 죽였으니 이게 바로 하나님 앞에서 치르는 예수님과 사단 간의 피비린내 나는 선악 전쟁입니다.

  이런 선악 전쟁에서 예수님 편에 가담한 신앙인들이 마귀의 졸개들과 싸워 이길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언행을 따라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마귀의 편에 가담한 악인들이 신앙인들과 싸워 이길려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는 믿되 그의 언행만은 지키지 않아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속였습니다. 인간들의 육적인 전쟁은 육신을 죽이는 일이지만, 예수님과 사단 간에 치르는 선악 전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느냐, 육신의 욕구대로 사느냐로 승패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지만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폭적으로 믿고 순종해 운행하며 사람들에게 열매를 공급해 공궤하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된 사람의 영혼이 자기 육신의 생각만 좇고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뜻)을 좇지 않는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죄악이며 반역이라고 단죄하였습니다.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시편 119:91) 하심 같이, 온 우주만물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스스로의 수효나 덩치나 능력만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불순종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껏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통치자가 된 사람들만은 하나님의 실체가 되신 말씀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 하신 말씀대로 사랑해 지키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사람들은 그의 형상을 닮은 자녀라는 사실은 신앙인들이 알아도, 아담과 하와와 사단처럼 하나님의 말씀만은 결단코 믿고 따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다고 가르치는 마귀의 반역을 꺾어 이겨야 합니다.

  지금의 한반도는 예수님의 언행을 믿고 따르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공산당 빨갱이들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신앙인들의 선악 싸움의 대결장입니다. 들짐승 뱀은 민주주의라는 화려한 간판만 내걸고 사람들의 숫자와 덩치와 무력을 기반으로 삼은 거짓을 최고최대의 무기와 전술전략으로 삼고 예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은 오직 예수님의 언행이 담겨 있는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최고최대의 무기와 전술전략으로 삼고 마귀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고, 마귀는 예수님을 믿기는 믿되 교황 같고 교주 같이 예수님이 취한 왕중왕의 권세와 부귀와 영광만 탐하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공법이 되는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무시해 지키지 않는 자가 바로 마귀입니다.

  사람이 비록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여도 그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분들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육신을 지닌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다고 단정해 불순종하는 자들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태복음 10:28~31) 하심 같이, 사단이 비록 하나님께 범죄한 자들을 우한 바이러스 같은 괴질로 괴롭힐 수는 있어도, 그것은 결코 그들 스스로의 뜻과 의지에서 발생된 권세가 아니라 모두다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의 남북한은 온 세계인들의 단순한 육적 강약의 대결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로 하여금 한낱 들짐승 뱀에 불과한 김일성 일가들의 간교한 술수와 거짓으로 살려느냐, 아니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여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땅에 실현시키는 승자의 삶을 사느냐 하는 선악 싸움의 대결장입니다. 그런데 이런 선악 싸움을 육적인 수법으로만 이기고자 할 때에는 하나님은 뒷짐 지고 개입하시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는 결코 살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단의 뜻을 단죄하고 성령의 가르침을 따를 때에는 하나님이 친히 개입하셔서 공산당들을 궤멸시켜 주십니다.

  인류 역사에 거짓되고 불법불의하고 음란방탕한 세력들이 가끔 등장해 창궐하여 전염병처럼 온 세계 만민들을 불안공포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이 세력들이 국권을 장악해 온 국민들을 악에 굴종시킬 때에는, 반드시 그 나라 그 민족 중에 예수님의 이름을 버젓이 팔아 교주 행세하는 허가난 이단들이 교회에서 선생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언행은 믿지 않고 사단이 개발한 '허가난 이단 신학'은 믿습니다. 종교 개혁을 실행한 개신교마저도 타락해 로마 카톨릭의 악습을 본받아 신학만 숭상하고, 예수님의 언행을 믿음으로 지켜 따르게 하는 성령의 가르침을 가로막아 뭇 신앙인들로 하여금 지옥 불못으로 치닫게 합니다.

  참된 신앙인은 예수님의 언행을 실생활에 그대로 반영시켜 지키고 실행하나,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든 예수님의 말씀이든 지키고 실행해 따르는 행위로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거짓되게 가르쳐 예수님의 말씀 지키는 일을 허황되게 취급해 버리도록 합니다. 자신들의 죄악된 육신의 생각으로 연구하고 해석된 성경말씀만 가르쳐 모든 교인들로 하여금 지옥 자식들로 만듭니다. 인류 최초의 신학자가 바로 들짐승 뱀으로서,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뜻대로 해석해 사람들에게 가르쳐 하나님의 본 말씀은 지키지 못하게 하고, 다만 사단이 꾸며 만든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만 사람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이 연구 개발한 모든 신학을 버리고 성경 본문말씀을 곧바로 믿음으로 지키고 실행하십시오. 그리하면 그 지킨 말씀에 대한 참된 해석을 하나님의 성령이 친히 펼쳐 보이시며 증거해 주십니다. 이런 신앙생활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이 대한민국에서 삯이 터 자라날 수 있음을 내다보시고 하나님이 이 민족 이름에 합당한 백의민족이 되게 하여 다시 한번 출애굽의 이적기사보다 더 큰 규모의 이적기사로 애굽왕 바로보다 더욱 악독한 세계의 공산당 빨갱이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돕고 있는 용의 세력들, 곧  '허가난 이단 신학'을 모조리 참수해 멸하십니다. 이것은 사람이 만든 무기나 무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만 태어날 수 있는 믿음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12) 하심 같이, 인간들이 만든 최강의 핵무기도 흉악한 사람들의 생각인 혼과 영과 관절만은 찔러 쪼갤 수 없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에 존재하는 그 어떤 완강한 물체나 완악한 악령들도 다 멸하여 지옥불에 던져 넣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순종은 죽음마저도 정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꾸며 만든 신학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 하신 말씀을 한낱 율법의 행위라고 악평해 버립니다. 이런 신학이 지금껏 저지른 죄악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치 못하게 한 불신의 죄악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고보서 4:7) 하셨고 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베드로전서 5:8~9) 하셨습니다. 지금껏 신앙인들이 성경말씀을 근거로해 예수 이름 팔이에 능숙한 신학자들만 선생으로 취급해 따랐으나, 이들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게 하는 성령(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이 땅에 두고 계신 이상, 아무리 마귀가 온 세상을 질병과 전쟁의 풍랑 속에 빠뜨려 허우적거리게 만들어도 대한민국만은 태풍 속 눈이 되어 평안을 지켜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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