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예비후보는 “19일 미래통합당 수성갑 공천 신청자 면접에도 참여하기 힘들다”며 “선거 직후까지 사무실을 계약했는데, 언제 건물 출입통제가 풀릴 지 알 수 없어 난감하다”고 말했다.
31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난 61세 여성은 7~17일 이 건물에 입주한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다 고열과 폐렴증세를 보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219061720929
팀킬인가?
첫댓글 아얘 없어져야 하는데....쓰레기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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