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0~60 대는 젊기때문에 신중년 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품위있게 보이려고 가꾸어서 젊게 보이고 품위있게 보여서 참 좋습니다.
실제로 자신을 위해서도 나이가 들어갈 수록 풍기는 이마지가 품위가 있어야만 합니다.
젊은이를 거리에서 볼때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도 예쁘게 보이고 멋있습니다. 그런데 60 대의 사람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다니면 어울리지 않기도 하고 좀 추하게 보입니다.
멋도 나이가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는 옷도 품위있게 잘 가려서 입어야 합니다.
사람은 명품을 좋아해서 들고 다니는 것이 명품이면 무엇이 좋은지 없지만 젊은이는 명품을 좋아하고 뭔가 다르게 생각합니다.
식당에 가도 좋은식당에 가야하고 차를 마셔도 분워기가 있는 찻집에 가야하고 차를 타도 좋은 차를 타고 다녀야 하고 아파트에 살아도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야 명품인생이 되는줄 압니다.
아파트 이름도 영어로 붙여 놓아야 명품인줄 압니다.
그런데 이런 외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그분 삶을 귀하게 여기고 닮고싶은 사람이 될때 명품인생이 되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넘버원의 소중한 삶이 채워지고 빛나는 삶이면 될것같아요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