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사소하게 이웃집아저씨와 싸움을 하신 동네 이웃집 아저씨는 신고한이후 동네분들에게 의해서 저히동네에서 쪽겨나가 버려던 사건이 있써습니다 어려써는대도 오랜시간이 흘러갓써도 그때일들이 각끔가다가 양귀비꽃 을 보고거나 양귀비꽃 예기만 들어도 생각이 나는 군요 그러니 응급시에 슬것으로 만 꼭 2포기이상은
키우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양귀비꽃이 응급시에 좋타고 하는것은 어른들의 예기로만 드고서 살아써는대요 20살대는 해에 부천시 소사구 신앙촌 범박동이라는곳에서 잠시잠깐 1년여사는 동안에 동네 이웃에 할머니께서
여름철에 아들이 배가많이 아프다고 우시면서 하시는말이 병원이 멀리떨어저 있써서 병원에 가기전에 우리아들이 배가아파서 죽는다고 온동네를 이집저집에 차자다니면서 우리아들좀 어떡게 살려달라고 하시면서 차가 있는집을 차자다니시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저를 붙잡으시면서 총각 우리아들이 배가 너무많이 아파하면서 우리집에 방바닥에서
울며불며 배아프다고 구르면서 죽는다고 하는대 총각 우리아들좀 살려달라고 하시기에
제가 어느댁앞에 보니까는 이쁜꽃이 보이던대 그꽃을 주인에게 한포기만 달라고 하여서 안주시면 냅다 한포기만 주인보는대서 뽑아다 싯처서 물만넣고서 끌여서 아들이 마시게 하면 배아푼것이 조금가라안질것 임니다
배아푼것이 가라안지면 지체하시지 말고 빨리 병원이 멀어도 병원에 빨리차자가서 치료를 해야 아들을 죽이지안고 살일수가 있써요 할머니에게 알려드리면서 혹여 병원의사가 이상하다고 의하하게 무슨약을 써는야고 물으시면 절때로
첫댓글 양귀비꽃을 키우신 동네 이웃집 아저씨는 못풀려나와써씀니다 양귀비꽃를 키우신 이웃아저씨를 신고한 또다른
동네에서 사소하게 이웃집아저씨와 싸움을 하신 동네 이웃집 아저씨는 신고한이후 동네분들에게 의해서
저히동네에서 쪽겨나가 버려던 사건이 있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