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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사진)완주 그린 팸투어
이종원 추천 0 조회 653 10.08.02 18:3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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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2 19:21

    첫댓글 고맙고 수고했습니다.

    사진 잘 찍으시지 글 맛있게 쓰시지 1박2일의 일정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그것도 사진과 잼난 글로... ㅠㅠㅠ

    대단하십니다.

    모놀과 정수 대장이 아니라 교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개봉한 '이끼'에서 허준호가 교주로 나오는데 이종원대장님 모놀 교주 맞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저는 닉네임과 실명이 구분이 안되었는데 이제서야 구분이 되네요.

    암튼 더운날씨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놀 화이팅입니다.

  • 10.08.02 19:35

    대장님! 가끔씩은 늦잠 주무셔도 됩니다..ㅎㅎ
    저흰 대둔산 포기할려다가 덕분에 광주팀하고 4명이서 여유롭게 대둔산에 오를 수 있었어요.
    창포마을에서 저녁먹고 설겆이 할 때 소산님이 젤 열심히 도와 주셨어요..ㅎㅎ
    창포마을 소녀시대 할머니들의 방망이질 소리...어릴적 들어 보고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그 곳에서 우리 어머니들의 정겨운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완주 관계자님과 정진생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10.08.04 12:40

    레오야~ 소산 형부가 팔언니 가사 일 잘 도와드리고
    있다는게 증명 됐제 ㅎ설겆이 할때 보니...

  • 10.08.02 19:53

    행복했던 1박2일을 대장님 사진으로 다시 꺼내봅니다. 지금도 행복하고, 훗날에도 행복할 시간들...풍경인 태어나 완주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답니다.^^

  • 10.08.02 20:32

    행복하고, 즐거운 1박 2일 특별휴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저 사진만 바라보아도 좋으네요, 음악과 시방 내리는 비와 잘 어불리네요, 수고하셨습다~ ^^*

  • 10.08.02 20:50

    행복한 모놀인들의 웃음소리와 노래소리가 예까지 들립니다.

  • 10.08.02 21:43

    달새가 왔으면 더 재미나고 좋은 사진 더 많이 볼 수 있었을텐데....

  • 10.08.03 09:19

    누가 아녀요~~~~ㅎㅎㅎ

  • 10.08.02 21:38

    어제 밤에 돌아 왔는데...꿈을 꾼 것 같아요. 아주 행복하고 아늑한꿈. 엄마의 품속같이 포근해서 깨고 싶지 않은 꿈. 다시 대장님 사진을 보니 실감이 납니다.^^*

  • 10.08.02 21:42

    이렇게 1박2일을 좋은글과 사진으로 우릴 또 행복에 젖을 수 있게 해주셨으니, 대장님 늦은거 용서 할께요~~ㅎㅎ
    모놀회원인 덕분으로 이렇게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 10.08.02 23:37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모든분들.....정말 감사합니다..완주 정기답사 신청해놓고 일땜에 못가고 대타 보내서 못내 아쉬웠는데..........이렇게 좋은날을 만들어 주셨어요..그것도 1박 2일로....태어나서 처움가본 완주...차분히 다시한번 가볼랍니다...

  • 10.08.03 00:28

    다시 떠 올라...행복합니다. 대장님. 정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와 주신 꽃님이언니, 고운이, 온달님. 대타님,감사했습니다.

  • 10.08.05 09:31

    모여서 잘 놀라꼬....지방정부에서 멍석을 깔아주시다니.....이렇게 고마울수가....세상살기 참 조아졌쮸....정진생님께 갱례!!.....완주군청...으뜸!!!!!

  • 10.08.03 09:57

    우와~~~~ 7박 8일은 하고 온 것 처럼 추억이 여러장이예요.
    아무래도 전 재산을 헌납 해얄것 같아요.
    그럿츄?

  • 10.08.03 09:32

    다시가본 완주~ 봄하곤 완전히 다른 여름날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가을,겨울에 가보고 싶습니다. 정박사님께 감사드리고
    완주군청 관계여러분, 꽃님이님,고운이,온달님,대타님 감사합니다.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08.03 10:26

    보슬비 부슬 부슬 내리는 날
    다시 가 보고 싶은 오스갤러리. 그리고 아원.행복 연못~

  • 10.08.03 11:18

    태어나 처음으로 무료 완주여행을 다녀왔어요. 그것도 최상의 대접을 받으면서 . . . 모놀이라 가능한 일이었어요. 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완벽한 모심을 위해 애쓰신 정진생박사님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완주의 관광발전이 쭉쭉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잊지못할 완주그린팸투어 좋아하는 이들과 또 가고 싶어집니다. *^^*

  • 10.08.03 14:14

    태어나서 처음가본 완주! 볼거리 먹거리 들거리 모두 최상의 만족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0.08.03 16:29

    대둔산 빼고는 처음으로 가보는 완주의 명소와 먹거리 모놀님들과 함께 하여 무더위도 잊을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10.08.03 19:58

    한일주일만에 돌아온듯 추억을 많이 쌓고 왔어요.

  • 10.08.03 23:22

    호호호~ 깔깔깔~ 사진 속에서 웃음 소리 가득합니다~~

  • 10.08.04 01:51

    땡볕 아래 즐거웠던 순간 순간이 그림같이 지나갑니다...몇날 며칠이고 머물고 싶던 아원~~ 향 좋은 커피 내음이 가득하던 오스갤러리가 다시금 가보고 싶네요~~ 이런 좋은 자리 마련 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10.08.04 09:41

    이래서...교주님이시구나~~!! 와우 정말 쵝오예요~~ 모놀과 정수 회원님들 넘 멋지십니다~~
    사진 자~알 보고,,감성이 풍부한 글...예쁘고 자연스레한 모델님들의 사진들,,,
    완주곳곳의 엑기스만 뽑아 자~알 구성도 하셨네요~ㅎㅎ 교주님, 화이팅!!

  • 10.08.04 10:05

    악~~~~~ 화암사 산신각.... 넘 이뻐요..... 저런 한칸짜리 맞배지붕을 한 전각을 실제로 볼 기회가 제게도 있을꺼예요...... 이제부터 그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주머니에 넣어서 훔쳐오고싶게 만드는 전각이네요......

  • 10.08.04 11:10

    보기만해도 어떻게 즐거웠을지 다 안다네...............

  • 10.08.04 19:21

    에공~~ 부러워라. 모두들 행복해 보이시네요. 보기만해도 어떻게 즐거웠을지 다 안다네.........(2)

  • 10.08.04 20:27

    우리 참말 순간, 순간이 행복했지요? 겨울바지 알라뷰~

  • 10.08.05 07:57

    역시~~~~우리대장님입니다......정감있는, 행복한 우리들의 순간이 고스란히~~~~~~~~~감사합니다~~~~수고하셨구요~~~~~~~~사랑하면 안될것이고~~~~ㅎㅎㅎㅎ

  • 10.08.05 11:33

    오늘에서야 휴식을 마치고 내자리에 앉아 편하게 둘러봅니다. 어느면에선 완주에 대한 "복습여행"이었지만... 새로운 파트너 정진생님과의 유익했던 시간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곱씹게 만드네요, 고마웠고 즐거웠습니다.

  • 10.08.05 12:09

    더운 날 1박2일 일정에 몸이 좀 놀랐나봅니다. 아니~ 열렬한 환영과 해후의 격정이 몸을 놀래켰나봅니다.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이제야 정신이 좀 듭니다....대장 님의 편집으로 또 완주를 찬찬히 다녀옵니다. 음악과 함께 즐기며 봅니다. 감사!!!

  • 10.08.05 13:39

    저도 지금 기침이 심해 며칠째 고생하고 있습니다..병원가서 주사맞기 싫어서 병원에 안가고 버티고 있어요...ㅎㅎ

  • 10.08.05 15:44

    대장님 제가 유체이탈 하는것 같아요~~ 나의 영혼이 빠져나가 누가 되었더라?ㅎㅎㅎㅎ

  • 10.08.05 17:21

    대장님의 사진에 푹 빠져 완주를 또 한번 여행하고 왔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 10.08.05 21:13

    정말 함께 가고 싶은 사람들, 같이 보고 싶은 고장입니다. 그래도 지난 번 한 번 다녀왔다고 아는 얼굴들이 있어서 반갑네요 그나저나 특별회원은 언제 될거나??

  • 10.08.06 12:55

    뭔지 모르지만 마법같은 강한 흡입력이 있는 모놀 ...그기엔 모놀 식구들이 모두 한마음이기 때문이라 느껴집니다....이한페이를 보는데도 깊은 수렁이에 빠져드는듯한 이느낌...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8.10 19:07

    이제서야 알은 체를 합니다^^ 한 마디로 딱 잘라 말할 수 없어요 얼마나 좋았던지... 아무래도 여름은 실컷 쏴돌아다녀야만 직성이 풀릴 것 같아요. 집에 붙어잇지 못하게 만드는 모놀인지 여름인지 아니면 내 역마살인지... 어찌됐든 무쟈게 좋습니다~~~ 여름이, 모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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