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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
결과 |
abdomen Ultrasonography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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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 volum이 감소되어있고 nodular liver contour 가 difine 되고있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coarse한 parenchmal echogennicity 가 관찰됨 spleen의 사이즈가 매우 커져있고 perisplenic collateral vessel이 관찰됨. 상당량의 ascites 가 보임. inferior vena cava 및 hepatic vein과 hoicrim이 보이는 mass shadow가 의심되고있음 .Hepatoma is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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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rectal Potal Scan 3/25 |
Liver parenchymal uptake 이 매우증가되어있음. soft tissue uptake이 매우 증가되어있음. H/L ratio :1.65 advance chronic liver parenchymal disease . cirrhosis with significant portosystem shunt, sug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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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 역동 CT 3/25 |
1. Liver cirrhosis with splenomagaly , ascites splenrenal shunt 2. nodular lesion washedout at delayed phase -R/O : low grade hepatocellular carcinoma -R/O : Dysplastic no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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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 MRI 4/6 |
Hepatoma in segment Vlll. Liver cirrhosis with splenomagaly. Multiple renal cy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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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fiberscopy ( Sleeping) 4/14 |
R/O recurrence of stomach cancer with passage disturbanceng이 관찰됨 |
종류 |
검사항목 |
정상치 |
검사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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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치 4/9 |
검사치4/4 |
일반 화학 검사 |
TP |
6.4~8.5 g/dl |
7.8 |
8,6 |
8.3 |
ALB |
3.2~5.5 g/dl |
3.5 |
4.0 |
4.2 | |
CA |
8.2~10.7 mg/dl |
9.5 |
9.5 |
9.7 | |
IP |
2.5~4.5 mg/dl |
3.7 |
2,4 |
3,4 | |
CHOL |
130~250 mg/dl |
77? |
84 |
76 | |
GUL |
60~110 mg/dl |
123 ? |
90 |
100 | |
CRE |
0.7~1.7 mg/dl |
1.3 |
1,3 |
1,2 | |
BUN |
7~20 mg/dl |
22? |
25 |
21 | |
UA |
2.2~8 mg/dl |
4.7 |
4.4 |
4.9 | |
T.Bil |
0.2~1.2 mg/dl |
4.6? |
6,7 |
7,6 | |
D.Bil |
0~0.4 mg/dl |
3.0 ? |
4.0 |
3.2 | |
ALP |
30~110 U/L |
191 ? |
182 |
145 | |
AST |
5~45 U/L |
92? |
205 |
195 | |
ALT |
5~45 U/L |
41 |
47 |
43 | |
검사치 4/14 |
검사치 4/13 |
검사치4/12 | |||
응급 혈액학 검사 |
WBC |
4~10 ×10^³㎕ |
2.7? |
3.0 |
4.3 |
RBC |
4.2 ~6.3 ×10^³㎕ |
2.28 ? |
2.15 |
2,33 | |
Hb |
13~17 g/dl |
9.0 ? |
8.0 |
9.3 | |
Hct |
39~52% |
25.0 ? |
23.7 |
25.4 | |
HCV |
81~96 fl |
109.3? |
110.0 |
108.0 | |
HCH |
27~33 pg |
39.6 ? |
37.4 |
39.8 | |
RDW |
11.5~15.5 % |
15.5 ? |
15.8 |
15.7 | |
PLT |
150~450 ×10^³㎕ |
44? |
40 |
38 | |
PCT |
0.15~0.32 % |
0.041 ? |
0.036 |
0.030 | |
Lympho |
20~44 % |
24.4 |
19.4 |
23.0 | |
mono |
2~9% |
11.6? |
12.0 |
8.7 | |
검사치 4/14 |
검사치 4/11 |
검사치 4/7 | |||
일반뇨검사 |
color |
yellow & cl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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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urine |
1.005~1.03 |
1.010 |
1.005 |
1,015 | |
pH urine |
4.5~8 |
5.5 |
6.5 |
6.9 | |
urobili/U |
0.1~1.0(IU)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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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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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용량 / 투여방법 |
적응 |
부작용 |
MEDILRAC-DS |
- |
1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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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제 |
- |
COLCHINE Tab |
- |
0.6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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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통풍치료제 |
복부통증 muscular depression |
ROWACHOL CAP |
- |
1일 2회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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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 담낭염,담도염 |
트림,구역,구토 |
pranol tab |
propranolol |
40mg 1일1회 |
부정맥 및 고혈압, 편두통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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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ix TAB |
furosemie |
40mg - BP(1일 1회 식전) |
이뇨제 수분정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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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설사 |
Aldction TAB |
spironolactone |
25mg - BP(1일 2회 아침,저녁 식후30분에 복용) |
potassium- sparing diuretic 식도정맥류에의한 급성출형치료 |
조홍. 일시적혈당강화 (5일이상주지X) |
PENNEL CAP |
- |
(1일 2회 식후 30분후) |
간치료.항균작용 |
- |
ZEFFIX TAB |
lamivudine |
100mg 1일 1회 |
만성활동성 B형 바이러스 감염중환자의 바이러스억제 |
지방간 .우유산증 |
DUPHALAC SYR |
- |
670mg - DA(1일 1 회 식전에) |
- |
- |
<치 료>
? paracentesis실시함 - 복수 검사 , 체액량을 줄임
? Lasix 이뇨제 투여 - 이뇨제를 사용하여 소변양을 늘이면 복수가 줄어듬 라식스는 강력한 이뇨제로 혈액 속의 수분을 강제로 빼 내어 소변 양은 증가시킨다.
? 알부민 투여 - 혈장내의 알부민이 감소하면 혈장 내의 삼투압이 떨어진다.
따라서 삼투압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물의 이동이 있으므로 모세혈관으로 부터 수분이 간질 내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간경화로 간에서 알부민을 합성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혈장내 알부민이 감소하기 때문에 부종이 생기고, 복수가 생겼다.?순환혈액량 감소와 저알부민혈증 이 동시에 있는환자 투여됨
? 중 저염식이 밥 (소금 5g) - 복수가 더 늘어나는거을 방지하기 위해 복수 환자는 수분 섭취를 적게 하여야 복수가 늘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짜게 먹으면 덩달아 물도 많이 마시게 되므로 복수가 늘어 난다. 그러므로 복수 환자는 소금기가 거의 없는 싱거운 음식을 먹고, 수 분도 꼭 필요한 양으로 줄 야 한다.그 이외의 단백, 당, 지방 및 비타민 등은 골고루 섭취하여야 하므로 야채와 육식 등을 균형있게 섭취하 여야 한다.
? Jaundice 치료 - 특별히 하는 치료는 없고 PT 지연시 비타민K보충함, 황달로 인한 소양증이 있는 경우 항히스타민제 투여 반면 불안정과 복부불편감에 대한 투약은 피한다. 이는 진정제와 진통제가 대부분 간에서 해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호과정 적용 (뒷장) ☞
자료수집 |
간호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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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계획및수행 |
평가 | |
주관적자료 |
객관적자료 | ||||
“ 밥이 정도껏 괜찮아야 기운을 차리지 지금 기운이 하나도 없어~~“
“뭐 먹을게 있어? 으휴 다 무슨 맛도 없어..반찬이 머 먹을게 있어?” (얼굴을 찌푸리며)
“ 입맛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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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밥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이야기함. - 배식된식사 반정 도 비우심 더 드시라고 권 유해도 안먹음 - Hb 9.0 ? - TP 6.0? - Hct - 34.3 ↓ - 식욕부진(+) - 설사 12일~19일 까지 하루수회 하심 K 5.6 mEq/L Cl 115 mEq/L - RBC 2.28^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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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신념차이와 관련된 영양부족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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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자는 매 식사시 최소한 반공기 이상씩은 먹을 수 있다 2.환자는 균형된 식이를 섭취한다 3.환자는병원 식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없어진다. 4.환자의 Hb수치가 정상범위내에 있다. 5.환자는 식이를 권유받지 않고 스스로 먹는다 |
식사전 · 중에 식사를 하시도록 격려한였다. 병원에서 나오 식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말하도록하고 병원식이 또한 질병치료의 한가지 방법이라고 설명해드렸다. · 질병과 관련된 음식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시켜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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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격려시 귀찮아 하시며 “내가 알아해..! 남이 먹든 안먹든..” 하며 귀찮은 듯 고개를 돌린다. 방문객등의 선물로 간식 섭취하는 모습 종종 보인다 .기분이 안정되었을때식이 중요성 다시 설명하니 잘 알긴 하겠는데 본인도 짜증이 났었다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셨다. 예민한 환자에게 상황에 맞지 않는 교육방법을 오히려 역효과만 일으키게 됨을 알앗다. 환자 자신의 질병에 대한 인식과 병원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지지 않는한 영양부족의 위험성이 계속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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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가 내가 전보다 한 10Kg은 늘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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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쪽 부종이관찰됨 abdomen Ultrasonography 검사에서 ascites 가 보임. AST 92? ALP 191 ? |
조직손상과 관련된 체액과다. |
1.체중이 정상범위 이다. 2.혈중 전해질치가 정상이다. 3. 호흡곤란이 감소되고 편안해진다. 4. 환자와 가족이 체액과다에대한 지식이있다 5. 섭취량과 배설량이 정상범위내에 있다 |
-8시간마다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한다. -처방된 약을 투약한다. -움직일때 숨찬 정도를 관찰한다. - 수분과 염분제한식이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 필요시 부종이 있는 사지를 올려준다. - 부종이 나타나는 부위와 정도를 사정한다. - 수분불균형의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반좌위를 취해준다 -점막.피부의 탄력성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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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후부터 몸부게 전제9Kg 감소하셨다. 호흡곤란 없이 편안하게 안정취하시고 가끔씩 병동복도 걷는 모습보인다. 병실에서 생활을 환자 스스로 다리 부종부위 상승하고 계신다. I&O 4월18일 현재 Intake 1050 Output 1150 diahrria 2회로 배설량이 더 많은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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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대해 물어보았을때) " 왜? 머하러 왔어? 머하러 물어봐???? “ (짜증내며) “됐어 됐어 아픈데 없어~~!!” (수술에대한 본인의생각을 물었을때) “한양대 병원같은데서 무슨수술이야..! 한번도 해본적 없다면서 무슨 성공을 해..! 삼성병원같이 큰데면 몰라도.. 암튼 생각이없어~!!“ |
- 질병에 대해 같이 대화를 하고자 하면 대답을 회피 하거나 짜증내고 흥분한다. -이야기할때에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반대편에 시선을 둔다. -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보임 -수술에대한 불안감. (Liver MRI 상에서 hepatoma 있어 GS op 예정이심) HCC의심하여 색전술 하는것에대해 걱정하고 계심 |
간경화의 상황위기와 관련된 불안 |
1.환자는 질병에 대한 질문에 대해 짜증내며 대답하지 않는다. 2. 환자는 불안의 감정을 해소한다. 3 . 환자는 간호사 및 의료진과 대화시 적절한 eye contact를 한다. 4. 병원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없어진다. - 수술에 대한 불안감 걱정이 없어진다. |
- 질병에 대해 사정하고자 하는 사항이나 궁굼한 증상은 딱딱하게 조사하긋 물어보지 않고 자연스럽고 가볍게 물어본다. - 대답을 거부하거나 의사소통을 하기 싫어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화제를 돌리거나 기분이 안정되 었을때 대화한다. - 불안의 원인이나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의료진에게 표현하도록한다. - 조금씩 자주 접촉하여 라표형성으로 병원과 의료진에대한 부정적 감정을 줄인다. - 수술의 시행 결정에 대해 동의하는지를 가족과 환자 의료진과 함께 대화나눈다. |
넌지시 수술결정을 어떻게 하셨냐고 물으니. “왜?? 의사가 알아오래?” 하시여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셨다. 그러다 자신의 불안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본인의 할 생각이 없다며 강력한 의사를 밝히셨다. V/S측정시 일상적 이야기를 나누며 eye contact 잘 하는 모습 보이셨지만.. 증상에 대한 대화는 여전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 보이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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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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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자료 | ||||
“내 피부가 건조한거 나도알아. 그래서 로션 여기다 두고 바르는거야..“ “ 발바닥에 바르게 바셀린좀 줘~ 반창고도 가져다줘“ |
검사결과 ·T.Bil ? 피부가 건조하여 각질이 일어나 까칠까칠한 것이 보임. 환자가 긁은 부위 (하지쪽)에 열감가 상처가 보인다. WBC 2,7 ^³㎕? |
황달, 면역손상과 관련된 피부손상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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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부에 혈관이 보이지 않는다. 2.피부가 더 이상 갈라지지 않고 가려워도 긁지 않는다. 3.황달된 모습이 없어진다 4.소양증완화로 편안해 진다 |
- 가려울때 긁어서 생긴 자국들을 따라 피부의 황달정도를 기록한다 - 자주 피부관리를 해주고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목욕을 하도로고 하고 보습제로 맛사지를 하도록 교육한다. - 뼈 돌출부위를 보호한다. -건조하고 손상없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
가려움이 있을때마다 환자스스로 로션바르는 모습보이는등 자가간호 잘 수행하고 있다. 피부 긁거나 가려울 경우 밴드와 반찬고 요구하며 붙여달라고 하다. 가려운 것은 어떠시냐고 물으니 환자스스로 참는수밖에없다고 하셨다. 하지쪽 긁어서 생긴 상처 잘 아물고 있다. |
결과 및 소감
환자분이 생각보다 말씀도 없으시고 . 귀찮아 하시는거 같아서 선뜻 다가서기가 힘들었다.
대화도중 짜증도 많이 내시고 하셔서 뭘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었었는데. 일주일동안 아침마다 V/S 측정하면서 잠깐씩 이야기 하는게
라포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실습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환자와의 관계형성에 있는 문제였다. 오래동안 병원에 계셨던 환자들은 콜벨이 울려서 병실로 찾아가면 “너네 말고 간호사 오라그래~”이러시는 경우도 있었고. 한 환자분께서 수액이 다들어가서 빼달라고 했을때도 내가 “수액 너 맞을거 있는지 알아보고 빼 드릴게요~” 라고 했을때 옆에서 커튼을 걸고 계신던 보조원께서 “ 학생들 제네들한테 말해도 소용없어~! 쟤넨 몰라~”라고 말했을때는 정말 기운이 빠졌었었다. 수액을 교체할때도 미심쩍어 하는 환자분도 계셨고. BP 체크시에도 환자분이 의심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일때에는 신경질도 있는대로 났지만..계속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마음만 아프려니..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검사실도 같이가고 같이 검사도 참관하고 하면서 환자분들과 가까워 질수도 있었는데. 위내시경 검사를 하는 환자분이 너무 긴장하셔셔
검사실에서 손도 잡아드리고..검사전 긴장도 완화해 드리면서 검사끝난후에도 같이 병실로 올라가면서 대화한 환자와 보호자분들을 나를 너무 고맙게 생각해주시고 나를 보면서 미소지어주는 모습들도 보면서.. 내가 행동하기 나름에 따라 돌아온다는걸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ㅡ_-''
이번 소화기내과 실습하는동안 실수도 많이 했지만 다독여주는 선생님들 덕분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했던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복장문제 등으로 힘든점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요번 2주도 참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론 솔직히 후련하기도 하다..^-^;
참고문헌
전시자 외(2000). 성인간호학. 서울 : 현문사
대한간호협회(1995).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서울 : 대한간호협회
한경자 외(1996). 간호중재. 서울대학교 출판부.
서울대학교병원(1994).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