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플로리안 갔다왔심더...히~
여긴 많이 소개되어 안올릴라 카다가 찍어논게 아까바서 올립니더^^
저녁이고 어두운 자리를 줘서 별로 잘 안나오네요... (내공부족 ㅠ.ㅠ)
입구
무러 갈때는 신랑 안챙깁니다... 다리로 짜른데 빠릅니더 헐~
꼬리표 몬보고 뚜껑딸뿐 했심더 ^^
제가 묵은거만 찍었심더...
쫌만 덜 달았으모....
야채
연어
햄안에 파인애플이...
김밥 튀긴거는 밸로....
모짜렐라치츠와 토마토
함박스데끼
돼지삼겹살 스데끼
꼬꼬새우
민물가재
찐새우
가리비 그라탕
고구마 그라탕
꼬꼬다리
수제 소세지
거품나는 까만물과 하얀물
함박한개더...
치킨스데끼
치즈도 좀더~
방울토마토를 중심으로 좌 컬리플라워 우 브로콜리
잘 묵다가 마눌이 이기 머꼬? 함 시키바라 합니다.
천원짜리 뽀모도레디마레 스파게뤼~
이름이 어려버서리~~~
샌드위치 만들어 묵습니다.
살이 디룩디룩 찌는 소리가 들리네요 ㅡ,.ㅡ''
새우튀김 함 묵어주고...
디저트 과일로 마무리합니다.
아이스 카페라떼 시럽 이빠이~
마눌꺼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쪼매난기 이뻐서 시켜봤다고 한숟갈 무보더마 바꿔묵잡니다. 헐~
저마이 묵고 나니 가격대비 개안네여^^ 메인메뉴를 안묵은기 다행입니더..
다묵고 나오는데 롯데가서 긁어줬기 때매 헐은거 묵었으니 고맙게 생각하랍니다....ㅠ.ㅠ
첫댓글 ㅎㅎㅎㅎ 그래도 행복하셨죠??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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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긁고, 묵고나면 그질로 땡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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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맘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행동하고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하는건 천지 차입니더
우와~~~~~~~~~~~~~~~~~~~~~~~~~ -0-
장가가기 싫어진다는 표현이지여^^
와이프 ㅎㅎㅎ 여튼 주말 봉사 고생많다..
해가 가면 갈수록 힘들다 친구야, 니도 퍼뜩 동참해라 기쁨은 나누면 두배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다 아이가....
와~많이 드셨네요~한번 가보고싶어요..
본전생각나서 이것저것 주워다 묵었심더 ^^
^^맛나게 드셨습니꺼
맛은 있던디 후유증이...
주말에 마이 썽글긴 마이 썽근 모양이네~~ㅋㅋ
담에 잠수타야 되것심더
대게 있던디여 냄시공주님이 가셨을땐 다 떨어졌나 봅니다. 우째스까나....ㅡ.ㅡ;;
너그들처럼 묵고댕기믄 이 점방,곧 거리 나 안겠따~~ㅋㅋ
그래도 안 남겠슴니꺼..
에공, 어디 드가면 습관적으로 경치존곳보다는 조명이 밝아서 사진 잘 나오겠다 싶은곳으로 자리잡는다는...
요새 저도 그런경향이 생깁니더
가격이 오른다는데 언제 얼마정도 오르나요?
아마 18,000원에 부가세 10% 붙지 않겠습니꺼....ㅡ,ㅡ
저두가봤습니다. 맨날 빕스만 댕기다 동생들이랑 가서 완전 좋아라 했습니다. 10월 말까지 오픈기념 가격으로 하고 11월부턴 오른다네요... 그리구.. 8시쯤 되니 (평일이였습니다.)사람들이 너무 많아 줄서서 겨우 한젓가락할정도 엿구요.. 대게는 뭐.. 앞에 세명이서 다 쓸어 가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데요.. 한번쯤 가보는거야 좋겠지만,, 저야뭐...그냥 그랬습니다.
일년에 몇번정도는 개안을 듯 합니더 ^^
가격대비~좋은것같네염~~울마누라 하고는~저런집에서 안묵어봐서뤼`~
행님 주님영접 함만 안하시고 행수님하고 함 가세요 ^^
다리로 짜른데 빠릅니다 ===> 다리도 짧은데 빠릅니다. 이크~ 튀자 =3=3=3=3
행님임다 ^^
와 이 많은걸 혼자 다 묵었습니꺼
스파게티 반 빼고
빕스 같은데 보다는 싸기는 싸더라구요~ 그런데..대체로.. 손이 가는 음식은 별로 없던거 같아요..대충 한점씩 먹고 말앗어요..그런데 바리스타 잇는 커피 코너는 완전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될 정도..ㅋ 케익은 정말 맛잇더라구요^^ 커피도 좋앗구요~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고 넓기도 굉장히 넓고..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앗습니다^^
여기는 대부분 가보신 분들이 빕스하고 비교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도 비교해보니 전체적으로 나은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