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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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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내성적인 악한영1
한나 추천 0 조회 116 22.09.27 09: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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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8 14:53

    첫댓글 한나
    처음 만났을 때 아직도 기억난다
    고개룰 푹 숙이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사역 받았던 날이 어렴풋이 기억나

    아 맞아 그런 시절도 있었지…
    하고 고개가 살짝 끄덕여져

    지금 한나의 모습이
    아빠가 처음
    한나를 만드셨을 때의
    그 모습이야

    진짜 아빠를 만났을 때의
    그 든든함

    저절로 어깨가 쫘악 펴져..
    아빠 등에 하루종일
    대롱대롱 매달릴고다~~~

    한나 간증을 통해서
    또 나도 확인 받는다~




  • 22.09.28 21:44

    “이웃하고 있는 두 집에 벚꽃나무가 한그루씩 있었는데
    한나무는 아이들이 계속 밤낮으로 올라다니니 꽃을 잘 피웠지만
    다른 하나는 그 집주인이 무서워서 아이들이 가질 못했다.

    어느날 한 여자 아이가 모르고 그 나무 앞에 서서 올라가고 싶다고 울고 있었는데
    그 집주인이 보고서 나무에 올려주었다.
    그 때부터 그 나무도 꽃이 피기 시작했다 “

    우리 삶도 똑같다.

    /율법은 죽이는 법 성령은 살리는 법 (9/19/11모임) 마가스케치 내용 中 / 동화이야기~


    한나가 그 나무에 올라가니 나무가 그 때 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네
    나무에 올라가서 업혀?보니 한나 가슴에 사랑의 꽃이 피기 시작했나요~

    나무야?
    한나야?

    한나야?
    나무야?


    서로가 서로에게 꽃을 피우게 하나보오~~


    자녀한나~
    청년한나~~
    아비한나~~~`


    한나 나무에 꽃이 피게 한 아이들
    다가오는 모든 아이들에게 정체성의 꽃이 제대로 피게 될 여정..
    기대가 되어요~


    아빠 하나님의 정체성 눈
    다~~ 예뻐 보이는 예수님의 눈
    나를 보는 가장 멋진 눈...


    예뻐요
    한나

  • 22.09.29 11:40

    하나님은 나를 완전하게 만드셨다. 내 정체성을 확인했을 때 난 자유케되고 완전한 사람이 되었다. 그게 지금 나이다!

    그게 지금 나...
    내 정체성..
    한나의 정체성
    내향적이고, 나는 어리고
    나는 약하고

    이런 저런 굴레는 내 것이 아니라는 것

    귀한 한나가 또 노래를 불러 준다..
    사랑의 노래

  • 22.10.04 09:46

    편견과 선입견이 무너진 날
    그저 하나님의 딸로, 신부로
    그의 빛이 드러난 날..

    한나가 사랑에 묻혀
    사랑이 한나인지
    한나가 사랑인지..~

    그가 친구라 하시네
    모든 비밀을 나누자 하신다

    사랑해 한나야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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