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입을 다물라! ...
조희연과 좌파 교육감들을 뽑아준 사람들은 이번 서이초 23살 여교사의 자살 사건에 대해 남 탓 하지 마세요.
이 사건은 당신들이 뽑아준 좌파 교육감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이니까요! 좌파 교육감들은 어떻게든 전교조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그러자 전교조들이 '참교육' 한다면서 이런 것 가르쳤어요!
한 학교에 몇 명 되지도 않는 전교조 교사가 학교를 주물럭 거리며 중학생들에게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가르쳤습니다. 이 '성적 자기 결정권'이란 1. 섹스할 수 있는 권리가 학생에게 있다
2. 성전환 수술을 통하여 자신이 남성이 될 지, 여성이 될지 결정할 권리가 학생 자신에게 있다. 그 외에 게이가 될 지 레즈비언이 될지 그 밖에 또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이 될지도 학생인 너희들이 스스로 택할 권리가 있다.
이런 권리에 대해 부모님이 간섭하면 그것은 너희들의 인권을 침해한 것이므로 저항하라!
참교육이 별 건 가요? 이런 것이 '참교육'이에요 유치원에서부터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가르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보건 교과서에 남성과 여성이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 성이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콘돔 씌우는 실습합니다. 바로 이런 것이 '참교육'입니다.
한편 천신만고 끝에 이 나라를 세운 건국 대통령, 농지개혁을 통해 이 나라 가난한 농민들에게 땅을 나누어준 이승만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욕하고
경제를 일으킨 박정희 부흥 대통령도 독재자라고 비난하는데
북한 3대 독재 정권에 대해서는 온갖 말로 감싸고 도는 교육...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참교육'입니다. 친이슬람 내용이 18 페이지, 불교를 소개하는 내용은 6 페이지, 기독교는 단 두 페이지로 소개하는 교과서... 그런 것이 '참교육' 교재 내용이었습니다.
<학생인권조례안>을 통과 시켜서 학생들에게 규율을 가르치지 마라! 간섭하지 마라! 그것은 인권 침해다! 그들이 말하는 '참교육'에서는 그렇게 생활지도를 불가능하게 만들었지요 2차대전 이후 탄생한 신생독립국들 가운데 유일하게 선진국에 진입한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입을 다물고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들이 물려준 이 좋은 환경에서 감사는 하나도 가르치지 않고 부모에게 저항하라! 선생님들에게 저항하라! 그것이 인권이다! 세뇌시키는 좌파들 교육...
그것이 좌파 교육감들과 전교조가 부르짖던 '참교육'이었습니다. 자본주의는 모순 투성이 체제이고 마르크스가 주창한 사회주의가 대안이라고 가르치는 좌파들이 집필한 교과서... 그러나 그 교과서에서 말하지 않는 대목이 있습니다. 마르크스주의를 따라갔던 소련 스탈린 시절 약 2,000만 명이 굶어 죽었고 또 약 2,000만 명이 학살당해 죽었던 역사를 숨기고 있습니다.
마오져똥 치하 중국에서 1958~1961년 사이에만 약 4,500만 명이 굶어 죽었고 1966~1976년 문화대혁명 기간에 수 백만 명이 맞아 죽었던 역사도 숨기고 있지요.
북한 3대 왕조 정권 하에서 6.25 전쟁으로 약 300만 명이 죽었고 6.25 이후 또 약 300만 명이 굶어 죽은 사실,
현재 북한을 탈출해서 한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약 3만 명이 넘는 이 현실에 대해서도 입을 굳게 다무는 교실...!!! '참교육' 시키는 교실이지요. 그렇게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멍청이 소경 만드는 교육을 참교육이라며 좌파 교육감들이 일방적으로 밀고 나갔습니다. 그러자 이런 좌파 교육, 윤리를 내팽개친 교육에 반대하고 저항하는 일부 교사들이 나왔지요. 하지만 그런 교사들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이런 마르크스의 후예들이 펼치는 정치 코미디를 바라보고 잘못되었다고 외치지 못한 사람들, 분노하지 않던 사람들, 외면했던 사람들...
당신들은 23살 그 시퍼렇게 젊은 나이, 그 귀한 남의 집 딸 서이초 교사의 죽음 앞에 그만 입을 다무시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