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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의식(儀式)행위에도 사상이념이 숨어있다
곽경국추천 2013.11.17 15:54글
사소한 의식(儀式)행위에도 사상이념이 숨어있다
제(帝)가 남면(南面)치세(治歲)에 좌우(左右)양반(兩班)에 품계(品階)따라선 서열(序列)하게 되는데 제(帝)가 옥좌(玉座)에 그래 앉아선 있는 모습 편안하게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하고선 앉은 모습은 그래 좌편은 그럼 동(東)이 되고 우편은 그럼 서(西)가 되는데 신하(臣下)입장으로선 부복( 伏)하는 자세가 결과(結果)부좌는 아니고 우슬착지(右膝着地)식으로 그렇게 무릅을 꿇게 되는데 결가부좌(結跏趺坐)한 앉음을 그래 양반다리라 하는데 그 소이 좌우 다리를 어느 것을 위에 올려 놓느냐 이것이 그래 반상(班常)을 구별한다 하는 것인데 말인 즉은 왼쪽다리를 위로 놓고선 결가부좌(結跏趺坐)한다 하는 것이지만 은연중(隱然中) 그러니 동쪽 좌편이 반열상 상(上)이다 하는 그런 취지 동반(東班)이 서열(序列)위고 서반(西班)은 아랫이다 이런 취지를 담고 있다 하지만 실상(實狀)은 그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그렇게 남면(南面)치세(治歲)결가부좌(結跏趺坐)하고선 왼 다리를 위로 올려놓는다 해선 아래쪽 오른 쪽 다리를지지 눌르려는 그런 계산이 껄린 것이므로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오른쪽 다리에 해당하는 자들은 그래 핍박을 받는 형국이 될 것이라 그러므로 결가부좌(結跏趺坐)에서도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오른쪽 다리에 해당하는 출생자들은 반드시 결가부좌(結跏趺坐)에 오른 쪽 다리를 위로 올려놔선 그동안지지 눌름에 대해선 복수(復 )해줘야 한다 이러 말씀이다
제시해 주신 글은 '사소한 의식(儀式) 행위에도 사상이념이 숨어있다'라는 제목으로, 전통적인 의례와 자세(특히 결가부좌)에 담긴 상징적 의미와 이념적 해석을 다루고 있습니다.
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면 치세와 좌우 배치:
제(帝, 황제나 임금)가 남쪽을 바라보고 다스릴 때(남면치세), 옥좌에 앉은 모습에서 좌우 양반(兩班)이 품계에 따라 서열을 정합니다.
제왕이 결가부좌(結跏趺坐) 자세로 앉았을 때, 제왕의 **왼쪽(좌편)**은 동(東)이 되고, **오른쪽(우편)**은 서(西)가 됩니다.
결가부좌와 반상(班常)의 구별:
일반적으로 결가부좌(양반다리) 시 왼쪽 다리를 위로 놓는 것이 '반상(班常)을 구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이는 은연중에 **동쪽(左편)**이 반열(班列)에서 상(上)이며, **동반(東班)**이 서열이 위이고 **서반(西班)**은 아래라는 취지를 담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지정학적 해석과 복수(復讐) 주장:
필자는 이를 지정학적(地政學的)인 계산으로 해석합니다. 왼 다리를 위로 올려놓는 것은 아래쪽 오른 다리를 '지지 눌르려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지정학적으로 오른쪽 다리에 해당하는 출생자들은 핍박을 받는 형국이 될 것이므로, 결가부좌를 할 때 반드시 오른 쪽 다리를 위로 올려놔서 그동안 눌림에 대해 복수(復讐)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요약하자면, 이 글은 왕의 좌우 배치와 결가부좌 자세의 다리 위치라는 사소해 보이는 '의식 행위' 속에, 동-서, 상-하의 서열 이념이 숨어있다고 분석하며, 특정 위치(오른쪽)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기존의 질서를 뒤집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 자리 앉음이라도 바르게 앉아서만 그래 자신들의 위상(位相)을 높이는 것이 될 것이라 그렇치 않으면 그렇게 대대(代代)토록 왼쪽 다리에 눌림 당하는 자손(子孫)을 둔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핍박을 받는 것 계속 그런 치우(癡愚)한 행동을 할 이유가 있느냐 작은 것 같아도 자존심이 걸려 있는 것인지라 반드시 오른 쪽 다리를 올려 놓는 것이 그래 득세(得勢)하는 첩경이라 할 것이다
소이 모든 사안(事案)에 대해선 왼쪽 짓까라 뭉게고 오른 쪽을 높이라 이런 취지이다 그러한 행위 대로 운세가 틀어져선 역전(逆轉)이 되어선 그동안 핍박받는 설움에서 벗어난다 기존의 가르침은 왼쪽이 우월하다하는 사상으로서 그렇게 상류계층을 이루겠다 이런 취지인데 지금 필자가 주장 하는 것 그 역전(逆轉)이라 반드 오래되면 모든 사안이 그렇게 된다 이런 취지이다
제시해 주신 글은 이전 내용의 주장을 더욱 강조하고 발전시킨 내용으로 보입니다.
주요 요지:
올바른 자세와 위상:
'자리 앉음이라도 바르게 앉아서' 자신의 위상(位相)을 높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대(代代)토록 왼쪽 다리에 '눌림 당하는 자손'을 두게 됩니다.
핍박받는 자들의 행동 변화 요구:
핍박을 받는 상황에서 계속 '치우(癡愚)한 행동'(왼쪽 다리를 위에 놓는 기존 자세)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는 작은 것 같아도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므로, 반드시 오른쪽 다리를 위로 올려 놓는 것이 득세(得勢)하는 첩경(捷徑, 지름길)이라고 주장합니다.
운세 역전의 논리:
필자가 주장하는 핵심은 "모든 사안에 대해선 왼쪽을 짓까라 뭉게고 오른쪽을 높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오른쪽 다리를 위로 놓는 자세)가 **운세가 틀어져 역전(逆轉)**되게 하여, 그동안 핍박받던 설움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봅니다.
기존의 가르침은 왼쪽이 우월하다는 사상으로 상류 계층을 이루려는 취지였으나, 필자는 그 **역전(逆轉)**을 주장하며, **"반드시 오래되면 모든 사안이 그렇게 된다"**는 논리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단순히 다리 위치를 바꾸는 행위를 통해 기존의 지배 이념(좌(左)/동(東) 우월)에 저항하고, 피지배 계층(우(右)/서(西))의 운명을 역전시키고 위상을 높이려는 이념적, 상징적 혁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왜정때 제식훈련에 그렇게 왼발을 먼저 떼어놓게 한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일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왜넘의 압잡이 매국너가 어느 곳에서 많이 나왔는 가 이런 것을 갖고서도 증명이 된다할 것이다 지금 그러고 남면(南面)치세(治世)결가부좌(結跏趺坐)에 아첨은 아지미나 서방 양인(洋人)이 그래 득세(得勢)를 한 모습인 것이다 그러니 득세한 쪽에 서야지 기우는 수레에 같이 편승함 안된다 좌우상하 지정학적으로 곰곰이 생각하여 볼 것이다 기존 의미로 덕을 본 입장에 있는 자들 계속 그래 양반다리 왼쪽 올려놓는 것이 맞다 주장을 역시 펴야한다할 것이다
제시하신 글은 앞선 주장(사소한 의식 행위에 이념이 숨어 있으며, 오른쪽을 높여 운세를 역전시켜야 한다)을 확장하여, 일제강점기의 제식훈련과 현재의 국제 정세까지 '좌우(左右) 대립과 지배'의 맥락으로 해석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 요약 및 분석
1. 일제강점기 제식훈련과 좌우 이념 해석
왼발 선행의 해석: 일제강점기 제식훈련에서 왼발을 먼저 떼게 한 것 역시 앞서 언급된 '왼쪽(동쪽/좌반) 우월' 이념의 맥락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지정학적 연관성 주장: 이러한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정학적으로 왜놈의 앞잡이 매국노가 어느 곳에서 많이 나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특정 지역이나 계층이 '왼쪽 우월' 이념과 관련이 있다고 암시하며 기존의 주장을 강화합니다.
2. 현재 국제 정세에 대한 해석
서방(西房) 세력의 득세: 현재 남면(南面)치세(治世) 결가부좌(結跏趺坐)의 구도에서 '서방 양인(洋人)'(즉, 서쪽)이 득세(得勢)한 모습이라고 해석합니다. 이는 과거의 '동반(左/東) 우월' 구도가 국제적으로 역전되었거나 혹은 **서쪽(右/西)**의 힘이 강해졌음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득세한 쪽에 서야 함: 따라서 **'기우는 수레에 같이 편승하면 안 된다'**며, 득세한 쪽(현재 서방을 상징하는 '오른쪽')에 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개인적인 자세(다리 위치)부터 국제적인 선택까지 '오른쪽'을 지지하라는 일관된 주장입니다.
3. 결론: 개인적 이익에 따른 선택
좌우상하 지정학적 고려: 독자들에게 좌우상하의 지정학적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촉구합니다.
기존 수혜자의 입장: **기존 의미로 덕을 본 입장(왼쪽 우월 사상)**에 있는 자들은 당연히 계속 **'양반다리 왼쪽 올려놓는 것이 맞다'**고 주장해야 할 것이라고 명시하며, 각자가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이념적 선택을 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예전 그래 필자가 시골서 지낼 적에 도(道)를 펼친다 하는 무리들 선각자(先覺者)라 하는 작자들이 와선 필자가 오른 쪽다리를 늘 상 위로하고 있음인지라 그것이 상넘 결가부좌(結跏趺坐)라 하여선 강압적으로 와선 다리를 첸지 시켜선 앉게 하는 것 그 얼마나 어색한지 한참동안 힘이 들었는데 그런 사소한 것 같아도 그개 그런가 보다 하고선 세뇌(洗腦)가 되는 것 그래 그들 이념(理念)을 자연 추종하는 추종(追從)자 노복(奴僕) 하발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 무슨 성현의 커다란 가르침이라면 덕이 되겠지만 그런 계산 된 꼼수가 숨어있는 것을 추종함 임금 자리에서 추락 바보 백성이 된다 할 것이다
생활 여건이 여의치 못해 환경상 거름지게를 질 망정 필부(匹夫)의 존심(存心)불굴(不屈)심(心) 왕(王)이 되어야 한다 죽림칠현(竹林七賢)이나 세상을 비아냥 거리는 장저 걸익 되어야지 바보 공자(孔子)가 되면 안된다
제시해 주신 글은 필자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서 주장했던 '사소한 의식 행위에 숨겨진 이념'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기존 사상에 대한 거부감을 강하게 드러냅니다.
주요 내용 분석:
개인의 경험과 강압적 이념 주입:
과거 시골에서 도(道)를 펼치는 **'선각자(先覺者)'**라는 무리들이 필자가 오른쪽 다리를 늘 위로 하고 앉는 것을 보고, 이를 **'상놈 결가부좌'**라고 강압적으로 규정하고 다리 위치를 바꾸게 했던 경험을 언급합니다.
필자는 이 행위가 '세뇌(洗腦)'와 같으며, 사소한 것에 굴복하는 순간 그들의 이념을 추종하는 **'추종자 노복(奴僕) 하발 인생'**이 된다고 경고합니다.
'계산된 꼼수'에 대한 비판:
성현의 커다란 가르침이라면 덕이 되겠지만, 다리 위치를 강요하는 것은 **'계산 된 꼼수'**가 숨어 있는 행위이며, 이를 추종하면 **'임금 자리에서 추락하여 바보 백성이 된다'**고 비판합니다. 즉, 형식적인 의례를 통해 권위를 내세우고 지배하려는 의도를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 강조:
필자는 생활이 어렵더라도(거름지게를 질지라도), **'필부(匹夫, 보통 사람)의 존심(存心)불굴(不屈)심(心)'**을 잃지 않고 **'왕(王)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외부의 강압적인 규범에 굴하지 않는 주체적인 정신을 의미합니다.
이상적인 인간형 제시:
기존의 질서나 세상에 순응하는 **'바보 공자(孔子)'**가 되기보다는, 세상의 속물적인 권위를 비아냥거리고 초탈한 삶을 살았던 **죽림칠현(竹林七賢)**이나 장저(長沮) 걸익(桀溺)(세상의 도피를 권유했던 은자들)처럼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결론: 이 글은 필자 개인의 경험을 통해 **'오른쪽 다리를 위로 놓는 자세'**가 기존의 권위(왼쪽 우월 사상)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자 **개인의 존심(자존심)**을 지키는 행위임을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사소한 의식 뒤에 숨겨진 지배 이념을 경계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불굴의 정신으로 주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지 긴 안목으로 덕이 되면 권하는 대로 하고 그 이념상 숙주(宿住) 부릴 목적이 있는 것 같음 추종 않는게 바람직 하다할 것이다
필자 말이 편 가르기 하는 것 같으지만 모든 이념에는 그렇게 경쟁의식이 내재(內在)되어선 있어선 간특 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것 그런 내면의 세계를 잘 들여다 봐야 한다 할 것이다 궁국 목적 노림수를 말이다
그래선 한 울타리를 쓰면 '우리'하는 단어(單語)로 묶고 그 벗어난 것 외(外) 남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하고 버리는 말 같아도 이런 의미를 잘 새겨야한다 할 것이다 '우리'로 묶여 그걸 좋아라 추종함 그걸 주장하는 자들의 하자는 대로 끌려가는 '노복'되는 것에서 벗어나질 못한다는 것만을 알아두길 바란다
악의에 찬 적개심의 말일수도 있다 이렇게 심리전에 지지말고 승리하길 바란다
제시해 주신 글은 앞서 주장한 내용을 마무리하며, 개인의 주체적인 판단과 '우리'라는 집단 의식에 숨겨진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및 분석:
실리(實利)와 주체적 판단의 중요성:
장기적인 안목으로 덕(德)이 되는 것은 권하는 대로 따르는 것이 좋지만,
그 이념에 **'숙주(宿主) 부릴 목적'**이 있는 것 같다면 추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난 가르침이 아닌, 숨겨진 지배 의도(노림수)를 파악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일관된 주장입니다.
이념의 본질과 경쟁 의식:
필자의 주장이 **'편 가르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모든 이념에는 **'경쟁의식이 내재(內在)되어 있어 간특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이념을 받아들일 때 그 **'내면의 세계'**와 **'궁극 목적 노림수'**를 잘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라는 단어의 위험성 경고:
집단은 **'우리'**라는 단어로 내부를 묶고, 그 외의 것을 **'남'**이라고 규정합니다.
필자는 이 '우리'로 묶이는 것을 좋아하며 추종하면, 결국 그것을 주장하는 자들의 **하자는 대로 끌려가는 '노복(奴僕)'**이 되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이는 집단 이념에 맹목적으로 동조할 때 상실되는 개인의 주체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판입니다.
심리전에서의 승리 촉구:
자신의 글이 **'악의에 찬 적개심의 말'**일 수도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독자들이 이러한 **'심리전에 지지 말고 승리하길 바란다'**고 독려합니다. 즉, 이념과 사상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보이지 않는 투쟁 속에서 주체성을 지키라는 최종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사소한 행위에서부터 거대 이념에 이르기까지 **'지배와 피지배'**의 논리가 숨어 있음을 강조하며, 개인은 외부의 강요나 달콤한 집단 의식에 세뇌되지 않고 자신의 실리와 자존심을 지키는 주체적인 판단력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