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이곳 도호빌딩은 신참시절 1984년 년말
さようなら
都はるみ미야코
하루미 고별공연1984.12.30
コマ코마극장이
있던 옛터로서 그 당시 불렀던
「北の宿から북녘의
숙소에서」애절함이 오늘날
한국가수 린을 통하여 revival리바이벌
듣자하니
하~세월
무상함이 走馬燈주마등처럼
휙휙스칩니다.
너와나 지고至高至純지순
Collaboration컬래버레이션Love
생로生老病死병사
드리워진 세월 뒤안길에 기대어
우비憂悲苦惱고뇌
아파하는 아기씨를 보자하니
내 맘이 내 맘이 아닌지라 우짜쓸까 싶어지니
절로
내 가슴이 서글프게 젖어드나 싶기도요.
Epilogos에필로고스
우얄꼬..,
우얄꼬...
그대
대신 아파하면 안될까...
胸が
しんしん 泣いてます가슴
서글프게 울고 싶어짐에
한숨섞인
위스키 한잔만 홀짝홀짝 애꿎거립니다.
Fall
Double
Vision 통밥의
線上선상에서...
첫댓글
집사람 몸조리에 딸아이에게 맡겨놓고
떠나온 회사출장 발걸음은 이다지도 무거운 겐지...
그래도 얼릉 일 마치고 방사선 치료 일정에 차질없게
함께 하려고 스스로 컨디션 조절에도 무리없도록
주의를 게을리지 않으려고 나름 조심을 기울인다.
어머나~
마음짐?이 있으셨군요.
올만에 뵈어 반가워 들어오니~
어찌 위로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나무야 방장님, 간만에 저역시 반갑습니다.
나이드니 생로병사(生老病死) 겪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집사람이 병을 이겨내고 좀더 함께하길 가족모두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나무야 방장님의 기도주심에 참으로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방장님도 건강할때 미리미리 건강검진 꼼꼼히 체크해서
걱정없도록 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기도해주심에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평안(平安)하시길요., ^&^
한동안 잠수를 타셔서 잊어먹을만 하면
어디서 나타나시는 삼족오 님!
좌우지간 또 다시 뵙고 소식 들으니
일단은 반갑습니다.
꽝은 누릅니다.(추천)
박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늘상 댓글로 격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더더욱 하시는 여러 일들 뜻대로 다 이루시길 바래오며
언제나 시인님 가내 두루두루 건강행복(健康幸福)이 하시길요., ^&^
귀하고 어여쁜 아기씨가
몸이 불편하시군요....
아픔도 안타까움도 속히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로란님,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계시지요.
어느덧 봄기운 역력하더니만 때이른 더위가
벌써부터 다가오는듯 지구 이상기후를 실감하나 봅니다.
여러 주시는 덕담(德談)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로란님도 건강체크 꼼꼼히 하셔서 늘상 강건(康健)하시길요., ^&^
애고고~~~!!
방가움입니다
와라락~~!!!
이것은 ᆢ
방가움의 표시입니다 ᆢ
일본가수가 부르는, 노랫소리가
왠지~~
슬프고, 간절하게 들립니다
사모님이 몸이 편찮으시군요
빠른 쾌유를, 바래봅니다ᆢ
나이가 들어 갈수록
부부란, 가장 절친 이면서
가장 가까이, 의지를 할수 있는
마음의 지팡이가, 아닐까 싶어요ᆢ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삼족오님의 마음을, 진심으로
느낄수가 있답니다ᆢ
저도 또한 집사람한테
더욱더 잘 하겠읍니다 ᆢㅎ
이곳, 한국 날씨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ᆢ
몹씨 더운 날이 ᆢ
계속되고 있읍니다
황사 또한 만만치가 않으네요ᆢ
저 또한, 사업 현장에서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면서
열심히 살아 갈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삼족오님 ᆢ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저역시, 산사나이3님 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항상, 심신관리(心身管理)에 꾸준하신 님의 모습에서
여러모로 함께 하고픈 생활상을 관심있게 보고있답니다.
노후생활을 "참 실속있게 잘하시는구나" 그리 느끼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함께 남은 여생 부지런히 건강(健康)하게요, 하하
오늘도 평안(平安) 하시고요.,^&^
방사선 하시군요 전 항암 뒤에 방사선 치료로 넘어가니 살 것 같더군요 음식을 먹을 수있으니 말예요 항암이 너무 지독했거든요
사실 방사선도 고통스럽지요
어쨌든 다 잘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사랑꾼 삼족오님 마음의 사랑에 힘입어 곧 쾌차하실겁니다
운선작가님, 반가이 맞습니다.
잘계시지요.
출장지, 쉬는 시간에 독서삼매경(讀書三昧境)하다
잠시 눈비비다 보면 문뜩 '우리 운선작가님 잘 계시나~"
안부 셀프인사 스스로 중얼거리기도 하네요, 하하
늘상, 작가님 가내(家內) 두루두루 무탈(無頉)하시라고
두손모아 본답니다.
아마도 작가님에 대한 지독한 팬심인가 봅니다, 하하
서로 떨어져 있어도 맘과 맘으로 늘상 오늘도 한번쯤
여유스런 미소(微笑)짓는 하루 함께 하길요~!!.,^&^
삼족오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이시네요.
옆지기께서 투병 중 이신가 봅니다.
모두 다 씩씩하게 이겨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삶 이어가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
수피님, 참으로 함께 두손모아 님의 기도에 고개 숙입니다.
고맙습니다.
십자가 두손에 박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피를 흘리신
그분이심을 받들기에 뜻대로 하시길 그저 저희 모든
식솔들이 열심히 고개숙여 당신이름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함께 기도해주심에 많은 힘이 되어주시니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기도 드립니다.
늘상, 건강조심(健康操心) 챙기시고요., ^&^
사랑의 힘이 크시니 이겨내실 겁니다.
멀리 계시니 마음만 아내 곁에 있을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겠죠.
위로와 기도를 함께 드립니다.
리진님, 참 반갑습니다.
어찌 잘 계시는지요...
저번 달, 36년 동안 애지중지(愛之重之)하던 아들녀석
장가 들이고 나니 대견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허전함도 있으실듯 도요.
이제는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리진님 스스로 당신위해
좋은 곳, 맛난 음식 드시면서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건강튼튼 하심이 제일인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따뜻한 봄날 맞아 오늘도 멋진 리진님 파이팅~!!, 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혜원7님, 이리 격려 댓글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히 받겠습니다.
님의 덕담 말씀대로 되길 힘내 봅니다.
함께 오늘도 미소(微笑)짓는 하루~!!.,^&^
삼족오님의 애절한 마음에 좋아지실거라 믿습니다
가미사마와 노리고에라레루시렌시카아타에나이
神様は乗り越えられる試練しか与えない(하느님은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
이 글을 믿고 응원합니다
참으로 다소곳이 이쁜 한쪽어깨에 큰가방 메고 있던
봉순이가 문뜩 생각나는 우리 가리나무님 입니다, 하하
잘 계시지요...
이렇듯 나이 들고보니 까막득한 옛이야기로 치부할 수도
있는 우리 나름의 인생여유가 생긴듯도 싶네요.
봉숙씨, 그동안 애 많이 쓰셨네요...
이제는 스스로를 잘 챙기고 실컷 위해주세요.
오늘도 한번쯤 입가에 미소(微笑)짓는 지금의
아름다운 봉숙씨를 그려 보면서...
항상, 건강(健康) 하시고요, 하하., ^&^
와우
삼족오 님
안그래도 며칠전 여회원 님 께서 가장 궁금하신분
은 삼족오 님 이라고 저도 그렇다고
맞장구를 쳤어요
그동안 건강 하셨지요?
글속에 무슨 일이라도 ...ㅜ
반가워요
늘 카페에 사랑을 주셨기에 감사드리는
마음 입니다
♡♡♡
리즈향 운영자님, 안녕하시지요.
이렇듯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하
그나저나 요번 카페 큰행사 치루느라 여간 수고많으신듯요.
저는 개인적으로 집안에 일이 있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안나서리
한동안 카페출입이 뜸해나 봅니다.
그래도 항상 마음만은 심해지기님 이하 여러 운영진님, 모든 회원님들
잘 계시라고 안부기도는 드리고 있답니다.
특히나 우리 리즈향 운영자님의 카페에 지대한 물심양면의 노고는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오랜 시간동안 익히 보고 알기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응원의 박수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리즈향 운영자님...
아무쪼록, 건강 살피시면서 가내(家內) 두루두루 행복(幸福)하시길요., ^&^
아기씨가
쾌차하시길
조용히 빌어봅니다.
사랑꾼 삼족오님이
마음 아프실 일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요석님, 여러 덕담(德談)말씀 깊이 감사 드리며
함께 용기 내봅니다.
문뜩 예전 세영이가 엄마에게 주었던 손편지 내용처럼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맘편히 즐거운 추억여행 다니심도
봄기운 맞아 여유스레 따뜻할듯도 싶네요, 하하
큰아들 세영이와 함께 우리 요석님 파이팅~!! 입니다., ^&^
얼마나 상심이 클지
절절히 와 닿습니다
동반자로 함께한 시간의 두께만큼
그 아픔도 얼마일지~
부디 오래 두분 함께하기를
저도 기도보태겠습니다
お大事に~!!
정아님, 여러 용기주시는 덕담(德談)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에 절로 꾸벅~!! 입니다.
몇해전 역병사태 땜시 티비영상으로 딸네 결혼식 영상으로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했던 딸에게 주셨던 정아님의 말씀
딸~
축하해
행복해
잘살아~~~♡♡♡
처럼, 정아님의 진심어린 따뜻한 용기를 감사히 받는 마음으로
저희 가족들도 열심히 기도하며 무탈(無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아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