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없는 감옥에요
경남이 뭔일이죠?
어제부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전국에서 가장 나쁘다고 하네요
문 꽁꽁닫고 집안에 있으니 질식해서 주글거 같아요
오늘 완전무장하고 영광의 탈출을 시도할까 합니다
헉~ 글쓰면서 배란다 밖을 보니 그냥 노랗습니다
만기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탈출해서 동네사우나라도 가야할지
왕갈등해야겠어요
차라리 비가 오는게 낫겠어요
소중한 내인생의 이틀, 아까워죽겠슴다
첫댓글 오늘은 집에서 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미세 먼지는 폐를 망가트려죽음을 일르킨다는데 ㅡㅡ , 에이 그냥 하던데로 하세요 죽음. 아니면 아픈건데 ㅡㅎ 맘 가는대로 ㅡ
이제는 죽기 아니면 살기지뭐 하면서 강행절대 못합니다 후덜덜~~ 내일은 좋아진다네요공청기 돌리지만 문열어 환기를 못시켜서 엄청 깝깝합니다 바깥은 온통 엘로우입니다건강 단디 챙기셔요 고맙습니다^^
2박3일 부산여행 다녀온 사람말씀이~~월욜은 뭔비가 여름비처럼 오는지화욜과 수욜은 호텔에서 해운대바다를 내다보면 누런황사로 하늘을 뒤덮어 어디가 바다인지 모를정도였다고다행이리무진택시 기사분 여기저기 여행지 친절하게 안내를 잘해주었다고왜이리 친절하냐 질문하니친절교육을 엄청 많이받고불친절 민원이 들어가면 리무진택시 자격증에 영향이 있다고 ㅋ
맞아요 정말 폭우가 내리더군요 고가도로 올라가는데 수막현상도 아니고 핸들이 돌아가려했어요살다가 이런 노란색은 또 첨입니다기사님들 정말 몬땐사람들 있더군요저는 택시는 안타고 가끔 시외버스타면 한판 바로 붙고 싶은것들 있어요그분이 부산의 좋은 이미지에 기여했네요^^
요며칠 미세먼지핑계로 하기 싫은 운동 안하고집안에서 게으름피고 있습니다. 주말 쯤 비오고 나면 좀 나아지겠지요? ㅎ
오랫만이야요!!요즘 제법 걸어다녔어요어제 오늘 중 부산 금정산 정상 고당봉 한번오르려 했는데 도저히 못나가겠어요마스크도 안써 버릇하니까 이젠 못써겠어요설악산 지리산 북한산도 가시고 봄날 좋은시간 많이 가지셔요^^
여기도 평소에는 산이 선명하게 잘 보였는데 어제 오늘은 희뿌옇게 답답하게 보이네요 주말에 비오고나면 깨끗해질듯 합니다
왠 경남 그중에서도 창원이 오늘 최악인지모르겠어요 폭설 폭우 태풍도 여긴 절대순위안에 들지 않았는데 탑을 끊네요^^
'영광의 탈출', '왕갈등', 요런 단어가 등장하여몸부림 님의 글을 더욱 맛깔지게 맹그네요.
그래요?? 제가 쫌 나이대비 천박하긴한가봐요난 그냥 그런게 일상에서 쓰는 평범한 단어인데?그래서 제법 고상 우아한 사람들이 나에게서등을 돌리나 봅니다^^
얼마나 오래 살려고 그래요.접시물에도 빠져 죽는다고 했어요.그냥 먼지 마시기도 하면서 천수를 누리세요.ㅎㅎ
저도 앵간하면 나갑니다근데 살다가살다가 이런 노란색은 첨이예요날씨는 엄청 화창한데 이러네요내일부터는 풀린다고 하네요고당봉 한번 가보고 싶어요^^
맛나게 드시면서넥플릭스 드라마 시청을,,ㅎ서울은 토요일 비가 ///,,,////,////
오늘 넷플영화 두어편 졸면서 봤어요근데 재밌는게 없어서 과거에 봤던내스타일 영화 다시 봤어요이런 날씨보다는 차라리 비오는 날이 좋겠어요^^
몸부림님 다운 표현 입니다.잼나요!!! ^^~
요즘 신나게 싸돌아다니다가 이게 뭔가 싶네요근데 뭔 세월이 이렇게 빨라요?4월 시작한거 같은데 하순이네요허무해라 ㅋㅋ
서울도 장난아닙니다연두이파리들도 질식할까 걱정이구요그 파르스름한 빛을 못보니 아쉬워요봄날이 이렇게 가다니ㅠ.ㅠ
맞아요 연분홍 원피스 꺼내입고 내일 풀리면외출하세요 집콕하기엔 이봄날이 너무 아까워요ㅋㅋ
근신중이군요여기도뿌였습니다
본의 아닌 근신중입니다깝깝합니다^^
답답 하실테니마스크 쓰고 외출 하세요 ~^^밖에다녀온 후깨끗히 씻으시면됄듯요 ~~^^
그냥 오늘까지만 방서방하기로 했어요혼자서 자다가 깨다가 가벼운 두통에판피린 한병도 마셨어요내일부터 신나게 봄날 즐기세요^^
첫댓글 오늘은 집에서 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세 먼지는 폐를 망가트려
죽음을 일르킨다는데 ㅡㅡ
,
에이 그냥 하던데로 하세요
죽음. 아니면 아픈건데 ㅡㅎ
맘 가는대로 ㅡ
이제는 죽기 아니면 살기지뭐 하면서 강행
절대 못합니다 후덜덜~~ 내일은 좋아진다네요
공청기 돌리지만 문열어 환기를 못시켜서 엄청 깝깝합니다 바깥은 온통 엘로우입니다
건강 단디 챙기셔요 고맙습니다^^
2박3일 부산여행 다녀온 사람말씀이~~
월욜은
뭔비가 여름비처럼 오는지
화욜과 수욜은
호텔에서 해운대바다를 내다보면 누런황사로 하늘을 뒤덮어
어디가 바다인지 모를정도였다고
다행이
리무진택시 기사분
여기저기 여행지 친절하게 안내를 잘해주었다고
왜이리 친절하냐 질문하니
친절교육을 엄청 많이받고
불친절 민원이 들어가면 리무진택시 자격증에 영향이 있다고 ㅋ
맞아요 정말 폭우가 내리더군요 고가도로 올라가는데 수막현상도 아니고 핸들이 돌아가려했어요
살다가 이런 노란색은 또 첨입니다
기사님들 정말 몬땐사람들 있더군요
저는 택시는 안타고 가끔 시외버스타면 한판 바로 붙고 싶은것들 있어요
그분이 부산의 좋은 이미지에 기여했네요^^
요며칠 미세먼지핑계로 하기 싫은 운동 안하고
집안에서 게으름피고 있습니다.
주말 쯤 비오고 나면 좀 나아지겠지요? ㅎ
오랫만이야요!!
요즘 제법 걸어다녔어요
어제 오늘 중 부산 금정산 정상 고당봉 한번
오르려 했는데 도저히 못나가겠어요
마스크도 안써 버릇하니까 이젠 못써겠어요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도 가시고 봄날 좋은시간 많이 가지셔요^^
여기도 평소에는 산이 선명하게 잘 보였는데 어제 오늘은 희뿌옇게
답답하게 보이네요 주말에 비오고나면 깨끗해질듯 합니다
왠 경남 그중에서도 창원이 오늘 최악인지
모르겠어요 폭설 폭우 태풍도 여긴 절대
순위안에 들지 않았는데 탑을 끊네요^^
'영광의 탈출', '왕갈등', 요런 단어가 등장하여
몸부림 님의 글을 더욱 맛깔지게 맹그네요.
그래요?? 제가 쫌 나이대비 천박하긴한가봐요
난 그냥 그런게 일상에서 쓰는 평범한 단어인데?
그래서 제법 고상 우아한 사람들이 나에게서
등을 돌리나 봅니다^^
얼마나 오래 살려고 그래요.
접시물에도 빠져 죽는다고 했어요.
그냥 먼지 마시기도 하면서 천수를 누리세요.ㅎㅎ
저도 앵간하면 나갑니다
근데 살다가살다가 이런 노란색은 첨이예요
날씨는 엄청 화창한데 이러네요
내일부터는 풀린다고 하네요
고당봉 한번 가보고 싶어요^^
맛나게 드시면서
넥플릭스 드라마 시청을,,ㅎ
서울은 토요일 비가 ///,,,////,////
오늘 넷플영화 두어편 졸면서 봤어요
근데 재밌는게 없어서 과거에 봤던
내스타일 영화 다시 봤어요
이런 날씨보다는 차라리 비오는 날이 좋겠어요^^
몸부림님 다운 표현 입니다.
잼나요!!! ^^~
요즘 신나게 싸돌아다니다가 이게 뭔가 싶네요
근데 뭔 세월이 이렇게 빨라요?
4월 시작한거 같은데 하순이네요
허무해라 ㅋㅋ
서울도 장난아닙니다
연두이파리들도 질식할까 걱정이구요
그 파르스름한 빛을 못보니 아쉬워요
봄날이 이렇게 가다니ㅠ.ㅠ
맞아요 연분홍 원피스 꺼내입고 내일 풀리면
외출하세요 집콕하기엔 이봄날이 너무 아까워요
ㅋㅋ
근신중이군요
여기도
뿌였습니다
본의 아닌 근신중입니다
깝깝합니다^^
답답 하실테니
마스크 쓰고
외출 하세요 ~^^
밖에
다녀온 후
깨끗히 씻으시면
됄듯요 ~~^^
그냥 오늘까지만 방서방하기로 했어요
혼자서 자다가 깨다가 가벼운 두통에
판피린 한병도 마셨어요
내일부터 신나게 봄날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