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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를 다시태어나게 해 주신 어머님의 꿈 이야기*
윤삿갓 추천 0 조회 150 10.08.20 11:4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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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0 12:21

    첫댓글 부모님의 사랑은 하늘에서도 잊지못하고 세상으로 내려 옵니다. 가슴찡한 부모님의 사랑에 잠시 마음을 담가 봅니다.
    그렇게 더운날 운동장에서 뛰셨으니 몸에 무리가 왔나 봅니다. 늘 건강을 체크하는것...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

  • 작성자 10.08.20 19:50

    알락이님. 좋으신말슴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읍니다'
    항상건건강하시고 평안한 밤되세요.

  • 10.08.20 12:52

    어머님 덕분에 건강을 찾으셨으니 그 건강 오래동안 감사하며 지키십시요

  • 작성자 10.08.20 19:52

    네 그리하여보겠읍니다.
    띠뚱님 .감사합니다.

  • 10.08.20 12:58

    어머님 말씀은 이 나이에 그런 격한 운동 조심하라는 말씀 아닐런지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0.08.20 19:57

    네.그렇한것것같네요.
    감사합니다.고운밤되시길요.

  • 10.08.20 13:30

    앗찔한 순간을 느끼며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음을 바라봅니다...

  • 작성자 10.08.20 19:59

    어머님의사랑 다시한번 실감했읍니다'
    까르르님 진솔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릅다운밤 되세요.

  • 10.08.20 13:39

    글을 읽으면서 협심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는데 .. 아픈곳 없이 아무렇지도 않다가 갑짜기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되면, 즉시 병원에 가 보셔야 한답니다. 요즈음은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의술도 뛰어나 빠른시일에 회복될 수 있다 들었습니다. 운동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0.08.20 20:04

    네.협심증이라네요
    무척 위험하면서도 조기에치료하면
    간단하게 치료가된답니다
    고맙습니다 소녀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 10.08.20 13:49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늘~자식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부모님들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건강은 늘~챙기시면서 운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건강이 있어야 하고푼 운동도 할수 있으니까요. *.*

  • 10.08.20 14:03

    그만하셨기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건강에 자신이 있다해도 요즘처럼 더위가 너무 심할 땐 조심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어머님의 자식 사랑은 경계가 없나봅니다.

  • 작성자 10.08.20 20:08

    네.무리하게방치하였으면 큰일 날번 한것같아요
    앞으론 절때로무리하지 않겠읍니다
    지미님 감사합니다.지미님께서도항상건강하세요

  • 10.08.20 14:41

    윤삿갓님~기가막힌 경험을 하셨내요 자식에대한 애착과 사랑이 얼마나 깊었으면 꿈속에서도 도움을 주실까? 부럽습니다 어머님 사랑을 모르고자란
    나로선 무지 부럽단 말밖엔...

  • 10.08.20 17:10

    퍼팩트님 그리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부모는 어디까지나 부모입니다.

  • 작성자 10.08.20 20:59

    퍼팩트님 .저와합께 용기와 긍지를위하여 힘차고 빡센 .화이팅 한번해요
    퍼팩트~화이팅. 윤삿갓~화이팅 ~~~우리함게화이팅~~

  • 10.08.20 17:09

    삿갓 어르신 앞으로는 축구든 뭐든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편한자세로 가벼운 운동 국민체조 하세요 조심하세요.

  • 작성자 10.08.20 20:13

    네. 향기님. 요즘은시술이 잘되어서 아주건강하답니다
    축구와 배드민턴은 저의생활의축이기에 버릴수가없을듯합니다
    염려해주심에 진심으로감사드리며
    향기님에게 항상좋은일만 있으시길요.

  • 10.08.20 17:21

    아직 더 살으시라는 어머님의 계시군요. 요즘은 조영술 그리 어렵고 힘든거 아니에요..무리한 운동이나 갑자기 춥거나 뜨거운거 조심 하시고 제가 의사같네요ㅋㅋ ..집안에 그리 아픈분이 계셔서 압니다..건강 조심하셔요.

  • 작성자 10.08.20 20:17

    낭자님께서도 이미 경험을 하셨네요
    격려의 말씀 진정 감사한 마음으로마음에 담겠읍니다.

  • 10.08.20 17:56

    더위에 심한 운동은 적절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꿈에서 어머님은 윤삿님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다가 오라는것입니다

  • 작성자 10.08.20 20:20

    네. 사군자님 말씀이 맞느것같읍니다
    다시한번 어머님의 보살핍에감사하는마음입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감사합니다.

  • 10.08.20 21:40

    우리 나이에는 심장쪽도 관심을 갖어야 할 나이입니다. 협심중은 원인이 밝혀져 치료가 되었는지요. 어머님께서 아드님을 살려 드리려 꿈에 현몽을 하셨는데 지나치지 마시고 잘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0.08.21 05:52

    너무나 집중하다보면 니이를 잊고 무리한 행동을 할수가있나봅니다
    치료는잘되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운동열심하고 있답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건강과행복 함께하세요

  • 10.08.20 22:00

    나이가 들면 혈관쪽에 신경을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다행이 어머님이 보호해 주시는군요~무리하지 마십시요~~

  • 작성자 10.08.21 05:54

    소리님 감사함니다
    님의 격려말씀 고이 간직 하겠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10.08.21 19:11

    글을 읽다가 깜짝 놀랐네요..제 남편은 30대에 축구를 갑자기 해서 능막에공기가 차서 수술을 하게 되었지요.
    그때 수혈을 잘못받아 간염에 걸려 지금껏 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그만 하시길 다행이네요..건강을 위해 운동도 좋지만 적당한 것이 최고 인듯합니다...
    건강에 자신이란 없지요 항상 주의 하시길~~~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작성자 10.08.21 20:55

    미호님.격려의말씀 진솔하게 마음속 깊은곳에담아봅니다.
    남편 분 게서도 운동을 좋아 하시나봅니다.
    그런데 아직도치료 중이시라니 마음이 찡하네요
    저는시술이 잘되엇나봅니다 .오늘도셋께임을했는데 아주기분은 좋은상태랍니다
    부군께서도 빠른 퀘유하시여 즐축을 하실수있길기원합니다
    언제나 미소 가득 한 삶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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