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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무제
역도산 추천 0 조회 64 20.04.14 10: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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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4 12:10

    첫댓글 교회 건축하면서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고 하실까.....
    이젠 꽃길만 걸어요~~

    햐~~옷 사입으라고 카드를 준다고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작성자 20.04.14 13:20

    댓글 감사합니다
    교회생활 멋모르고
    맹종하던 시절
    지금은 아닙니다
    피할길을 주님이 허락하십니다
    제부족한 아들이 목사의길을 걷고 있읍니다
    아들은 목사 절대로 안한다고 합니다
    ccc 간사 로 일하고 있읍니다
    옷사입으라 한것은 교장지시로
    행정부장이 한일입니다
    예산이 200,000원 책정입니다
    75,000원 보태서 사입고 -
    카드영수증은 200,000원 갖다가 주었읍니다
    그전에는 100,000원 짜리 인터넷에서 사서 주고
    입으라 하였는데- 적어서 바꿔달라고 하니
    난색을 표하여 그냥 두어번 입다가 버렸읍니다
    교장선생님이 어떤분이신가 가 중요합니다
    그 당시 핼정부장도 교장도 인사이동으로 전근-
    사람은 지나보아야 압니다

  • 20.04.15 10:24

    이번에는 역도산님 몸에 꼭 맞고
    마음이 변하지 않을 좋은 옷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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