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키 타고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목숨 건 망명이었다? 기사
중국 산둥에서 제트스키를 이용해 300㎞ 넘게 떨어진 인천 해상으로 밀입국하려다 붙잡힌 30대가 재차 망명을 신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가 중국 내에서 구금 중인 인권변호사들을 공개 지지하는 활동을 가졌으며 정부 탄압이 계속돼 해외로의 망명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47475?sid=102
제트스키 타고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목숨 건 망명이었다?
중국 산둥에서 제트스키를 이용해 300㎞ 넘게 떨어진 인천 해상으로 밀입국하려다 붙잡힌 30대가 재차 망명을 신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가 중국 내에서 구금 중인 인권변호사들을 공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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