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으로 한국에 와서 나라를 온통 들썩거리게 했던, 광명의 천사처럼 위장 되었던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하여
"저주와 재앙 뿌린 종교사기 강도 교황아! 어서 돌아가라"라고 했다면 필자를 향하여 혹시 무례한 것이 도가 넘어 후안무치한패륜아로 생각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필자가 교황을 향하여 무례한 욕설을 퍼붓는 것이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책 성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을향하여 유황불이 활활 타는 고통의 지옥에 교황이 빠지지 않고
구원하여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음성으로, 한국에서 교황이 무식하게 천방지축으로 종교사기 행각을 벌렸던 불상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령님이 사도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성경 그대로 전해드린 것이다.
그러면 성경책을 열어 성경말씀을 읽어보자.
1. "우리(참 사도들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이외에 다른 복음을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갈1:8)
2.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성경책) 외에 더보태면 하나님이 이 성경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교황과 한국에) 더 하실 터이요"(계22:18)
3. "양의 우리에 門(법적인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넘어 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이다"(요10:1)
미국의 조상 청교도들이 영국에서 종교가 정치와 야합을 하고성경의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 외에 사람이 거짓말로 만들어 내는 다른 복음 믿는 것이 싫어 정든 고향 친척을 다 버리고미 대륙으로 떠나 간 미국의 선조 청교도 국민과 독일 국민은 절대로 믿지 않는
위1. 다른 복음
2. 성경에 없는 것을 거짓으로 만들어낸 곧 인간 마리아가 부활하여 8월 15일에 승천하여, 땅에서 기도하는 모든 성도의 기도 보따리 패키지를 마리아가 접수하고 천부 하나님께 송달하면 하나님이 100% 들어 주실 것이라는 거짓 교리와 그리고 죽은 사람에게 복자와 성자 등 계급장 달아주는 말하자면 종교사기 장사 하는 것은 성경에는 없다. 외경에도 없다. 성경에 없는 것을 거짓으로 만들어 더 보태는 것이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저주와 재앙으로 징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셨다. 교황 방한 후 부산 창녕 순천에 물 폭탄 수해로 14명이 죽고 피해가 막심하다. 교황시복식 장소 광화문에서 8.30. 불가능한 위헌 세월호특별법 만들라고 야 의원 장외투쟁집회가 있었고 세월호 정치유족,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새민련당, 통당,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식을 하는 것은 하늘이 내린 재앙이고 저주이다.
3. 법적인 정문(正門)으로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들어가는 것예를 들면 바티칸 공화국 수상 프란치스코 정상이 한국을 방문했으면정상 대 정상 우리 대통령과 대화를 하는 것이 정상 외교의 예의이다.
그러나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월 호 희생자를 천상에 있지도 않는 천상의 성모께 부탁을 했다는 등 진실 아닌 말을 하여 우리 국민을 기만하였다.
세례를 줄만한 한국의 신부들이 많음에도 교황이 세례를 주고세월호 유가족의 하소연 편지를 교황이 직접 받아 주머니에 넣는추태는 국제 외교에 정문으로 출입하는 처사가 아니다.
옆으로 넘나드는 도둑이고 강도이다.
(거짓말을 하려면 차라리 고 육영수 여사께 기도 페키지를 접수 하면 절대로 배달 사고 없이 천부께 실 수 없이 송달 될 것이라 하면우리 국민께는 더 효과를 얻는 합리적인 교리가 되는데 당시 하나님께 쓰임을 당한 인간 마리아가 부활하여 8월15일 하늘로 올라갔다는
말과 기도 패키지를 천부께 잘 전달된다는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 거짓 교리를 필리핀 전 국민96% 가톨릭 신도, 남미 국민 100% 가톨릭 신도에게 뒤집어 씌웠으니 정직하고 총명한 정신이 가리어 가난의 저주와 반미 재앙이 더 할 수 밖에 없었다. 반미를 외치는 북한과 남한에서 반미를 외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하라고 서명 받는 분들의 미래는 동일하게 굶어죽기로 하자는 아사(餓死) 전도사들이다. 반복하는 거짓 교리 학습으로 세뇌된 두뇌는 부를 창출하는 신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망가져 가기 때문이다.
바티칸 공화국 울타리 옆 로마와 이태리에 세계 여행객의 가방을가장 많이 낚아 채가는 극성 쓰리 꾼이 가장 많이 우글거리는 부끄러움도 교황이 광명한 백주에 사람을 속이는 거짓 교리 곧 성모승천 교리의 선전과 무관하지 않다.
이웃 독일의 정직한 질리의 빛이 계속 비춤을 받아 다행이지만 종교사기 교황의 거짓 교리 때문에 앞으로도 이태리는 경제적으로 필리핀이나 남미만큼이나 후퇴하는 빈국이 될는지 모른다.
선한 경제 경쟁에서 낙오자를 위로하기 위해 물질 자본주의는신앙의 적이라는 실로 위험천만한 강복 론은 역겨워 들어줄 수가 없어
배척을 한다.가난한 이웃을 돕는 구제를 위해 물질 중시의 자본주의는 생명만큼소중하고 귀중하게 여겨 우리는 땀흘리며 힘차게 일해야 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쓰리 꾼이 가장 많은 빈국의 로마나 이태리 나라 닮기는 싫다. 총명하고 똑똑한 독일국민, 상품하나 하나를 만들어도혼을 불어 넣으며 땀 흘리며 부지런히 일하는 독일 국민정신을닮기를 원한다. 미국의 선조 청교도 신앙과 정신을 닮기를 원하다.
박근헤 대통령이 독일 데레스텐 공대에서 대북정책을 발표한독트린과 금년 8.15. 경축사를 온국민이 일치단결하여 땀흘리며일하여 실천하기를 원한다. 빈국을 넉넉하게 돕는 경제적으로실력 있는 국가가 되기를 원한다.
세월호 유족 팔아 정권을 잡으려는 정치 사욕 때문에 서민 골목 상권 다 죽이고 서민경제를 어렵게 하는 세월호 유족 빙자한 촛불시위꾼들은 거짓말로 선전하여 1,000만 서명을 받는다는 서명꾼들을 배척한다. 국론분열과 유혈 내전의 불행을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내란음모를 꾸미는 이적 괴뢰군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붙여 준 글 제목 : "저주와 재앙 뿌린 종교사기 강도 교황아! 어서 돌아가라.“는 총명한 대한민국국민이 교황에게 방한 답례의 선물이자 큰 축복의 메시지인 것이다.
교황은 한국에서 받은 하나님의 축복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자국
바티칸으로 돌아가 성경책 진리의 말씀을 정직하게 믿으며 똑 바르게 살아라.
교황이 정직하고 거짓말 없이 똑 바로 살아야 한국 천주교가
성경에 외경 아홉 권을 섞어 인쇄하여 "성경" 이라 속이는 사기 인쇄죄를 회개(悔改) 하고 다시 처음처럼 성경과 외경을 따로 인쇄하는
인간 양심으로 한국천주교가 돌아 올 것이다.
지금 까지 국외로 돌아다니며 종교사기를 쳤던 교황의 거짓 교리는 이제는 다 걷어 내는 종교 개혁에 시동을 걸어라.
종교사기를 치지 않고 정직하게 진리를 믿는 것은 흰 성의를 입고겸손과 빈자를 돌아본다는 성자 제스처의 미덕보다 우선이고 급선무이다.
첫댓글 잘지적하셔습니다.
내용마음에와닷네요.
그리고정확히보셔습니다.
동감합니다 교황이 진짜 길과 진리 생명을
아셨으면합니다
교황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만을 전달하고 하나님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사람 한인간입니다 보탬이 안되고 불란 위선입니다
교황은 하나님이 아니며 그 자리를 대신 할 수있는것도 아니다
그가 방한하여 이땅에 남긴것은 평화가 아니라 분열과 꼴통들의 옹고집이 더해진것뿐이다
해악을 끼치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