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목)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박광현 인천지방경찰청장과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인천광역시이클린센터 이사장 이주열)은 이클린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무료 배포하고 있으며, 또한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에 동참 하고자 서명 증서 전달식이 있었으며, 청소년문화사업단 고문위원으로 위촉식이 있었다.
지난 30일 인천지방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마음놓고 학교가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실시 되었다.
이에 청소년문화사업단 단장 이주열과 청소년 푸르미기자단 사이버지킴이가 함께 캠페인에 참가하여,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선도, 준법,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으로 청소년보호 선도하여 청소년들의 범죄없는 밝은 생활을 추진하였다.
또한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인천청소년을 보호하겠다는 실천의 의미로 이번에 전달한 증서는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청소년들을 인터넷 정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위탁운영하고 있는 이클린센터의 취지인 밝고 깨끗한 청정구역 클린인천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미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