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한 나라는 망하여도 거룩한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8~20) 하심 같이,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여야만 세상 만민을 살리는 선생이 될 수 있고, 또 그렇게 선생된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나고 접하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예수님의 말씀만이 사람으로서 믿고 실행하여야 할 생명의 법칙이라는 것을 전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앙인들을 거룩하게 가르쳐야 할 목사들이 세상에서 날뛰는 악인들의 다수와 덩치와 권력을 두려워해 예수님의 거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잠언 17:15) 하셨고 또,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잠언 24:24~25) 하셨고 또,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이사야 5:20)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목사들은 선인과 악인을 구분치 않고, 또 그들의 결과와 종점이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을 예고해 주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교회 목사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에 근거를 두고 목회하지 않고, 다만 김일성 일가들 같은 살인자들을 지지하거나 또 음란방탕한 동성애자들을 지지하는 자들의 온갖 집회나 축제를 보고 듣고 접하였을 때에는 마땅히 예수님처럼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태복음 16:23) 하신 말씀으로 책망치 않습니다. 그래도 소수의 목사들은 저들의 거짓 행위나 동성애자들의 음란을 단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목사들은 그런 설교를 교회에서 말하게 되면, 그런 악행에 미혹된 자들은 교회에서 모두 떠나버린다고 해 그런 설교를 교회에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예견해 두려워하고 목사들이 교회에서 예수님의 언행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께로부터 파송된 주의 종 목사가 아니라, 사단에게로 파송된 "허가난 이단 신학자"들에 불과합니다. 이런 거짓되고 타락한 목사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교회 교인들이 천여명이 아니라 만여명이라도 그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고, 오직 김일성 일가들 같은 마귀들만 들끓게 됩니다. 예수 없는 교회는 마귀의 소굴에 불과하여 종북 반역 세력들과 이적행위자들과 동성애자들이 그 교회의 구성원 노릇을 하며, 천국에 들어갈 참된 신앙인들마저 죄악과 불의와 음란으로 더럽혀 지옥 자식들로 변질시킵니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인들은 이런 부패한 교인들이 들끓는 교회에서는 출애굽하듯 탈출해 떠나야 합니다.
오늘날의 교회 목사들 대부분이 심히 부패타락하여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교회 교인들에게 전하는 전도자가 못되고, 도리어 부패타락한 신자들의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아첨배 노릇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엄무쌍한 기강을 부패타락한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더럽혀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가 기강 또한 마귀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이 다 더럽혀 나라의 머리된 대통령을 죄도 없이 탄핵해 끌어내렸으며, 또 동성애자들의 음란방탕한 행위를 공개적으로 펼치는 행위를 성문화의 개방으로 존중하고, 반대하는 사람들과 교회들은 사회에서 격리 수용당하여야 할 범법자들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은 반만년 이 민족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짐승들의 악행으로서 동방예의지국을 무너뜨려 흉악한 오랑케 국가로 만들려 합니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이런 종북 반역 세력들의 쓰레기들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목사들은 이들에 대한 분개심은 없고 당연한 일로 취급합니다. 국가의 공직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권세를 대행해 실행하는 선각자들이어야 합니다. 선각자란, 세상의 풍토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언행이어야 함을 믿고 그 뜻을 전하는 일꾼이며, 조폭들이란, 철부지 어린 것들의 비위에 맞는 짓을 하여 국가의 공권력을 마구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이런 조폭 공직자들은 자국민을 저질스럽게 만들어 적장에게 팔아먹습니다. 신하와 장군이 나라와 백성을 적장에게 팔아먹는 일은 역사상으로 종종 볼 수 있었어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대통령들이 나라와 국민을 적장에게 팔아넘기는 이런 악행은 인류 역사상 처음 봅니다. 이들의 이런 악행을 통치행위라고 또 포장해 속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육적인 부강과 권력이 막강하게 뛰어나도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거룩한 성품이 없게 되면, 그들은 반드시 짐승들처럼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부강만 좇고 영적인 거룩을 갖추지 못한 관리들은 참된 공직자가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멸망시킬 간첩들입니다. 이런 뚜렷한 진리를 누구보다 먼저 믿고 깨달아 천하만민을 가르쳐야 목사들이 교인들로 하여금 육적인 것들로 부강하고 유명하도록 가르칠 뿐, 선하고 악한 일들을 구분해 내어 선한 일은 택하고 악한 일들은 미워해 내치는 성도들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참된 성도와 거짓된 교인을 구별할 줄 모르고, 또 육적인 부강과 영적인 거룩함 중 어느 것이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기업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의 참된 반석이 되는 줄 모르면 하나님께 저주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김일성 일가들을 추종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을 여태껏 엄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급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참된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