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 경기 없음 - 2022 K리그 1
◎ 경기 전적 - 2022 K리그 2
해외 축구
◎ 경기 없음
◎ 경기 없음(현재 순위) - 2022 SOL 프로야구
◎ 경기 전적 - 2022 MLB 프로야구 주요경기
◎ 김주형 공동 7위,투어출전권 획득 - PGA 모기지 클래식 4R
김주형은 1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7개를 뽑아내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7위로 90점을 추가해 사실상 2022~2023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2언더파를 추가한 김시우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 공동 14위,강성훈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공동 3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토니 피나우(미국)에게 돌아갔다. 피나우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추가,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패트릭 캔틀레이와 캐머런 영(이상 미국), 테일러 펜드리드(캐나다·이상 21언더파 267타) 등 공동 2위 그룹을 5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
◎ 김효주,4타차 공동 3위 신인 후루에(일본)우승 - LPGA 트러스터 골프 스코티시여자오픈 4R
김효주는 31일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샤이엔 나이트(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 트로피는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후루에(일본)가 들어올렸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신인인 후루에는 이날만 무려 10타를 줄이는 괴력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각각 2위와 공동 5위로 내려 앉았다. 전인지와 최혜진, 안나린은 공동 11위(13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던 지은희는 이날 3타를 잃어 공동18위(10언더파 278타)로 밀렸다. |
◎ 테니스 유망주 장우혁,단식우승,복식 준우승 쾌거 -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 J3 대회
한국 테니스 유망주 장우혁(17·부천GS)은 7월 3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 J3 대회 단식 우승과 복식 준우승의 성적을 냈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장우혁은 아미르 밀루쇼프(우즈베키스탄)를 2 대 1(6-2 1-6 6-3)로 눌렀다.장우혁은 복식에서도 인도의 유반 난달과 짝을 이뤄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의 아르템 알렉세이척-예라실 예르딜다에 1 대 2(6-4 4-6 6-10)로 역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