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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인 시카고
 
 
 
카페 게시글
▒▒미국 생활 Q&A▒▒ 서울에서 EMS 로 물품을 보냈는데..,
레베카 추천 0 조회 421 16.12.15 07: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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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5 09:26

    첫댓글 저도 그랬는데, 시카고에 온게 맞을 거에요.한국에서 보내신 분이 우편물 행방 청구 신청을 하시구요. 여기 미국에선 우체국에 track number 가지고 가보고 안되면 공항 세관에 전화를 하라고 할거에요. 아마 통관 상에 문제가 없다면 늦게라도 올거에요. 저희는 세관에서 실수로 빠뜨리고 우체국 인계를 안한거 같다고 추측만 하고 있어요.그런데 지금 시즌이 시즌인지라 좀 늦어지는 거 같아요.

  • 작성자 16.12.15 10:15

    네~
    그렇군요.
    일단 우체국, 세관에 알아봐야겠군요.
    기다려봅시다.
    지운맘도 같이...

  • 16.12.16 01:01

    네 맞아요, 저도 한국에서 EMS로 소포 많이 받아봐서 아는데 항상 실제 온라인 트랙킹 보다 하루 이틀 늦게 배송 되더라구요.

  • 16.12.16 02:16

    저도 12월6일 한국에서 EMS로 보낸 소포가 아직 도착 안했습니다. 매일 트래킹하고 있는데 상대국 인계라고만 나오고 있어요. 저도 우체국/세관을 알아봐야겠습니다.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6 02:21

    저는 오늘 아침에 우체국 들렀더니 아예 한국에서 출발을 안했다고 해요.
    한국 우체국에선 카카오톡으로 발송완료했다는 문자도 받았는데...
    12월6일 상대국 도착, 인수까지 뜨는데 미국에선 이러고...
    일단은 기다려보는 수 밖에 없네요.

  • 16.12.16 06:06

    저는 방금 usps.com 에서 트래킹번호로 검색해보니깐 오늘 inbound into customs로 바뀌어 있고 월요일에 배송예정이라고 나오네요. 아마 연말이라서 지체되는듯 싶습니다. usps.com에서 자주 확인해보심을 권해 드려요.

  • 작성자 16.12.16 06:29

    @Dwight 네~
    정보 감사합니다~^*^

  • 16.12.16 02:33

    이런일 있을땐 미국 정망 답답해요.

  • 작성자 16.12.16 02:39

    한국의 택배는 정말 놀라울정도로 신속하게 되는데, 미국~ 정말 답답하게 일처리 하죠. 미국에서 살려면 마음비우는것 부터 배워야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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