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일본 "엔" 화가 가장 많이 투자된 곳이 미국 증시와 채권,부동산이다.
그러므로 일본이 금리를 작정하고 인상시키면 미국 증시와 채권,부동산에 직격탄이 되며 미국경제는 붕괴로 이어진다.
개인적인 견해는,
일본은 트럼프의 배신에 "후자"쪽을 택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
보복(?)의 가면을 쓴채, 일본 국내사정의 명분을 세워 금리를 예상치 보다 높여 인상시키므로
미국증시를 강타하여 일본의 존재를 알리며, 경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증시의 붕괴는 곧 트럼프의 타격을 의미한다.
12월 19일에,일본은행 (BOJ, Bank of Japan)이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인상 폭과 그 후 인상에 대한 일본의 계획에 대한 발표가 기폭제가 될 것이다.
중국을 향한 "칼"은 무엇인가?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이다.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서 회로를 미세하게 그려내는 감광성 화학물질이다.
일본이 90%를 소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핵심 기술력에 있어서 일본이 압도적이다.
이것이 없이는 반도체를 생산할 수가 없는 독보적인 재료이다.
중국은 일본으로 부터 수입하여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이 중국에 수출통제를 한다면 중국은 반도체 생산이 마비되며, 미국과의 경쟁을 이어갈 수 없다.
사실, 미국도 일본이 수출통제를 한다면 중국과 같은 처지가 된다.
일본이 미국을 향한 세번째 "칼"이 될 수 있다.
핵보유국들이 핵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을 대비하듯,
일본도 핵과 같은 "보검"을 결정적인 순간에 쓰려할 것이다.
나라마다 생존을 위해서는, 보검이 필요하다.
중국의 경우,
"희토류" 가 보검이며,
네델란드의 경우,
세계 유일의 반도체 생산장비 “EUV(노광장비)”의 기업 “ASML”이다.
한국의 경우,
삼성과 SK 하이닉스에서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칩" 이 세계 90% 이상 독점 생산하고 있으니, 보검이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보검다운 보검이 없다. 트럼프는 관세를 보검처럼 휘두르고 있으나 관세는 보검이 아니다.
끝으로,
대만발언으로 궁지에 처한 다케이치 총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대만발언으로 인해 다카이치 총리의 지지율이 75% 상승한 것은, 다케이치 총리 개인을 향한 지지율 상승이라기 보다 일본의 국가 위신을 고려한 상승으로 보는 것이 타탕할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의 재임시에는 중국과의 관계 회복이 어렵고, 세계 여론이 일본에 불리한 상황이 되면,
일본은 경제 등의 국내문제를 내세워 다카이치를 총리직에서 1년 내에 물러나게 할 것이며,
새 총리가 등극하여 중국과의 관계를 회복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첫댓글
경제 때문에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가 물러 앉는 상황이 나오면
우리나라도 포프리즘 정책으로 나라 돈을 자기 쌈짓돈처럼 마구 퍼주고 매표행위를 하므로
다른 나라 걱정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가 곧 무너 질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 소망은 나라의 경제는 무너지지 말고
전과자 거짓말 쟁이 정치인 들이 무너져서 하루라도 빨리 내려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