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5169
인천유나이티드FC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시 남구 숭의축구전용경기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의 운영 계약기간이 다음달 초 만료된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이 경기장을 맡아 운영·관리할 기관이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FC 관계자는 "숭의축구전용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시설 운영 면에서 여러 가지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공연 등 다양한 유치활동으로 구단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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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내에 운영권 향방의 결과가 나오겠네요.
근데 공연같은 짓은 하지말자. 잔디망가진다..
첫댓글 진짜 뭐든 돈벌려고만 하는거 같음..
공연 -ㅅ- 하지말지..잔디망가지는데
공연만 안하면 좋겠네요... 잔디 망가지는건 정말...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전장치만 확실하면 사실 좋죠. 공연수익 고스란히 구단운영비가 되는거니
인천FC..??
경인일보는 항상 저렇게 표기하더라구요....
축구 경기 외적인 공연이나 다른 활로를 찾는게 좋아보이네요. 축구장에서 무조건 축구만 해야 된다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