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는 자들만 그의 말씀을 지킨다.
모든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까닭없이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한 죗값의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해 짊어지시고 참혹한 십자가에 매어 달려 죽으실 때에,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를 욕하고 침뱉으며 뺨을 때리며 희롱하며 모른 체 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이런 교만무례하고 배은망덕한 죄악에 대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된 지위에서 받은 권한으로 보복하는 일을 잠시 보류하시고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34)라고 하시며 철부지한 인간들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을 이렇게 무시해 죽인 저들의 만행에 대한 심판을 잠시 유보하시고, 예수님의 간곡한 부탁대로 세상 사람들의 죄악을 사하여 주시면서 저들로 하여금 회개하여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인류가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과 그의 제자가 된 성도들에게 참담한 만행을 저지르고도 즉각적으로 심판받아 지옥 형벌에 떨어지지 않고, 영생하시는 하나님께는 눈깜짝할 순간과도 같으나, 천하만민들에게는 2천여 년의 시간과도 같은 긴 긴 세월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단순히 만민들로부터 당한 무시와 만행에 대해서는 원수를 갚지 않는 자비로운 성자로만 추켜 세웠습니다. 즉 2천여 년전에 저질렀던 자신들의 참혹한 만행에 대해 예수님이 깊이 원한을 품지 않고 용서의 기도로 모든 것을 지워버리시고 다시는 그 억울한 사건을 재소(再訴)해 원수 갚지 않을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즉 그는 용서만 할 줄 아는 멍청한 자비의 아들로만 취급할 뿐, 억울하게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당한 일들에 대해 원한을 품지 않고 그냥 용서만 하실 분이라고 일방적으로 단정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때 그 당시의 사람들이나 그들의 후손된 지금의 세상 사람들을 동일한 인물들로 취급해 그때 행하였던 모욕과 능욕과 침뱉음과 뺨때림과 모른 체 하였던 모든 죄악들에 대해 심히 뉘우치고 회개하여 새사람이 된 사람들에게만 용서의 혜택이 주어졌을 뿐, 끝끝내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그런 뻔뻔스러운 악행을 사람들의 한낱 습관으로 취급한 채 오직 생존권만 주장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사죄할 의사가 전혀 없는 흉악한 악인들로 취급해 지옥불에 던져 넣습니다. 하나님이 이 같이 뻔뻔스러운 자들은 문재인 같이 천지간 그 어디에서도 평안히 생존할 수 없도록 하신 상태에서 구차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생명의 은인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욕보인 천인공노할 악행에 대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황금 같은 생명의 생존 시간대를 모조리 악용, 과용, 오용, 남용, 도용하여 저마다 부귀영화와 안일과 음란방탕한 쾌락으로 탕진해 버린 것에 대한 죗값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대재앙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오죽하면,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요한계시록 6:15~17) 하셨겠습니까?
사람이 아무리 문재인 같은 죄악을 저질렀을지라도 산과 바위더러 자기 위에 굴러떨어져 죽게 하여 시체라도 예수님께 적발당하지 않도록 숨겨달라고 애걸복걸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 재림 당시에 그의 진노한 모습을 친히 목격하게 되면, 마귀마저도 자신들의 영혼과 육신을 예수님께 적발당하지 않도록 숨기려 합니다. 천하만민이 호흡이 끊어진 죽은 시체가 되면, 생명의 모든 희노애락의 감정과 또 주변 사람들과의 모든 은원(恩怨)이 종결된다고 착각해 시진핑·김정은·문재인과에 속한 잔머리꾼 악인들을 목숨이 다하는 시간대까지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주어진 생명의 때를 반역자 사단과 함께 쾌락하려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들의 거짓과 불법불의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할 때에는 자결하여 사망이란 피난처에 숨어 저지른 죗값을 모면해 보려 획책합니다. 의인은 생명의 하나님을 배경 삼아 의로운 일에 총력을 쏟아 부으나, 악인은 거짓과 죽음을 피난처 삼아 땅에 거하는 의인들에게 끝까지 악행을 저지릅니다. 즉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이사야 28:15) 말하고 자신 만만하게 자신의 악행을 감추려 하지만, 그러나 막상 예수님의 재림을 목격하게 되면, 죽은 시체라도 예수님께 적발당하지 않도록 숨기려 합니다.
예수님이 만민들에게 억울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한 것에 대한 원수 갚는 일들만 잠시 한시적으로 보류된 용서가 아니라, 그와 같이 선하고 의로운 일을 하다 문재인 같은 악당들의 모함에 빠져 억울하게 죽거나 또는 감옥에 갇혀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원수 갚는 일 또한 잠시 한시적으로 보류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은 아무리 보잘 것 없교 연약하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을지라도 이들을 까닭없이 모함해 죽이고 괴롭힌 그 어떤 진시황 같은 자들이라도 그들 모두는 피해자들의 한시적인 용서 아래 잠시 생존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 피해자들이 당한 참담한 고통은, 결코 운수신(運數神) 마귀가 임의로 제정해 만든 사주팔자(四柱八字)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요한계시록 6:10) 하심 같이, 인류 역사 이래 억울하게 죽었거나 고통당하는 모든 의인들의 영원한 염원이 모두 이와 같습니다. 즉 죽은 순교자들은 하나님 곁에 있으며, 아직도 생존해 있는 의인들은 지옥 같은 수용소에 갇혀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는 자신들이 겪은 모욕과 천대와 고통의 천배 만배도 더 되는 고통을 저들에게 갚아 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수많은 악인들은 여전히 예수님 같은 의인들만 사주팔자가 나빠서 그같은 참혹한 십자가 고통을 당하여야 할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자신들만은 흉악한 마귀로부터 축복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릴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자들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같고 박근혜 같은 의인들은 그런 비운의 십자가를 짊어져도 괜찮지만, 자신들만은 당당히 행복을 추구할 자들로 여기고 더 이상 예수님이 자신들의 죗값을 대신해 죽었다는 것에 대한 빚진 마음을 갖고 그의 재림이나 복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 일을 묻어버리고 새로운 신사고로 새세상을 개척해 나가자고 하는 이단 교주들과 교인들의 말만 따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단 교주들과 교인들의 배은망덕한 행습을 본받은 이 시대 대한민국 보수 정치인들과 또 태극기 애국 국민들 중에는 이제 더 이상 지난날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한 감옥살이에 대해 연연해 하며 그의 복귀만을 바라는 유약한 국민들이 되지 말고, 이제부터는 새롭게 부각한 반문 세력들을 중심 삼아 그들의 영웅스러운 행동으로 희망찬 새나라를 건설하자고 합니다. 즉 예수님과 박근혜 대통령 같은 분들의 억울한 일들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고 분통해 할 것이 아니라, 그런 일들을 아예 묻어버리고 이제부터는 오직 현행범 문재인의 악행만 응징할 수 있는 능력자들을 중심 삼아 새시대를 창출하자고 합니다.
오늘날 유명 교회 교주들 또한 예수님이 우리들의 죗값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에 대해 늘 빚진 마음으로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 이제는 고도로 발달된 신학 지식을 근거로해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신출귀몰하게 해석하여 새 세상을 창출하자고 합니다. 어리석은 신앙인들이 이들 신학자들의 믿음만으로도 얼마든지 새 세상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제는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망각해 버리고 그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이에 편승하여 대한민국의 보수 정치인들과 태극기 애국 국민들도 박근혜 대통령의 청령결백한 애국심만 존중할 것이 아니라, 반문 세력들을 중심 삼아 이 난국을 해쳐나가 새 시대를 펼치자고 합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과 박근혜 대통령의 복권은 이제 묻어버리고 가자는 문재인 같은 수준의 교주들을 탄생시킨 진범들입니다. 결자해지(結者解之)란 말과 같이, 사람들에게 부닥친 모든 일들은 발원지와 제공자가 있으며, 이런 발원지와 제공자에 의해 발생된 억울한 사건만은 반드시 피해 당사자의 의로운 심령만이 박해자와 핍박자를 정당하게 심문할 수 있습니다. 인류를 마귀의 흉악한 죄악 사상에서 구출하신 구원자가 예수님의 복음이라면, 그를 미워해 욕하고 침뱉으며 뺨을 때리며 희롱하며 십자가에 못을 박은 행악자들의 악행에 대한 응징력 또한 반드시 피해 당사자인 예수님의 언행으로만 정당하게 응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충효 정신으로만 사단과 사단에게 속한 모든 짐승 계통의 악인들을 심판하도록 하실 뿐, 그 이외의 어떤 교주 같은 신학자들의 부패타락한 믿음으로도 저들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몸통 속 기생충들이자 암덩어리들을 몸통 밖으로 이끌어낼 용사들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청렴결백한 애국심으로만 가능할 뿐, 결코 탐관오리 수준의 기존 정치인들로는 저들을 응징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의 기생충들인 김일성 일가들의 응징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세상 끝날까지 기다리는 의인들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수님의 철장만이 저들을 질그릇 깨뜨리듯 깨뜨릴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