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넘어 저쪽"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건만, 아, 남 따라 행복을 찾아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네.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건만... 칼 붓세는 말하기를 위의 詩에서 주인공은 저 산 너머, 언덕너머 하늘 먼 곳에 행복이 있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어느 날, 친구 따라 행복 찾아갔다가 행복을 찾지 못하고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말하기를 저 산 너머, 저 언덕 넘어 하늘 먼 곳에 행복이 있다고 말을 하더라는 내용의 詩이다. 그러나 결국 행복을 찾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행복이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결코 행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행복은 어디에.. ?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과 불행은 마음 가운데 이미 함께 살고 있다. 행복은 마음의 느낌 가운데 있었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했을 때엔 숨어 있었을 뿐이다. 때로는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이 아름답고 행복했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런 모든 과정을 겪은 후에 깨달아 지는 것이 행복했던 시절이니 이것은 외부적인 조건이나 환경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이미 있었던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얻어지는 것이니 칼 붓세의 시에서 처럼 먼 곳에 있다고 말들 하지만 내 속에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나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세상은 천국도 되고, 괴로움의 지옥도 되는 것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해 진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지만 현명한 자는 마음속에서 행복을 키운다.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사람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 진다” 고 했습니다. 철학자 쇼펭하우어는 “사람들은 자기의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닦기 위하여 애쓰는 것 보다 몇 천배나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머리를 짠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행복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것이지 결코 곁에 있는 재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내 마음의 행복을 키우면서 희망찬 새해 힘내면서 자신만만하게 자기 스스로 행복을 키우나가야 합니다 /칼 붓세 (독일 : karl busse: 1872 - 1918)/ = 좋은글 중 에서 =<보내온 메일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