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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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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4/20(토) 출석부 : 많이 웃고 삽시다!!
몸부림 추천 0 조회 393 24.04.20 00:00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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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0 22:56

    우리집도 두끼만 같이 먹어요
    한끼는 과일요쿠르트 먹습니다
    늙어서 식탐이 없어야 왠쑤오랑캐가 안될건데
    이늠의 밥맛은 몸살나도 죽지않아요 ㅋㅋ

  • 24.04.20 12:23

    천생연분 몸부림님 부부
    잼있게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웃으며 살아보자구요
    늘 즐거운 웃음 주시는 몸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0 22:57

    저는 동거할매랑 늘 개그찍으면서 삽니다
    엄숙 위엄 체면 이런거 버린지 오래됩니다
    가지고 있어봐야 먹어주지도 않습니다^^

  • 24.04.20 13:26

    비가..조금씩 내리네요.
    매일 즐겁게 사시는 몸부림님.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24.04.20 23:01

    저는 김포인님처럼 살고 싶어요
    과묵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부드러운 남자

    이제 줄 다 그었나요? ^^

  • 24.04.20 18:12

    대지를 적시는 봄비가 반가워야하는데,
    기분은 조금 다운 되네요.
    비 탓인지...
    예쁜 봄꽃이 지지나 말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4.20 23:04

    봄비가 와야 더 예쁜꽃이 피고
    하천의 물소리도 맑아집니다
    5월에 멋진꽃들이 피려고 줄줄이 대기중입니다
    up하세요^^

  • 24.04.20 20:55

    지금까지 설레임이 있다면
    정상이 아니지요^^

    그래도 두분 오붓하게
    거실에서 함께 티비 보시니
    마음속 애정은 잔잔히 남아있네요

    하루종일 비가 오니.
    쉼 하기엔 딱이어요~~

  • 작성자 24.04.20 23:06

    애정이 꽃피던 시절이 지나간듯해도
    그건 아니어요 측은지심이 사랑보다 더 절절하지요 알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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