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쁜 사정이 있어
방송대 경제학과. 또 국문학과 다녔어요.
87번 경제. 96번 국문학과 다녔어요.
그 중에 국문학과 다녔어요.
시간이 남아서 학과 찾아 갔어요.
다양한 사람이 있어요.
물론 직장 생활 하면서
공부 하고 두 가지 일이 참 어려워요.
지금 국문학과 홍보 부장 했어요.
학과 공부를 하고,
과에서 하는 행사를 진행 있어요.
한번 적게는 100명 많으면 500명입니다.
자.
그중에 얼굴이 멋지고
그 여자 직원이 무슨 일 할까?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안가 ~~~
나중에는 “국정 원” 소속입니다.
강남에 000동에 사무실 두고요.
그 사람 하는 일.
사람들 만나고 그 직원들 알뜰하게 챙겨 주고‘대충입니다.
여자 그 대 30대 넘어서
지금은 50대 후반일 것입니다.
사람들 국정 원 직원들 똑 같습니다.
많은 일들 국가를 위해 비밀 조직을 해 왔어요.
지금을 잘 살고 있을 까.
또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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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국정원 직원이 왔어요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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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
24.04.20 09:0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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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잘 살고 있을 껍니다. 그 여자!
네~~그렇죠~~
해외 나갈 때는 다른 호칭이 있죠
예로 xx이 하늘을 날으다 ㅡ 여기까지예
네 ~~♡♡♡암호 가 있요.
세기 상사.
준 무역 과장~~♡♡♡
국정원이라 카몬 그 시절 70년 대에는 하늘의 별이였던 시절이죠
네 ~~♡♡♡
저도 당시 안기부합격했는데
신원조회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때 동창들이 많이 갔는데
안기부 대우좋아서 퇴직후에
연금으로도 살만하답니다
네 %~-♡♡♡
무서웟던
그옛날 시절도 있엇죠
네 맞아요
저는 얼마전에 국정원이라는 전화때문에 해킹당해서 시껍했어요 ㅋㅋ
그래서 국정원하니까 무시무시
네 지금 은 안그래요
세기상사.
익숙한 단어 입다
ㅎ
그 시절에..
국정원은 하늘에 나는 새들도
떨어 뜨린다는
크나큰 세도가 있었던 시절이었네요
아마도 잘 사시겠지요
세상 살면서 사람 위에 군림하는 걸 뽐내면 자신에게 재앙입니다
어디에 있던 사람을 위해 직무를 수행해야지요 자신의 소임을 무기 삼아 사람을 괴롭히고 상하게 하는 것으로 악명을 떨친다면 역사에 남을 오명이고 치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