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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국정원 직원이 왔어요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351 24.04.20 09: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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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09:11

    첫댓글 지금 잘 살고 있을 껍니다. 그 여자!

  • 작성자 24.04.20 09:29

    네~~그렇죠~~

  • 24.04.20 09:49

    해외 나갈 때는 다른 호칭이 있죠
    예로 xx이 하늘을 날으다 ㅡ 여기까지예

  • 작성자 24.04.20 09:55

    네 ~~♡♡♡암호 가 있요.
    세기 상사.
    준 무역 과장~~♡♡♡

  • 24.04.20 10:27

    국정원이라 카몬 그 시절 70년 대에는 하늘의 별이였던 시절이죠

  • 작성자 24.04.20 10:10

    네 ~~♡♡♡

  • 24.04.20 11:28

    저도 당시 안기부합격했는데
    신원조회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때 동창들이 많이 갔는데
    안기부 대우좋아서 퇴직후에
    연금으로도 살만하답니다

  • 작성자 24.04.20 11:40

    네 %~-♡♡♡

  • 24.04.20 12:00

    무서웟던
    그옛날 시절도 있엇죠

  • 작성자 24.04.20 14:58

    네 맞아요

  • 24.04.20 14:29

    저는 얼마전에 국정원이라는 전화때문에 해킹당해서 시껍했어요 ㅋㅋ
    그래서 국정원하니까 무시무시

  • 작성자 24.04.20 14:58

    네 지금 은 안그래요

  • 24.04.20 16:03


    세기상사.
    익숙한 단어 입다

  • 24.04.20 21:21

    그 시절에..
    국정원은 하늘에 나는 새들도
    떨어 뜨린다는
    크나큰 세도가 있었던 시절이었네요
    아마도 잘 사시겠지요

  • 24.04.21 06:30

    세상 살면서 사람 위에 군림하는 걸 뽐내면 자신에게 재앙입니다
    어디에 있던 사람을 위해 직무를 수행해야지요 자신의 소임을 무기 삼아 사람을 괴롭히고 상하게 하는 것으로 악명을 떨친다면 역사에 남을 오명이고 치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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