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너무 빠르다 보니 몸과 마음이 미쳐 따라 갈 수가.~ 없네요 고장난 벽 시계는 멈추웠는데 그 세월은 고장도 안나나. 갑자기 노래 가사 생각이 납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했는데.~ 지금은 빤짝하는 빛 과 같이 지나가는 세월 무슨 수로 붇잡겠습니까. 독감이 유행한다니 감기 조심하시고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
첫댓글낙엽은 이별을 알고 바람에 흔들릴 때 가장 아름답고 물은 자신을 낮추어 아래로 흐를때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가을이 떠난 자리에 겨울이 찾아와 찬바람과 추위를 안겨 주네요. 따스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웃음 가득한 오늘 하루 힘내시고 당신을 응원 하는 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낙엽은 이별을 알고 바람에 흔들릴 때
가장 아름답고 물은 자신을 낮추어 아래로
흐를때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가을이 떠난
자리에
겨울이 찾아와 찬바람과 추위를 안겨 주네요.
따스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웃음 가득한 오늘 하루 힘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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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사 (아코디언동호회) 가폐지기, 직무대행 , 김종은 운영자 ,이강효(폐리호,사랑방송)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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