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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쏘피의집***크리스마스 데코 2011 시리즈 1탄
sophie-house 추천 0 조회 1,197 11.11.23 06:0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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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3 06:41

    첫댓글 완성이 되지 않은 데코지만 아주 예쁘네요 완성이 됐을때의 모습이 많이 기대 됩니다

  • 작성자 11.11.23 09:38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요,ㅋㅋ
    정말 못말리죠??ㅎㅎ
    저도 빨리 완성 하고 싶어요,,,^^;;

  • 11.11.23 08:12

    너무 너무 이뻐요.. 지금 상태도요..

  • 작성자 11.11.23 09:38

    감사합니다 아영좋아님,,,^^
    하고 싶은거 다,,,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지만,,그래도 설래고 좋네요,,ㅎㅎ

  • 11.11.23 08:43

    벌써 성탄절이 온것 같은...

  • 작성자 11.11.23 09:39

    ㅎㅎ 저도 그래요,,,아직 추수감사절도 아직 안지났는데 말이여요,,ㅋ

  • 11.11.23 09:27

    언니야~내 눈엔 죠기 트리뒤에 걸린 커텐에 넘 멋스럽네..어쩜 저런 컬러를 커텐으로 할 생각을 했을까..?
    그 감각이 넘 존경시럽다 언니야~~ㅎㅎ크리스마스 데코야 뭐...울언냐 따라올 사람 없단거 잘 알지렁~~므흣쿠키맨

  • 작성자 11.11.23 09:40

    ㅎㅎㅎ 커텐 신중히 고른겨,,,,맘에 드는게 왜 그리 없던지,,ㅋㅋㅋ 크리스마스 데코,할건 많고 ..몸보다 맘만 먼저 간다,,ㅋㅋ 몸은 괜찮아 진겨?

  • 11.11.23 10:06

    ~~많이 좋아졌어...물리치료는 계속 받고 있는 중이공~쿠키맨 <--이렇게 춤도 춘다..ㅋ사실은 아직 운동은 무리인거 같아서 쉬고 있는 중이야..ㅎㅎ언냐두 건강해~~^0^

  • 11.11.23 09:30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전체가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는듯

  • 작성자 11.11.23 09:40

    ㅎㅎ 츄리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나죠?? ㅎ 요번엔 화려하게 꾸미고 싶네요,,^^;;

  • 11.11.23 10:17

    나무 츄리만 하시는것이 아니라고요? 저것만으로도 너무 이쁜데요
    침실에 화장실까지 하신다고요~ 어머나 대단하세요^^*

  • 작성자 11.11.25 08:07

    ㅋㅋ 전 이게 취미라 너무 좋아요,ㅎㅎ 다른사람들은 귀찮게 뭘 그리하냐구 하더군요,ㅋㅋ

  • 11.11.23 13:16

    2탄도 무지 기다려 지네요.^^

  • 작성자 11.11.25 08:07

    드디어 2탄 올렸어요,ㅋㅋ 왜 이리바쁜지,,,ㅋㅋ

  • 11.11.23 15:38

    와~~~ 정마 까페 같아요 >> 케롤송이 조용이 흐르고 있죠?

  • 작성자 11.11.25 08:08

    감사해요 공주님,,,벽난로 불떌떄 커피한잔 함꼐 하고 싶어요,ㅎㅎ

  • 11.11.23 21:49

    집이 너무나 멋잇네요..트리하며 꾸묘놓으신거 화려하고 이뻐요

  • 작성자 11.11.25 08:08

    ㅎㅎ 그냥 불만 달아놨는데요?/ㅎㅎ 오늘 안그래도 화려하게 변신을 시켜 놓았답니다,,ㅎㅎ

  • 11.11.23 22:48

    다완성 안되었는데~ 넘 멋찌구 이쁜걸요~~빵긋 트리스커트 넘 기엽꾸 이뽀용~~빵긋

  • 작성자 11.11.25 08:09

    ㅎㅎ 한국에도 이쁜 스커트가 있더라궁,,한국은 아직 안나온줄 알았더니,,^^

  • 적색 벽돌 난로와 포인세티아의 빨강이 넘 잘어울려요~ 어릴적 클스마스 카드에서 보았던 그런 분위기~! 보기만 해도 클스마스 분위기에 취해서 기분좋은 12월이 될 것 같아요~짱~!

  • 작성자 11.11.25 08:10

    크리스마스하면 빨강이 최고 인것 같아요,,올해는 색을 좀 바꿔볼까 하다가 그냥 이렇게 했는데,,보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 11.11.25 00:29

    멋진 벽난로네요. 마치 영화에 나오는 거실이 느낌이.... 분위기 있어요.

  • 작성자 11.11.25 08:10

    저도 벽난로를 좋아해서 남편이 좋아하는 수족관을 포기 시켰어요,ㅋㅋ 벽난로 앞에 자리잡고 있었거든요,ㅎㅎ

  • 11.11.26 15:27

    소피언니~~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제가 이사하고 아기가 기저귀발진으로 고생을 해서 이래저래 언니 블로그도 못 들르고 그랬네요..^^ 언니네 집은 또 하나의 멋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발산하네요..ㅎㅎ 가까이 계심 한번 놀러가고 싶을 정도에요~~ 소피언니 집보면서 올해도 따스한 성탄 분위기 기대해 봅니당..^^

  • 작성자 11.11.28 07:57

    릴리엔아,,안그래도 왜 안오나 궁금했는데,,아기는 괜찮구??? 많이 컸겠당,,ㅎㅎ
    애기 얼굴 한번 더 올려주라,,얼마나 컷나 궁금해,,ㅎㅎ
    크리스마스에 릴리엔이 놀러오면 수다떨고 재미있게 놀아줄텐데 특히 아가랑,,,ㅎㅎ 아쉽다 그치?

  • 11.11.27 17:21

    소피님 집에 놀러 가고파요^^~

  • 작성자 11.11.28 07:58

    까칠미소님,,저도 그래요,,,이곳에서 만나게 된것도 큰 인연인데,,가까우면 초대해 드리고 싶은분 너무 많네요,,,^^;

  • 11.11.30 21:27

    저 선물상자에는 선물이 들어 있나요?? 궁금혀서 쏘피님.ㅋㅋㅋ

  • 11.12.01 20:36

    크리스마스 분위기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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