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마가복음 9: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이사야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미가 7:18, 19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시편 102:11,12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누가복음 11:9-13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야고보서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로마서 4:21-25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갈라디아서 3:1-7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로마서 5:1-5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4:21-28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에베소서 3:14-21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로마서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데살로니가후서 1: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로마서 16:25-26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로마서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디모데 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요한일서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에베소서 6:10-18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히브리서 2:5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2:1-3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도행전 5:8-9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누가복음 8:13-18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6: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사도행전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요한복음 17: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히브리서 10:37,38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첫댓글 님은 성경 아무리 올려도 그 성경구절을 보는 사상 개념이 잘못된 분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무 잘못이 없고 님의 사상이 문제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다 지우고 기초공부를 새로 하세요
말씀 잘 하셨습니다. 성경은 무흠합니다. 다만 그것을 보는 사람의 시각과 관념이 문제를 일으켜왔습니다. 지금 제가 제시한 성경의 말씀 역시 아무 문제가 없는 구절들이나, 보는 자의 관념의 차이로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가 바로 박용진씨임을 확인했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에 대하여 말씀한 구절들과 그를 뒷받침하는 구절들을 올려드려도 그것을 보지 못하고 상대방을 비난하고 있는 모습이야 말로 성경구절을 보는 사상 개념이 잘못된 자임을 확인하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안타깝군요. 이 말씀의 내용을 보지 못하시다니...
성경66권은 전부 죄인된 인간이 (믿음으로) 율법을 순종하느냐? 못하느냐? 의 6,000년 대쟁투입니다 이것을 자손님은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그것때문에 돌아가신것이고 우리는 그 십자가의 능력(믿음으로 말미암는의)을 힘입어 다시 아담 원래의 모습처럼 순종케되려는 것이고 사단은 반대로 이것을 막으려고 오류와 잘못된 개념을 뿌리고 있는 세상입니다
로마서는 그 중요하고도 기초된 번제단의 지식과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지요 이것은 한마디로 불신자나 행함의의를 주장하려는자들에게 특히 가르쳐야하고 강조하는 것이지 그 의를 경험하고 의 생애를 사는 자들에게 다시 되돌리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것은 자손님의 모습임
성경의 66권은 인간의 타락과 그 후의 율법에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요구하는 수준에 사람이 이르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스스로 오심을 결정하시고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오셔서 스스로 우리 죄의 대가를 치르고 우리를 구하셨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의한 인간의 출현과 번성과 함께 타락, 그리고 구원과 그 구원의 결과를 보이고 있는 책이 성경이지 않습니까? 성경은 대쟁투의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책이며, 하나님의 시작과 결과에 대한 의지의 책이며, 우리의 인생의 시작과 과정과 목적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호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道)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이곳의 자손씨는 예수복음에 스스로 넘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님은 복음을 이야기하나 아직도 그 복음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으로 구성되는지? 아직도 모르는 것입니다 / 저는 그동안 님의 글들을 보면 압니다
아하, 그렇군요. 저는 모르고 님은 아시는군요. 님의 생각은 한방향으로 치우쳐 있는 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복음-구원-의-율법순종-조사심판의 수순입니다. 결과가 매우 비참한 과정을 걸어가고 계시지요. 하지만, 안식교를 제외한 많은 믿는이들은 좀 다릅니다. 복음-구원-의-영생인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시작이요 결과임을 보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행복과 영생을 얻는 수단으로서 인류에게 당신의 율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자 하여 사단은 남녀들로 이 율법을 불순종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 사단은 그 교훈을 곡해하고 그것의 중요성을 경감시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 그는 교묘하게 율법 자체를 변경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을 순종하노라고 공언하면서도 그 계명들을 범하도록 시도해 왔다는것을 깊히 깨우쳐야 합니다 이것은 많은 개신교인들이 모르고 있지요사단은 그들에게 모든것에 믿음! 만 외치도록 속였습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1:6-7)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계명에 일치하는 생애를 살아내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내힘으로 하는것이 아니고요 그순종을 위해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노력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과 율법의 순서를 바꾸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행위를 보고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처럼 내 육적힘으로 순종해 내려는 것이 아니고요
그 순서를 바꾼 자는 따로 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무엇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면서 우리에게 무엇을 할 것을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약속을 주신 것을 모르십니까?
//선한 계명에 일치하는 생애를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주님의 힘이 필요없이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신뢰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키려 하는 생각이라는 점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위한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생각하셨다면, 하나님은 방법을 달리 취하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어떤 행위를 하도록 하려는 뜻에서 보내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보내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며, 우리가 받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행위를 내려놓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하려하셨습니다.
이분은 무슨 말귀를 못알아 듣는군요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우리속에 임재한 성령의 능력이라고 하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마치 마약 환자들이 밀가루를 봐도 마약이야기 하는줄 착각하는 것처럼 님은 아무래도 정신박약 상태인것 같습니다 /율법순종? 말만하면 유대인들이 했던 행위순종을 생각하는군요
아하, 우리 속에 임재한 성령의 능력이 무엇을 위한 능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밀가루를 밀가루로 보고 마약을 마약으로보는 능력을 주신다고 합니까? 그건 아니겠지요? 성령의 능력은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는 능력이지 다른 능력이 아닙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확인하는 것은 박용진도 역시 자신의 교리를 지키기 위하여 다른 이들의 진리에 대한 계시를 무시하는 것을 보게 되어 진정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진정 충고를 드리는 것은 마음의 눈을 열고 말씀을 다시 보셔야 그 말씀 안에 있는 진리의 내용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선한 계명에 일치하는 생애를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주님의 힘이 필요없이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신뢰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키려 하는 생각이라는 점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자손'씨!!
아직은 좀 젊어 보이는 사람이 우째 그 모냥이오? 우이독경이라더니만 딱 그 쪽이구만, 당신이 지금 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줄 알기나 하는거요? 뭘 깨달아할지를 아냔 말입니다. 우째 지 멋대로인거요? 백날을 지켜봐도 항상 남의 속만 뒤집고 있으니...
북극곰이 가지고 있는 교리의 입장에서 보면 제 말에 대하여 그런 생각을 하시겠지요. 그리고, 멋대로라니.. 말씀이 지나치군요. 깨달아야 할 쪽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이곳에서 열번을 토하는 것이지, 내 쪽이라고 생각하면 아예 여기에 오지도 않았겠지요? 어떻습니까? 북극곰도 속이 뒤집어 지지 않으면 제게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겠지요? 흥분할 이유도 없었을테고, 부가 돋궈지지도 않았을테고.. 뭔가 관련이 있다 생각하니까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찬찬히 하나씩 풀어나갑시다. 나이 타령은 그만하시구요.
한국 사람의 가장 큰 병폐가 대화 중에 꼭 불리해지거나 '부아'가 돋우어지면 나이를 따지려는 습성이 있지요. 이제는 그럴 시대도 아니고, 더우기 여기서는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어 토론하는 것 만이 부아를 돋우지 않는 길이라 생각하는데 어떠십니까?
자손씨는 (롬8;4)를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 보세요/ (8;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무엇이 이루어지겠다고 했나요? 님이 생각하는 해석을 한번 들어 봅시다
별도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손이라는 자는 이해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진실을 도무지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남을 비판하려 하는 자입니다. 정신이 박약하다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길선씨와의 대화는 길선씨의 말투로 저는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더이상 저는 길선씨와는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길선씨는 저에게 인신공격적인 말만을 일삼고 있는 것을 이 기회에 일깨워드리는 바입니다. 표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물론 더이상 대화는 하기 원치 않습니다.
이것봐요!! 자손씨, 나이 탓 하는게 아니라 좀 배웠음직한 젊은 사람이 우째 남의 글을 읽고 판단하는 수준은 그 모냥이냔 말입니다. 정말이지 길선씨 말마따나 이해력이 부족한거요? 아니면 남의 부아나 돋아 놓으려는 고의성인게요? 어떻게 매번 그 모냥입니까? 이렇게 말해도 자신이 지금 무슨 잘못을 저질르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당신은 그 속에 주님을 모시고 있는게 아니라 아주 악하고 더러운 영의 지절거림에 놀아나고 있는게 분명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