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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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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의(3)-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Jason 추천 0 조회 438 10.10.04 12: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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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4 14:13

    첫댓글 님은 성경 아무리 올려도 그 성경구절을 보는 사상 개념이 잘못된 분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무 잘못이 없고 님의 사상이 문제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다 지우고 기초공부를 새로 하세요

  • 작성자 10.10.04 22:11

    말씀 잘 하셨습니다. 성경은 무흠합니다. 다만 그것을 보는 사람의 시각과 관념이 문제를 일으켜왔습니다. 지금 제가 제시한 성경의 말씀 역시 아무 문제가 없는 구절들이나, 보는 자의 관념의 차이로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작성자 10.10.05 02:06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가 바로 박용진씨임을 확인했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에 대하여 말씀한 구절들과 그를 뒷받침하는 구절들을 올려드려도 그것을 보지 못하고 상대방을 비난하고 있는 모습이야 말로 성경구절을 보는 사상 개념이 잘못된 자임을 확인하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안타깝군요. 이 말씀의 내용을 보지 못하시다니...

  • 10.10.04 20:19

    성경66권은 전부 죄인된 인간이 (믿음으로) 율법을 순종하느냐? 못하느냐? 의 6,000년 대쟁투입니다 이것을 자손님은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그것때문에 돌아가신것이고 우리는 그 십자가의 능력(믿음으로 말미암는의)을 힘입어 다시 아담 원래의 모습처럼 순종케되려는 것이고 사단은 반대로 이것을 막으려고 오류와 잘못된 개념을 뿌리고 있는 세상입니다
    로마서는 그 중요하고도 기초된 번제단의 지식과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지요 이것은 한마디로 불신자나 행함의의를 주장하려는자들에게 특히 가르쳐야하고 강조하는 것이지 그 의를 경험하고 의 생애를 사는 자들에게 다시 되돌리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것은 자손님의 모습임

  • 작성자 10.10.04 22:16

    성경의 66권은 인간의 타락과 그 후의 율법에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요구하는 수준에 사람이 이르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스스로 오심을 결정하시고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오셔서 스스로 우리 죄의 대가를 치르고 우리를 구하셨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의한 인간의 출현과 번성과 함께 타락, 그리고 구원과 그 구원의 결과를 보이고 있는 책이 성경이지 않습니까? 성경은 대쟁투의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책이며, 하나님의 시작과 결과에 대한 의지의 책이며, 우리의 인생의 시작과 과정과 목적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 10.10.04 20:21

    (호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道)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이곳의 자손씨는 예수복음에 스스로 넘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님은 복음을 이야기하나 아직도 그 복음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으로 구성되는지? 아직도 모르는 것입니다 / 저는 그동안 님의 글들을 보면 압니다

  • 작성자 10.10.04 22:18

    아하, 그렇군요. 저는 모르고 님은 아시는군요. 님의 생각은 한방향으로 치우쳐 있는 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복음-구원-의-율법순종-조사심판의 수순입니다. 결과가 매우 비참한 과정을 걸어가고 계시지요. 하지만, 안식교를 제외한 많은 믿는이들은 좀 다릅니다. 복음-구원-의-영생인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시작이요 결과임을 보시기 바랍니다.

  • 10.10.04 21:53

    태초에 하나님께서 행복과 영생을 얻는 수단으로서 인류에게 당신의 율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자 하여 사단은 남녀들로 이 율법을 불순종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 사단은 그 교훈을 곡해하고 그것의 중요성을 경감시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 그는 교묘하게 율법 자체를 변경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을 순종하노라고 공언하면서도 그 계명들을 범하도록 시도해 왔다는것을 깊히 깨우쳐야 합니다 이것은 많은 개신교인들이 모르고 있지요사단은 그들에게 모든것에 믿음! 만 외치도록 속였습니다

  • 작성자 10.10.04 22:04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1:6-7)

  • 10.10.06 08:15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계명에 일치하는 생애를 살아내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내힘으로 하는것이 아니고요 그순종을 위해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노력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과 율법의 순서를 바꾸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행위를 보고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처럼 내 육적힘으로 순종해 내려는 것이 아니고요

  • 작성자 10.10.04 22:04

    그 순서를 바꾼 자는 따로 있습니다.

  • 작성자 10.10.04 22:06

    믿음으로 우리가 무엇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면서 우리에게 무엇을 할 것을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약속을 주신 것을 모르십니까?

  • 작성자 10.10.05 02:11

    //선한 계명에 일치하는 생애를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주님의 힘이 필요없이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신뢰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키려 하는 생각이라는 점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위한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생각하셨다면, 하나님은 방법을 달리 취하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어떤 행위를 하도록 하려는 뜻에서 보내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보내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며, 우리가 받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행위를 내려놓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하려하셨습니다.

  • 10.10.06 08:11

    이분은 무슨 말귀를 못알아 듣는군요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우리속에 임재한 성령의 능력이라고 하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마치 마약 환자들이 밀가루를 봐도 마약이야기 하는줄 착각하는 것처럼 님은 아무래도 정신박약 상태인것 같습니다 /율법순종? 말만하면 유대인들이 했던 행위순종을 생각하는군요

  • 작성자 10.10.05 02:09

    아하, 우리 속에 임재한 성령의 능력이 무엇을 위한 능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밀가루를 밀가루로 보고 마약을 마약으로보는 능력을 주신다고 합니까? 그건 아니겠지요? 성령의 능력은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는 능력이지 다른 능력이 아닙니다.

  • 작성자 10.10.05 02:11

    그리고, 진정으로 확인하는 것은 박용진도 역시 자신의 교리를 지키기 위하여 다른 이들의 진리에 대한 계시를 무시하는 것을 보게 되어 진정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진정 충고를 드리는 것은 마음의 눈을 열고 말씀을 다시 보셔야 그 말씀 안에 있는 진리의 내용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10.10.05 05:38

    "//선한 계명에 일치하는 생애를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주님의 힘이 필요없이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신뢰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키려 하는 생각이라는 점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자손'씨!!
    아직은 좀 젊어 보이는 사람이 우째 그 모냥이오? 우이독경이라더니만 딱 그 쪽이구만, 당신이 지금 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줄 알기나 하는거요? 뭘 깨달아할지를 아냔 말입니다. 우째 지 멋대로인거요? 백날을 지켜봐도 항상 남의 속만 뒤집고 있으니...

  • 작성자 10.10.05 05:52

    북극곰이 가지고 있는 교리의 입장에서 보면 제 말에 대하여 그런 생각을 하시겠지요. 그리고, 멋대로라니.. 말씀이 지나치군요. 깨달아야 할 쪽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이곳에서 열번을 토하는 것이지, 내 쪽이라고 생각하면 아예 여기에 오지도 않았겠지요? 어떻습니까? 북극곰도 속이 뒤집어 지지 않으면 제게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겠지요? 흥분할 이유도 없었을테고, 부가 돋궈지지도 않았을테고.. 뭔가 관련이 있다 생각하니까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찬찬히 하나씩 풀어나갑시다. 나이 타령은 그만하시구요.

  • 작성자 10.10.05 05:54

    한국 사람의 가장 큰 병폐가 대화 중에 꼭 불리해지거나 '부아'가 돋우어지면 나이를 따지려는 습성이 있지요. 이제는 그럴 시대도 아니고, 더우기 여기서는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어 토론하는 것 만이 부아를 돋우지 않는 길이라 생각하는데 어떠십니까?

  • 10.10.05 06:15

    자손씨는 (롬8;4)를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 보세요/ (8;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무엇이 이루어지겠다고 했나요? 님이 생각하는 해석을 한번 들어 봅시다

  • 작성자 10.10.06 00:10

    별도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10.10.05 22:47

    자손이라는 자는 이해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진실을 도무지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남을 비판하려 하는 자입니다. 정신이 박약하다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 작성자 10.10.06 00:13

    길선씨와의 대화는 길선씨의 말투로 저는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더이상 저는 길선씨와는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길선씨는 저에게 인신공격적인 말만을 일삼고 있는 것을 이 기회에 일깨워드리는 바입니다. 표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물론 더이상 대화는 하기 원치 않습니다.

  • 10.10.06 03:48

    이것봐요!! 자손씨, 나이 탓 하는게 아니라 좀 배웠음직한 젊은 사람이 우째 남의 글을 읽고 판단하는 수준은 그 모냥이냔 말입니다. 정말이지 길선씨 말마따나 이해력이 부족한거요? 아니면 남의 부아나 돋아 놓으려는 고의성인게요? 어떻게 매번 그 모냥입니까? 이렇게 말해도 자신이 지금 무슨 잘못을 저질르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당신은 그 속에 주님을 모시고 있는게 아니라 아주 악하고 더러운 영의 지절거림에 놀아나고 있는게 분명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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