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격의 특징은 유령같았고 안개 속 같았고나도 20여년간 그런 시기가 있었다.분명히 나를 못견딜만큼 괴롭히는 무언가가 있는데 아무리 추리를 해도 잡히지 않는것.객관화 할수 있었던 공격은 2018년 6월 12일 시작된 진동 공격이었다.2년간 오직 집에서만 진동이 있고 밖에 나가면 진동이 없으니 아파트가 흔들린다 고 떠들고 다녔다.사람들이 나를 미친 여자로 보기 시작했다.그러거나 말거나 2년간 할수있는건 다했다.왜? 나는 확신할수 있었으니까.바닥의 진동이 너무 심해서 매일 밤을 하나도 잠을 못잤다.어디 지나가다가 긴 의자를 보면 저기 누워서 10분만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소원이 되었다.찜질방을 가려면 버스를 타고 한참 가야 하는데 잠을 자기위해 그렇게 했다.이 공격을 당하는 많은 피해자들의 특징중 하나는 안개 속에 있을때가 있다는 것이다.지금 누가 안개 속에 있는지 나는 경험자이기 때문에 짐작 할수 있다.나 일까?너 일까?
첫댓글 내가 진동이 주파수 공격이란걸 인지한 후에는 집이나 밖이나 아무때나 공격한다.얘네는 다 알고 있는 것이다.전지전능한 신처럼.
첫댓글 내가 진동이 주파수 공격이란걸 인지한 후에는 집이나 밖이나 아무때나 공격한다.
얘네는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