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길 바라는 자만 영생한다.
흙으로 조성된 인간 육신은 백년 안팎의 짧은 삶을 살 수 있으나, 영혼은 영원불멸의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거나, 아니면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와 함께 영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육신은 나름대로의 기획과 각본대로 죽음의 단막극으로 살게 되나, 예수님을 통해 사람의 분수와 도리를 깨달은 영혼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그날에는 창조 세계의 반역자들인 빨갱이들의 정체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하나님의 뜻에 충효한 의인들의 영혼육은 햇빛보다 더 밝게 빛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길 바라지 않는 거짓된 신앙인들은 살아 생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벌거 벗은 상태가 되어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다니엘서 12:1~6) 하셨고 또,
"그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다니엘서 12:7~10) 하셨으며 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다니엘서 12:11~13)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직을 갖고서도 세상 정치계에 뛰어들어 단번에 모세처럼 천하의 모든 악인들을 멸절시키지 않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 어느 누구도 그와 같은 혜택을 누릴 의인들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식할 수 있는 기득권 지식층들이나 또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서도 목숨 걸고 그에게 충성한 자들은 열 손가락에도 못 미칩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의 흉악한 부르짖음을 보십시오.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할을 악용한 문재인과 그를 추종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의 반역 행위와도 같이, 대한민국의 국법과 국권을 정직히 수행하여 국리민복에 이르려는 박근혜 대통령과 그에 따른 공직자들을 온갖 거짓된 수법으로 모함해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때의 유대인들이나 지금의 대한민국 기독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시국관을 가진 사람이 열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들로 하여금 자기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하나님이 동행해 주실만한 의인들이 열 손가락에도 못 미칩니다.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예레미야 5:25) 하셨고 또,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이사야 59:1~3)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억울함과 원통함을 몰라서 시진핑·김정은·문재인 같은 악인들에게 짓밟히도록한 것이 아니라, 저들 중에서 선생 노릇하는 자들 대부분이 거짓말쟁이 사기꾼 노릇으로 교인들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참된 신앙인들은 항상 자기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신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렇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먼저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양심을 통해 정직히 지키지 않고, 오직 세상 죄인들이 우러러 보는 육적인 부귀영화만을 탐하여 거짓말쟁이 사기꾼 노릇을 하게 됩니다. 그에 따른 보응이 바로 자신들보다 천배 만배 뛰어난 거짓말쟁이 사기꾼 문재인의 포로가 되어 북한 주민들처럼 생지옥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억울함과 원통함을 느끼고 당하는 고통의 원인을 저들에게 일깨워 주면, 저들은 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무리들, 곧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이나 로마 군병들처럼 저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려 합니다.
태초에 태어난 사람들이 먼저 하나님께 범죄하면, 만물이 저주를 받아 사람들을 괴롭히는 도구가 되며, 죄사함 받았다는 신앙인들이 먼저 예수님께 범죄하면, 주변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주를 받아 악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신학자들과 목사들의 거짓말이 바로 문재인의 거짓말과 같습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26) 하셨고 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야고보서 2:17) 하셨는데, 오늘날의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사람은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받고, 그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라는 천하에 가장 악한 거짓말을 공공연하게 교회 강단에서 가르칩니다.
이런 거짓된 가르침에서 발생된 병균들이 바로 종북 반역 세력들로서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만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이 다 된 줄 알 뿐, 결코 대한민국의 국법과 국민을 지키고 따르는 행위로 대한민국에 충성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것만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지위와 권세를 마구 행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먼저 지켜야만 참된 자녀가 됩니다. 부모님께로 태어난 것만으로 자녀 행세하려는 자들은 폐륜아들이며, 부모님의 말씀 잘듣는 일로 자녀가 되어야만 참된 자녀들입니다. 회사원이 된 것만으로 높은 직위와 봉급을 받을 자들이 아니라, 회사의 뜻을 잘 따르는 일들로만 참된 일꾼들로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가 뚜렷이 기록된 예수님의 언행을 보고 듣고 읽고 실행하는 일로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격자, 곧 거룩한 백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