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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데스크탑 7세대(1151소켓) CPU(Kaby Lake)와 칩셋(Z270/H270/B250/Q270)을 장착한 메인보드들이 국내시장에도 출시가 되었다. AMD의 데스크탑 7세대(AM4소켓) CPU(Bristol Ridge)와 칩셋(X370/B350/A350/A320)을 장착한 메인보드는 아직 국내시장엔 출시는 안 되었지만, 빠르면 이달 안에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헌데, 기대가 큰 것이었을까? 인텔 데스크탑 7세대 CPU와 메인보드는 10bit HEVC(HDR 10)영상을 지원한다고 하여 관심을 모았지만 시중에 출시된 인텔 7세대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의 HDMI 출력은 대다수 HDMI 1.4b수준밖에 안 되었다. 일부 고급형(40만원~) 메인보드의 경우, HDMI 2.0이라고 표기가 된 메인보드가 있지만, 이게 진짜 HDMI 2.0인지도 의구심이 든다. 2015년에 NVIDIA사가 GTX 9xx시리즈에서, HDMI 1.4b에 Deep Color로 4K@60Hz를 지원하는 걸 가지고, HDMI 2.0으로 표기하여, 논란이 컸는데, 이번 인텔 7세대 CPU와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들의 성능이 HDMI 1.4b라는 사실에, 정말 인텔 수준이 이정도인가라는 의구심과 실망스럽기만 했다. 특히 인텔 6세대가 HDMI 1.4인 것에 비하며, 이번 인텔 7세대 CPU와 메인보드는 6세대랑 도대체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결국 인텔이 그동안 밝힌, 10bit HEVC(HDR 10)는 CPU 내부적으로나 처리가 될 뿐, TV나 모니터로는 감상을 못하는, 오도된 사양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이번 인텔의 7세대 CPU와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는, DisplyPort 1.4와 HDMI 2.0a/b를 지원할 줄 알았다. 20만원도 안 되는 4K 미디어플레이어서도 지원하는 HDMI 2.0a/b를 지원하는데, HDMI 2.0이 상용화 된지 3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HDMI 1.4수준이라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제 PC에서는 NVIDIA의 GTX 10xx나 AMD의 RX 4xx 시리즈 비디오카드를 추가로 꼽아서, 10bit HEVC(HDR 10)영상을 관련 동영상 프로그램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UHD(4K)영상을 감상해야 온전한 UHD(4K)영상을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든 인텔의 기술적 한계로 밖에 볼 수가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아직은 AMD가 7세대 CPU와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가 출시 되지 않았으니, AMD의 ZEM CPU와 메인보드(AM4소켓)가 DisplyPort 1.4와 HDMI 2.0a/b를 지원하는 형태로 제품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본다. |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올려진 메인보드 사양중 비디오에 대한 사양을
캡처해 올려 보았습니다. 일부 고가 매인보드중에 HDMI 2.0이라는 표기가
있지만, 대다수는 HDMI 1.4입니다. DisplayPort도 1.2입니다.
첫댓글 usb 3.1 type C 에서 displayport(1.4) 나 hdmi(2.0)으로 연결할 수 없나요?
다나와 스펙에는 usb 3.1 type C 가 있다고 표기된 제품들이 보여서요ㄷㄷ
안된다고 봐야 합니다. USB 3.1 Type-C는 전에 메인보드에서도 있었습니다. 그것로는 영상 연결은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그냥 저렴한 GTX1050이나 RX 460 비디오카드 하나 꼽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이군배 일반pc는 안되지만 애플제품은 가능합니다. 뭐 애플에서 단자 통일로 만들었으니까요. usb type c - hdmi, dp등 젠더 판매합니다.
@백경동 PC도 일반적인 USB로 해서 USB모니터로 연결하면 기본 해상도는 연결이 됩니다. 다만, USB의 경우, 해상도나 속도나 받쳐주질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