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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남굴사 화성 현장에서 출토 된 호미의 충격적인 진실!
마르튀스 추천 0 조회 1,034 14.11.25 10:28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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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25 13:36

    @범상 님만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카페 분위기 반전 된 것 안보이십니까?

    12월이 지나 가면 더 확실하게 달라 질 것 입니다.

    성분 분석만 나와도 확 달라질 것 입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를 알려 줘도 안믿는 분을 어떻게?

    호미는 made in Korea !

    OK?

  • 14.11.25 13:41

    @마르튀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교수님^^

  • 14.11.25 13:07

    마라퉷님 똥분별이 묻겠소?
    당신 성경읽다가 이해하는데 거부되는 것 몇가지 있으면 그 것 가지고 구원자로서 하나님으로서의 예수님을 부인합니까?
    부분을 보고서 시비걸지 말고 전체를 보시오. 핵심을. 걔가 땅굴을 파놓을 놈인지 안 파놓을 놈인지 생각해 보시오.
    그 핵심을 보라니까.

  • 작성자 14.11.25 13:12

    저는 이미 전체를 보고 한꺼 번에 반박 할 수 없기 때문에 한 가지 씩 반박 하는 것 입니다.

    땅굴?
    있습니다.

    그러나 휴전선 부근에만 있습니다.
    국방부에 발표 요구 하면 안됩니다.

    국익을 위해 알 권리를 포기 해야 합니다.
    국가의 안보를 생각 한다면...

    후방에 있지도 않은 땅굴을 가지고...
    국가, 국방부를 비판 하는 것을 볼 수 없어서 글 씁니다.

    후방에서 백날 찾아봐야 단 한개도 못 찾을 겁니다.
    그러니 당굴 안니 것 가지고 땅굴이라 우기는 것 입니다.

    억지로 갖다 붙여서...

    그런데 억지로 갖다 붙이는것이 이미 알고 그렇게 했다는 것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25 13:17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전쟁으로 심판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냥 그 길로 가도록 내버려 두는것이 심판 입니다.
    더 무서운 것 입니다.

    거룩한 자들은 더 거룩한 길로 갈 것이고...
    세상 따르던 자들은 계속 그 길로 갈 것입니다.

    그러다가 대환난 때 배도하고 멸망의 길로 갈 것 입니다.
    대환난 때 확실한 시험대 위에 서게 됩니다.

    그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으로 심판하실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 14.11.25 13:23

    @마르튀스 양주 땅굴은 좀 지쳤나요? ㅎㅎ 좀 재미가 없네요. 제가 제기해 드린 의문점들에 대한 해명은 단 하나도 제대로 된 게 없는데, 어찌 화성땅굴 호미를 꺼내어 토를 다니시는지요? 하기야 질 것 같은 논쟁은 피하는게 상책이겠지요? 마르튀스님 다운 전략입니다. 제기된 의문점에 대해 이해가 되게끔 답을 주셔야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 14.11.25 13:26

    @범상 위에 마르튀스님의 글 안보셨나요? 검증 결과 기다리시는....글구 일산 땅굴 농수로 결론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다는대요...본인의 말대로 이끌면서 일일이 답을 달라고 하시는 것은 전체가 보는 입장에서는 맞지 않는 토론인 것 같습니다. 마르튀스님이 주장 하시는 전체적인 논지와 방향을 흐트리시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4.11.25 13:26

    @범상 댓글 읽어 보시길...
    왜 화성으로 화제를 돌렸는지...

    1. 약속한 대로 남굴사에게 <마사암> 성분 분석 시간을 주려는 것이고...
    2. 국방부 성분 분석 결과를 기다리는 것 입니다.

    지금은 브레이크 타임!
    잠시 화성으로 돌아가서 과거의 남굴사를 되 짚어 보자는 것 입니다.

    호미!
    이해 되십니까?

    그리고...
    이해 못하신 것은 님과 몇몇 분들 뿐입니다.
    그 부분은 제가 이해 시키지 못 할 것 같습니다.
    포기 했습니다.

    제가 님은 이해 시키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이해 했으면 되었습니다.

  • 14.11.25 13:35

    @마르튀스 마라퉷님 똥분별이지만 분별좀 하겠소.
    기도좀 많이 하셔야겠넹.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 달라고. 지금 아버지의 마음이 어디 계시는지는 분간을 하여야지.
    해외에서 많은 종교인들 불러다 놓고서는 예수피와 돼지피가 같다고 말하고, 신학대생들 단체로 절에 데리고 들어가서 부처상에 넙죽넙죽 절시키고, 교황은 가운데 의자에 앉혀놓고, 교계지도자라는 자들이 중들과 함께 교황 주위에 주욱 늘어서서 알현하고 기뻐하였는데, 이나라 한 짓이 뭐가 이쁘다고 하나님께서 심판을 않하실까?

  • 작성자 14.11.25 13:31

    @영분별 한국의 성도들이 다 그렇습니까?
    거룩하게 사명 감당하시는 분들은 눈에 안보이십니까?

    하나님이 전쟁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거룩한 자들을 타락한자들과 함께 심판하실까요?

  • 14.11.25 13:45

    @CORIM 지도를 확인해 보셨나요? 정확히 지금 땅굴과 일치하는지, 그리고 땅굴의 노선이 지도의 농수로 노선과 일치하는지 말입니다. 제가 일산 땅굴에 대해 제기한 의문점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이런 의문에 대해선 어떠한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답할 수가 없기 때문이겠죠. ^^ 현장 물증이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드러난 의문점들에 대한 답은 전면 회피하면서 양주, 일산은 이제 두고 화성으로 와서 찝쩍거리나요? ㅎㅎ ㅎ 전체적인 논지와 방향을 누가 흐리고 있는지요?

  • 14.11.25 13:46

    @마르튀스 저도 시간을 많이 드렸는데... 잊었나요? 슬러시 마그마 사례 찾기... 하기야 마르튀스님에게 뭘 기대하진 않습니다.

  • 14.11.25 14:01

    @범상 네 님은 땅굴로 믿으십시요....땅굴이라고 발견 된 것도 없는대 어떻게 노선이 나올 수가 있는지요? 추정해서 그린 것 아닌지요 ? 전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님은 마르튀스님이 주장하신 청음 증거 자료의 허구성도 인정 안하시지요 ? 땅굴 파는 소리 사람 소리 녹음 증거가 남굴사에서 제시한 그리고 목격자가 증거한 결정적인 증거 자료 중의 하나라고 들었는대 만일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전체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겁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알게되겠죠. 님도 12월 전쟁설 믿으시는건지요?

  • 14.11.25 14:35

    @CORIM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 판단의 문제입니다. 뻔히 보이는 물증들을 보고 최소한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할 역할의 문제입니다. 마르튀스님의 행태는 대국민 사기극에 가깝다고 봅니다.

  • 14.11.25 15:13

    @범상 누가 거짓인지는 나중에 알게되겠죠

  • 14.11.25 20:57

    @마르튀스 마르튀스님의 예측(예언?)은 지금까지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지요
    이번에도 지금 하시는 말이 맞을겁니다 증험이 있었으니까요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솔직히 지금까지는 반신 반의 했는데 이제는 믿어지네요 오 뭐라고 하는 흑인 박사나 홍 거짓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네요

  • 14.11.25 13:45

    지도자들이기에 그러는 것이지요.
    대형교회 한사람의 지도자가 잘못되면 그 지도자로 인하여 그교회의 몇만명 몇십만명이 잘못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마음아픈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시간도 이나라의 죄를 회개 애통하면서 기도하는 신실한 종들의 중보기도의 의미를 새겨야 합니다.
    이나라의 죄악을 회개 기도해본 자만이 그 심정을 알 것입니다.

  • 14.11.25 20:55

    마르튀스님..수고 많으시네요...마음이 아프도록 공격 당하실 때도 많으실것 같습니다...비록 마음 다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1.26 00:10

    감사합니다^^

    그래도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핍박은 각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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