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가가 더 좋았던듯... 더 구체적이었달까요.. 케이스별로 나눠서 설명한 것도 그렇고 누군가 질문하신 내용 가지고 조사한 것도 그렇고.. 물론 이대가 자소서가 없는 대학에 들어가는 등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였지만 오늘은 잘 간거 같아요ㅋㅋ
프라임은 걍 이렇게 저렇게 노력했다 하는데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별로 보여지는게 없었던 것 같네요..
어땠어요 다들? 아 그리고 메가 확인도 안하고 걍 먼저 온 순서대로 입장시키던데 예약하신 분들 중에 늦게 와서 자리 못앉으신 분들도 왠지 있었을꺼 같아요... 왜그랬지
근데 막판에 책 팔아치울땐 좀 그랬네요... 농락당하는 기분이었는데 결국 불안해서 하나 샀음ㄷㄷ
다 떠도는 문제들 묶은걸 파는건데 왤케 비쌈-_-
+ 근데 아싸!!! 저 개나리임!!!!!!!!!!!으핳핳핳ㅎ하하핳하하><
첫댓글 저도 메가가 훠얼씬~! 좋았어욤 ㅋㅋㅋㅋ 상세하고 케이스별로 나눠서 설명한거 저두 공감 ㅋㅋ 영어랑 학점 반영율 비공개인곳 계산법 추측하는것도 신선햇다능 ㅋㅋ
영어랑 학점 반영율 비공개인곳 계산법좀 알려주시지요....
저도..알려주세요 ㅠㅠㅠ늦게가서그부분은못들었어요 ㅠㅠㅠ
하...저도 그 면접책.... 사고싶지 않았는데 불안해서 샀음...그래서 학원들은 안된다니까..
ㅍㄹㅇ도 장사질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 학생들 돈 엄청 뜯어감 아주그냥!!!ㅋㅋㅋ
33333 전 할인권 받아서 나중에 생각해보고 살게요 했는데.. 보니까 당일만 할인..-_- 받고 바로 써버릴꺼면 왜 만들어서 나눠주는건지 ㅋㅋㅋ
여기.. ㅁㄱ 술수에 낚인 1인 추가요
댓글에서 먼가 알바티나는게 있네 ㅋㅋ
메가는 말만 그럴듯 하게 하고 제시된 자료는 개판인듯 하네요. 더짜증나고 있음.
신뢰도 98... 모의지원할때마다... 믿을수가 없네요 ㅡ.ㅡ
저도 책 불안해서 샀어요;;; 할인권 나눠주면서 원래 2.8원이라니;;; 개비쌈;;;ㅡㅡ
면접 집에서도 짬짬히 생각해 보려고 일단 샀어요.;
면접집을 팔았군요..토욜에 일이 있어서 못 가본 게 아쉽..
별거 없어어요. 그냥 배치표 보러간 것 뿐이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