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펑크 레일로드(Grand Funk Railroad)는 1970년대 영국세에 밀린 미국 하드록의 자존심을 지킨 밴드였다. 이들의 넘버 원 싱글인 ‘We’re an American band’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두둑한 배짱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미국 밴드임을 내세워 브리티시 하드록 그룹들과 차별성을 두었으며, 음악적으로도 가장 미국적이라 할 수 있는 블루스와 부기우기 스타일을 하드록에 접목시켜 스트레이트하면서도 우수에 찬 멜로디를 주조해냈다. 하지만 다분히 미국을 겨냥한 이러한 전략 때문에 여타 국가에서는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해 역사의 재조명을 기다리는 불운한 밴드라고 할 수 있다.
블루스 락을 표방했던 그들의 대표적인 히트곡 <Heartbreaker>. 하드 락으로 표현하는 발랄한 슬픔과 아픔이 가관이다. Heartbreaker... 사랑하는 사람 가슴을 갈갈이 찢어놓는 사람, 끝내 사랑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무정한 사람을 뜻하죠.
위의 곡은 마음의 상처를 고스란히 표현한 록의 고전 발라드 곡으로 알려져 있다. 그랜드펑크 레일로드의 멋진 사운드와 더불어 어린시절 사랑했던 그 연인을 그리워하면서 마음을 달래려 하는 한 남자의 하소연이 담겨진 노래입니다.
Inside Looking Out, We're An American Band, Loco-Motion 등과 함께 국내 팝 팬들로부터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Grand Funk Railroad의 히트곡입니다. 1969년 8월에 나온 그들의 데뷔 앨범 [On Time]에 수록됐던 곡.
Once I had a little girl,
sometimes I think about her,
But, buddy, you know
she's not really there.
When memories do call, I just,
I just can't live without her
But tryin' all the time is so hard to bear.
Heartbreaker, can't take her,
Heartbreaker, bringing me down.
Heartbreaker, can't take her,
Heartbreaker, bringing me down.
I don't cry no more,
I live while I'm flying,
But I'll think back,
and you can hear me say:
Heartbreaker, can't take her,
Heartbreaker, bringing me down.
Heartbreaker, can't take her,
Heartbreaker, bringing me down.
한때 내겐 귀여운 아가씨 있었지,
지금도 종종 그녀 생각이 나
하지만, 친구, 그녀는 이제 없어
이런저런 기억들 되살아나고, 난 정말,
정말 그녀 없이 못 살겠어
그렇다고 허구헌날 애쓰는 것도 너무 힘들고
무정한 여자, 그녀를 가질 수 없어
무정한 여자, 나를 절망케 해
무정한 여자, 그녀를 가질 수 없어
무정한 여자, 나를 절망케 해
나 더 이상 울지 않아,
나 훨훨 날면서 살아
하지만 가끔 옛 생각 할 거구,
그대 그럼 내 말 들릴 거야
무정한 여자, 그녀를 가질 수 없어
무정한 여자, 나를 절망케 해
무정한 여자, 그녀를 가질 수 없어
무정한 여자, 나를 절망케 해
첫댓글 70년대 젊음이 있을때
광교 태평양 라이브
자주갔었는데 그때
무명울나라 락그릅
드레곤스가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
음악을
전문으로 불러서 알게된
음악입니다
추억을 소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