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신청은 10월 25일날 했습니다.
워크에 포함안되는 롯데카드 40만원은 아직 연체중이구요..
근데..오늘 아침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남자분인데..
ㅇㅇㅇ씨를 아시냐고 대뜸 그러는거에요..
모르는 이름이라 모른다고 했죠..
그래서 왜그러시냐고..그랬더니.그런건 알필요 없다고 말하는데..
느낌이 추심쪽이라는 게 팍~ 오더라구요..
말투가 상당히 기분나쁜..좋던 기분 다 망쳤어요..
첫댓글말 그대로 사람신용평가하는데죠. 그 사람이 핸드폰이나 카드 ,대출같은건을 연체를 하면 그곳에서 연락을 하고 관리를 하는곳이거든요. 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전에 사용한 전화번호일수도 있고, 거기에선 확인하려고 전화를 하는것이니까.
첫댓글 말 그대로 사람신용평가하는데죠. 그 사람이 핸드폰이나 카드 ,대출같은건을 연체를 하면 그곳에서 연락을 하고 관리를 하는곳이거든요. 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전에 사용한 전화번호일수도 있고, 거기에선 확인하려고 전화를 하는것이니까.
그런가요..제 핸드폰 번호 사용한지는 3년이 넘었거든요..아직은 마음이 편해지지가 않네요..잘못걸린 전화였으면 좋겠습니다.
채권위임해서 추심하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