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 유익종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첫댓글 불가근불가원 님 안녕하세요.^^어제 같은 곡이 올려져 있어서 확인하시면 이동 보관방으로 이동했다가 다음에 꺼내 올게요.^^찬란한 오월 열어가세요.^^
같은 곡이 2페이지로 가서 오늘 아침에 꺼내 왔어요. ^^유익종 님의 좋은 음악 덕분에 잘 듣고 있어요. 늘 고운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햇살 아래˚。 늘 신경 써주시고너무 감사해요~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첫댓글 불가근불가원 님 안녕하세요.^^
어제 같은 곡이 올려져 있어서 확인하시면 이동 보관방으로 이동했다가 다음에
꺼내 올게요.^^
찬란한 오월 열어가세요.^^
같은 곡이 2페이지로 가서 오늘 아침에 꺼내 왔어요. ^^
유익종 님의 좋은 음악 덕분에 잘 듣고 있어요.
늘 고운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햇살 아래˚。
늘 신경 써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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