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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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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 자유게시판 추미애, 갈등 끝에 文 정부 '인사추천위' 포기 vs 추미애 "인사추천, 100% 오보"
조용히눈팅만 추천 0 조회 604 17.07.25 11:2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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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7.25 11:48

    위의 두 기사 모두 보았습니다.
    무조건 기레기라고 무시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막무가내로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만약'이라는 말은 두렵고도 무서운 말입니다. 너무도...

    위키드님이 아래 글들에 친철하게 긴 말씀 남기셨더군요.

  • 17.07.25 11:50

    @설해목 이분들은 기레기 종편 말은 믿어도 추미애 말은 안믿어요...이상한 일입니다...

  • 17.07.25 12:22

    @[원조]빽어택 추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봅니다.
    그리 생각해주셔요. 님에게 추대표를 지지해달라 말씀드리 것은 아니니...^^

  • 작성자 17.07.25 12:32

    @설해목 기레기에 휘둘린다는 생각하는분이
    이글의 댓글에 루이스11,지아이재인,스트라테고스 일단 세분들은 이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비슷한 발언하는 분인데

    추댚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본인(설해목)과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 하시니
    기레기에 낚인사람들이다라는 생각에
    동조하시나요?

  • 17.07.25 12:36

    @[원조]빽어택 네~~ 그래요.
    비판을 하지 말자는 말씀은 아니고 '만약'은 지양하자는 취지로 댓글 남겼습니다.
    추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이다보니 지지자를 함부로 규정하는 모습이 제겐 많이 보였답니다.
    이 역시 제 주관이지만... 님의 뜻 잘 알았습니다.^^

  • 17.07.25 12:40

    @조용히눈팅만 님의 말 뜻을 이해못했습니다.

  • 작성자 17.07.25 12:44

    @설해목 1)추미애를 지지하는 사람은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지지를 할것입니다.
    (이것은 동의 하시죠?)

    2)추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봅니다.
    (설해목님 댓글 인용)

    3)기래기에 낚인사람 많다라는 분도
    계심 이글에도 3명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하니
    류이스11,스트라테고스,지아이재인
    의 기레기에 낚였다는 뜻과 동조하시느냐?)

    이말입니다.

  • 17.07.25 12:55

    @조용히눈팅만 추대표를 지지하면 세분과 같거나 동조하는 것인가요?
    님이 올린 두 기사를 팩트로 인식하는 것과 기레기의 글로 취부하는 사람과 누가 옳은가요?

    기래기에 낚였다는 표현과 지각 없이 추대표에게 놀아나는 추빠라는 식의 표현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7.25 12:56

    @설해목 자신의 생각과 다른 추미에 지지자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고 일반화를 하시니 묻는 겁니다.


    다른지지자들(3명)과 크게다르지 않으시나요?

  • 17.07.25 13:00

    @조용히눈팅만 스트라테고스님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함부로 규정하는 행태가 달갑지 않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으나...그런 식이면 일반화는 님도 마찬가지예요.

  • 작성자 17.07.25 13:07

    @설해목 본인인 일반화 하시고

    설해목"무조건 기레기라고 무시
    막무가내로 평가하지 않음"
    "다른지지자들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3명 (루이스,스테,지아이)은
    기레기라 무시

    설해목"스트라케고스님과 크게 다르지 않음"


    기레기에 낚인거라는 건지
    아니라는건지 앞뒤가 안맞음.

  • 17.07.25 13:15

    @조용히눈팅만 하하하하...
    시시비비 그리 좋으면 뜻대로 하시구랴.
    우원식을 비판하려거든 추대표부터 먼저 까라는 님편 들어주지 않아 조낸 미안함미다.

  • 작성자 17.07.25 13:16

    @설해목 아이고ㅋㅋㅋ

  • 17.07.25 13:30

    @조용히눈팅만 이니짱!!
    이니짱짱!!!
    씨~~~~~~익^^

  • 17.07.25 11:40

    이런 기사가 전형적인 당청간 분열을 유도하는 기레기 기사입니다...언론이 원하는건 지난 참여정부처럼 당청을 이간질시켜서 분리시키고 대통령 지지율 낮추고 개혁을 못하게 만드는겁니다...왜 저런 기레기 기사에 넘어가서 이간질을 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7.07.25 11:43

    답답합니다.

  • 17.07.25 12:05

    것도 이 까페 오래 계시고 식견이 있어보였던 분들까지 휘둘리더군요. 덧글에도 한 분 계시구요

  • 17.07.25 12:04

    지금 부자 증세 문제도 당청간 케미가 최고조로 좋은데 추미애는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종이 신문이 전부 였지만 지금은 정치인이 직접 당원 그리고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대인데 아직도 기득권과 사주들의 입맛데로 또는 기래기들 정치 성향에 따라 가공된 기사 따위에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리는 판단력과 시민 의식 문제가 많네요,

  • 17.07.25 12:07

    해놓고 안했다고하면 끝 ㅋㅋ

  • 17.07.25 13:13

    추대표 흔드는것이 문통 흔드는거 아닙니다 추미애 허튼짓 말고 잘 협조하란 의미죠

  • 17.07.25 13:46

    아 끊임없이 다투시네.
    흘러간 노래 반복하는 거 이제 그만 하세요.
    정치인들의 생삭이 다 다르니 알 수 없고
    관객인 당원들도 속 마음을 잘 모르죠.
    소모적인 게임에 몰두하는거 같네요.
    원내대표,당대표 등의 입장차이 있고 야당을
    대하는 방식도 차이가 있는 겁니다.
    별거 아닌걸로 왜 이리 질척거리고 싸우나요.
    지금 당에 큰 문제 없죠.
    추경 한번으로 어떻게 평가 하겠습니까?
    지켜 보자고요. 이제 그만 싸우세요.

  • 17.07.25 13:54

    22222

  • 17.07.25 14:13

    야.
    씨부럴 늠아.
    좃용이 눈탱이 맞을까?
    니가 하는 얘기
    전부똥....

  • 작성자 17.07.25 14:15

    더워먹은듯

  • 17.07.25 14:31

    @조용히눈팅만
    헐.
    팅.
    붺.

  • 17.07.25 15:20

    ㅛㅡㄹ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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