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졌던 비행기와 배들
로절리 호 : 1800년, 좌초
매어리 셀레스테 호 : 1872년, 원인 불명
애틀랜타 호 : 1880년, 심한 폭풍
엘렌 오스틴 호 : 1881년, 원인 불명
프레이어 호 : 1902년, 태평양 해저 지진
조슈아 슬로검 호 : 1909년, 질병, 또는 전복 사고
사이클롭스 호 : 1918년, 악천후
캐럴 A. 디어링 호 : 1921년, 원인 불명
라이후쿠마루 호 : 1925년, 악천후
고토파쿠시 호 : 1925년, 기록적인 폭풍
사다후코 호 : 1926년, 엔진 폭발
존 앤드 메어리 호 : 1932년, 엔진 폭발
라 다하나 호 : 1940년, 침수로 조종 불능
글로리아 코리타 호 : 1940년, 폭풍우
크로테우스 호, 네레우스 호 : 1941년, 어뢰 격침
루비콘 호 : 1944년, 폭풍
제19 비행중대 폭격기 5대 : 1945년, 비행기 Calcaneal tuberosity 고장 판명
시티벨 호 : 1946년, 악천후
스타 타이거 여객기 : 1948년, 원인 불명
엘 스나이더 비행기 : 1948년 기록적인 돌풍
DC-3 비행기 : 1948년, 조종 실수
스타 에어리얼 여객기 : 1949년, 원인 불명
샌들러 호 : 1950년, 폭풍
요크 트랜스포트 군사 수송기 : 1953년, 악천후
수퍼 컨스텔레이션 해군기 : 1954년, Ischemic fibrosis hypothesis 제기됨
서전 디스릭스 호 : 1954년, 폭풍우
콘네마라 4세 호 : 1955년, 허리케인
해군 정찰폭격기 1기 : 1956년, 공중 폭발
레바노크 호 : 1958년, 폭풍
KB-50 공군기 : 1962년, 원인 불명
마린 설펴 퀸 호 : 1963년, 여러 가지 자연적 원인
스노포이 호 : 1963년, 악천후와 화물 과적
KC-135 공중 급유기 2기 : 1963년, 공중 충돌
C-119 플라잉 복서 공군기 : 1963년, 기술 결합
체스 YC122 수송기 : 1967년, 기체구조 결합
비치크라프트 보난자 경비행기 : 1967년, 엔진 오링
파이퍼 아파치 경비행기 : 1967년, 엔진 오링이나 악천후
웨체클라프트 순양함 : 1967년, 폭풍
스코피온 원자력 잠수함 : 1968년, 구조 결합
테인마우스 일렉트론 요트 : 1969년, 자살로 추정
파이퍼 코만치 경비행기 : 1970년, 엔진 오링
엘 칼리브 호 : 1971년, 공중 납치
V.A. 포크호 : 1972년, 폭발 등등등
버뮤다삼각지대
일명 블랙홀이라 일컫음
1962년
버진아트랜틱 항공기가 돌풍으로 추락
여객기와 인근 항해선박이 소용돌이(물이 회전하는 현상. 목욕탕 배수구 물빠저나가듯함)에 침몰
1년 중 12월과 1월, 2월 만 허리케인이 없고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허리케인이 계속발생
캐리비안섬에 내려친 허리케인
인공위성 촬영한 지역 내 대서양해일 및 싱크홀
1972년 컬럼비아 선박한척이 싱크홀에빠저드는모습 미 해군이 촬영
그림이라 조작된것이라고 의견분분했지만 사실로 판명
2001년 허리케인 당시 사진
이 버뮤다 삼각지대는 허리케인에 의한 해일과 소용돌이 현상으로 빨려 들어감
이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항공기 이동과 선박이동이 가장 많은 지역
각종 해난사고 항공기 사고 허리케인에 의해 조난사고등 빈번
일화
한전투기가 버뮤다 삼각지대 를 지나고 잇는데
갑자기 사령부에 연락이왔다합니다.
조종사 "나를 찾지 말아라"
라고 조종사는 사령부에 연락을 하였다고했답니다.
그런데 사령부는 이를 어기고 위치 파악에 나섰고 그를 찾으로 간 사람들을
해군의 배 20 척이 모두 사라졌으며
비행기 5대 정도가 모두 통신이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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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의 로젤리호 사건
(기록상 가장 오래됨)
버뮤다 해역을 통과하여 쿠바로 향하던 중 실종되었다가
다시 발견된 이 배엔
단 한사람의 선원도 남아 있지 않았다
새장속에 갇힌 채 굶어죽어가던 카나리아 한 마리만이 발견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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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300명의 수병들을 태원 아틀란타호가 버뮤다 부근에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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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대형 화물선 사이클롭스호가 309명의 승무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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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노르웨이의 스타벤저호와 43명의 승무원이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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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미국의 글로브 마스터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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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영국의 요크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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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미 해군 소속 선박 두 척이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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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과 1968년
미국의 핵잠수함 2대가 느닷없이 사라지기도 했다.
1945년 이후 사라진 배의 숫자만 해도 100여척이 넘는다.
배는 멀쩡한데 사람들만 사라진 경우도 있다.
1921년
표류도중
발견된 디어링호의 경우 스토브 위에서는 빵이 구워지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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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루비론이라는 배가 개 한마리만 태운 채 발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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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시티벨레라는 배가 역시
텅 빈 상태로 떠다니다가 발견되었다.
그렇게 사라진 선원들 중 나중에라도 다시 나타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구조하러 갔던 비행기마저....
1945년 12월5일
플로리다에서 이륙한 미 해군 폭격기 5대가 승무원27명과 함께 공중에서 사라져 버렸다.
신고를 접수한 해군 당국이
즉시 구조기를 보냈지만 놀랍게도 그 비행기마저 불과 한 몇분 만에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한다.
20척의 함선과 , 100여대의 비행기가 대대적인 수색작전을 폈지만 기체는커녕 작은 쇳조각 하나도 찾아낼 수 없었다.
1948년 1월
버뮤다에 착륙하려던 미국 비행기가 소리도 없이 사라졌고, 12월엔 여행객들을 잔뜩 태운 체
푸에르토리코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마이애미 관제탑과 교신을 하다 말고 , 공중에서 실종되었다.
1950년
미 공군의 KB-50 항공기가 9명의 군인들과 더불어 실종되었고
1965년
C-119 항공기가 역시 공중에서 사라졌다.
1945년 이후 이곳에서 사라진 비행기는 자그마치 40여대에 이른다.
나침반도 무전기도 무용지물
"여기는 관제탑 , 무슨 일인가?"
"우리의 위치를 잃어버렸다. 육지도 태양도 보이지 않는다!"
"무슨 소린가? 서쪽으로 계속 방향을 잡아라."
"서쪽? 서쪽이 어딘지 모르겠다. 바다의 모양도 다른 곳과 다르다... 아니? 이 계기들이 왜 제멋대로..
.
.
.
(무전 끊김)
이것은 1945년에 실종된 폭격기들이 실종 직전에 관제탑과 나눈 교신 내용이다.
방향과 위치와 속도를 알리는 계기들이 고장나고 무전마저 갑자기 끊어졌다.
배 역시 마찬가지여서
잠깐이라도 교신을 했던 사고 선박의 선원들은 한결같이 나침반이 멋대로 움직이고 각종 장비들이
마비되었음을 알린다고 한다. 더 오싹한 건 사고가 나던 순간의 날씨가 대부분 맑고 화창했었던 점 ,
또, 텅빈채 발견된 선박들이 전혀 파손되지 않은 채 하나같이 멀쩡했다는 점이다.
원인도 불확실하고 실종자도 발견되지 않으며 배나 비행기의 자해조차 발견되지 않은 블랙홀 같은 곳
버뮤다 삼각해역의 비밀은 '게놈 지도' 가 완성된 21세기에도 버뮤다의 진실은 여전이 미스테리다.
또 밝혀지지 않았지만 , 버뮤다 해역에서 일어난 일은
고대 문명의 아틀란티스인들이 꾸민 짓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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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ㅈㄴ 무섭신기
저거 ㅇ아래 메탄인가 뭐깔려있어서 기계에 영향준다고 책읽었음
알고보면 국가적으로 없애고 싶은 사람이 타고 있어서 없애려는데 딱맞느느게 마침 뭉제가 많은 버뮤다 삼각지가 있어서 거기 지나가는척 하고 암살하고 사라졌다 하는 일 있음 대박이겠다 응 소설 급이네^^..☆새벽망상
저기 밑에 다른 세계있어거 사라진 사람들이 다 그 세계에서 살고있었으면 좋겠다
저 지역에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많이 매장되어있고, 갈라진 해저지반 사이로 메탄기포가 다량으로 발생하면 그 기포로 인해 배는 부력을 잃고 순식간에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근데 워낙 방출량이 많아서 메탄가스가 하늘에 있는 비행기까지 영향을 줄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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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얌???왜??
@.....새벽 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구공동설!
이거 소설도 있음.. 영화랑!!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어렸을 때 봄
순실이랑 근혜랑 유라 저기다가 태우자..
살아남은 강아지 하이디만났더라면..
222 나도 그 생각함
무슨뜻이야ㅠㅠㅠㅠ?
@김호령이 ㅈㄴㄱㄷ인데 외국인 여자분중에 동물이랑 교감해서 속? 눈?으로 대화를나누시는분이있어ㅓ!
@겨울찬열 ㅁ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너무 궁그매 ㅋㅋㅋㅋㅋㅋ
와 무섭다...지구상에 저런곳이 있다니..흥미롭지만 무서움
오 무서운데 흥미롭다
최근에는 왜 없을까 아무도 안가서 그런건가
3333 넘나 궁금한것....
물랑물랑 물랑무~~~~~
이런글 너무 좋아 ㅋㅋㅋㅋ!
왜지 궁금하다
와..만액에 다시 간다면, 실시간 방송 하면서 갔으면 좋겠다.
통행량이 많아서 사고가 많이 일어날뿐임...허리케인이 자주일어나는 지역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