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현해>라는 회원 강퇴처리 합니다.
<파나십소녀>와 <다꾸>라는 회원에세 쪽지나 이메일 보내면 <다정반> 까페에서 즉시 강퇴처리합니다. 그리고 지나간 이야기 재탕을 하거나 삼탕을 해도 강퇴처리 합니다. 일차 경고입니다. 2차 경고는 없습니다.
피해 여성들을 모아서 노동부를 압박하려고 해도 <닉네임 : 현해/불법체류외국인추방, ID : sa333333>라는 회원의 악성 댓
글로 피해 여성들이 나서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한 남성회원이 운영자와 친한척 하면서 그리고 사건을 해결해주는척 하면서 여성 회원에게 심한 성적인 모멸감을
준적이 있어 강퇴처리 한적이 있씁니다.
첫댓글 그분 댓글들을 보면...그냥 한국여성을 뭉뚱그려 비난하고 싶어서 여기 가입하신 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그래도 다문화정책 때문에 조금 격앙이 되셨나보다 했는데...그런 일이 있었군요. 카페 내에서도 무조건하고 한국여성 깎아내리는 분들 몇몇분 계시던데...조금 자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극이라기보단 견해가 너무 다른게 많은듯합니다. 공격의 주 대상을 잡지 못하고 ,,, 일부는 맹목적인 외국인 혐오주의에서 특정 민족만 혐오까지... 제 경우엔 딴 민족은 모르겠고,,, 혐오대상은 이슬람& 흑인뿐입니다.
근데요.. " 임실 사랑 " 님 말쓸도 맞고. 다른 기타사항 올리시는 분도 맞습니다... 더더욱 ㄷ ㅓ~.. 중요한것은.... 운영진 분들을 뵙고서.. 이런 게시글을 올렸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