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코로나 19 의 팬데믹(대유행)이 선포된 날이 2020년 3/11일이었는데, 6/12일까지 823일이 되며, 823 의 Strong's 의미는 Atomos 로서 "눈 깜짝 할 사이의 순간" 이라는 것입니다.
2)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울 수여 받은 날이 2009년 12/10일이었는데, 그 날 하늘의 관문이 열리는 징조가 나타났었고, 그 날로 부터 6/12일까지는 4567일로서, Strong's 의미는 Satanas 로서 "사탄의 날" 이라고 하네요.
6/13일
1) 6/13일로 부터 금년 마지막 날까지는 201일로서, 2019년 10/18일에 "201 지구촌 팬데믹 예행연습" 이라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렸었고, 그 날로 부터 6/13일까지는 969일이며, 창세기 5장 27절에 기록된 바, 므두셀라가 세상을 떠날 때의 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므두셀라의 의미는 "그가 죽으면, 온다" 로서, 그가 죽고나서 노아의 홍수 심판이 왔다는 것입니다. 므두셀라의 이름인 Methushelach 는 히브리어로 4968 인데, 6/12일로 부터 4968일을 뒤로 돌리면, 바로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2008년의 11/4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2) 계시록 12장의 징조가 나타났던 2017년 9/23일로 부터 6/13일까지가 1725일로서, 1725 의 Strong's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라고 합니다. (당일을 포함하지 않으면, 1724일이 되는데, 저는 승리와 888 로 보았지요)
6/13일의 일몰부터 6/14일로 넘어가면서, 종교력으로 3번째 달이고, 민속력으로는 9번째 달인 Sivan월의 보름달이 되는데, 수퍼 딸기 보름달이 됨을 이미 소개해 드렸지요. 그런데 천체전문가인 memesis maturity 도 매우 특별한 보름달이라며,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14% 크고 30% 더 밝으며, 특히 6/13일 밤에는 전갈좌인 Scorpius 의 중앙에서 붉게 껌뻑이는 악마의 별 Antares 가 보름달에 가까이 접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2:23) 13 은 배도와 반역의 수로서, 신세계질서가 선호하는 수임으로 수상합니다. 그리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2008년 11/4일 불법적으로 당선되던 4일전인 할로윈데이에 달이 악마의 별인 안타레스를 가리는 현상이 나타났었음을 여러 차례 전해드렸지요. 과연 악마가 이제 곧 나타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