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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 게시판 오늘을 서로 더불어 살아 갑시다
정순준 추천 0 조회 375 24.01.11 10: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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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10:29

    첫댓글 정순준님

    더불어 가는 길도
    힘이듭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했듯이

    길이 다르면 다른 길로
    갈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가도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살아가니
    갈등도 있고

    고슴도치의 사랑이 필요한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동행은 평행선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것 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상 되세요

  • 작성자 24.01.11 10:52

    함께라는 말
    뜻과
    마음이 우리란 이름으로
    녹여낼때

    비로서
    하나의 의미가 되겠지요
    멀고도 험한길일지랴도
    동행의 길
    동행의 걸음이라면
    아름답고도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음이지요

    비워내는 삶
    우산 같은 마음씨
    겨울철
    창가에 머무는 햇살이
    고마운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제넷님

  • 24.01.11 10:40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1 11:10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요

    우리
    그렇게
    어우렁 더우렁요

    고맙습니다
    추억여행님

  • 24.01.11 12:28

    정순준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1.11 17:59


    반갑습니다
    화왕 상록수님

    활동이
    맗으심으로 건강은
    원만 하신것 같아
    마음을 놓습니다

    겨울
    무채색의 계절에
    화려함으로
    예쁜 꽃 모습을 본다는 것
    님이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건강 하심으로
    오래도록
    카페사랑 멈추지 마시길요

    소망으로
    바램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1.11 14:36

    함께라는 말이
    이렇게 정겹게 들릴까요
    한 마음으로
    함께 동행하자는 말이
    고마운 말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귀한 존재였으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고운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11 18:09

    너와
    내가 아닌
    우리란 이름으로
    녹아 낼 때

    비로서
    하나로 함께 되는
    우리란
    이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닌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

    너는 나에게
    나는 나에게
    신의와 배려로 하나
    되는 것

    카페가
    지향할 목표요
    이정표가
    아니겠습니까

    인향 깊은 사랑으로
    함께
    카베사랑 멈추지 마시길
    바램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꽃과나비님



  • 24.01.11 19:05

    ㅎㅎ
    정순준님 좋은글
    올려 주셨네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면 얼마나 좋을까요
    위 층에 사람이 죽어
    있어도 옆집 에서도
    모르는 지금의 사회
    ㅎㅎ
    우리 카페에서만 은
    더불어 함께 어울려
    사는 정주고 정받고
    즐기는 삶의 공간인
    카페로 거듭나길요~
    바라고 싶네요

    오늘 출방지기 수고
    하셨어요 늘 건강
    하시길요 ㅎ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11 19:36

    그러게요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린다면
    어찌
    다툼이 있으리까

    내가 너를 인정하고
    너가 나를 사랑함으로써
    우리란 이름으로
    태어 날 때
    함께라는 언어의 유희가
    시작 되겠지요

    말 보다 실천으로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고마운 후의
    마음 깊슥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그저
    바라고 바라는 저의
    부탁입니다

    수고하시고
    애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벗님
    보디스님

  • 24.01.11 21:28

    와, 정순준님.
    오늘 멋진 선물을 주셨습니다.

    함께가 '한꺼번에 같이'가 아니라 '서로 더불어' 였으면 하는 오늘이다..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1 21:38

    선물이라니요
    그저
    더불어 사는 우리가
    되어 줌이
    오히려
    선물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함께
    인향있는 카페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종해 스테파노님

  • 24.01.11 23:16

    @정순준 예, 고맙습니다.

    언제나 깊이있는 얘기들 깊은 향기를 남깁니다.

    변함없는 인향을 기도합니다.

  • 24.01.11 22:05

    더불어 살아가야죠
    잘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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