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저와 금수저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세요?
금수저는 부모에게 무엇을 물려받을까 바라는 것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흙수저는 부모가 자기를 키우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몸으로 느끼면서 감사를 가슴에 새기며 자랍니다.
그래서
부모가 고생해서 키운 흙수저의 자녀는 부모에게 효도하려고 합니다.
장구치면서
노래하는 가수 박서진은
자기를 키울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자기를 버리지 않고 키워주신
부모에게 돈을 벌면
맨먼저
먼저 집을 사주고
원하시는 음식점을 차려준다고 부모에게 말하곤했다고 합니다. 가난한 흙수저 아들이었고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에 였기 돈을 헛되이 쓰지않고 모아서 그 약속을 지켰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힘들어 하면 위로해 주었던 어린시절의 자녀가 위로차 한말이 현실이 될줄은 부모도 몰랐을 것입니다.
부모님들 자녀를 키울때 무엇을 해준다고 하는지 잘 지켜보세요~
나중에 그대로 하게 됩니다. 자녀의 마음속에 감사가 들어 있어서 현실로 나타납니다.
200평 3층집에 대박나는 음식점을 지어준것.
참 대단하지 않나요~^^
말한 것은 꿈이 되고 나중에는 현실이 됩니다.
나중에 커서 어떻게 해 주겠다는 자녀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수 박서진' 의 부모에 대한 효도를 보면서
흙수저로 자녀를 키우는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고생해서 키운 자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첫댓글 음식점을 지어
부모님을
더 힘들게하는건 아닐까요? ㅋㅋ
연세도 있을텐데요...
농담입니다. ㅎ
다 뜻이 있겠지요
ㅎㅎㅎ
그런 경우도 있겠네요
오직
부모님 소원을 풀어준다는
마음뿐이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