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은걸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은걸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음악 올려 주셔서 귀기울여 잘 듣습니다.
향기로운 봄날 보내세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
햇살아래님
밤사이 비가 많이 내리더만 지금은 공기도 깨끗하고 참암 좋습니다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김영태 하면 이노래죠
감사히 🎧즐청 합니다
제비꽃님
그렇죠~
마지막 연휴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아침님
연휴 마지막날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