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까지만 해도 225만원 통장에 딱 찍혀 들어왔는데...
이제는 150만 주면 목숨을 받쳐 일을 하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수 많은 중소기업 사장님...
저 부산아가씨 만나서 결혼하고 알콩 달콩 살게 부산에서 취업하게 해 주세용...
밤 하늘 바라보며 담배 한대 피우다 기도해야지....
ps 1
부산아가씨들 쪽지 주세요..ㅎ_ㅎ
ps 2
동보체인공업 연봉 아시는분 ?
jobkorea 무역부 1200~1400 나오던데... 설마해서요..ㅎ_ㅎ..
이게 부산의 현실인가보다 ....... 설 갈까 ?
첫댓글 완전 내 이야기..깜놀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