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화재에 가입하시려면 먼저 보상을 쉽게 받기 힘들고 고개 대접은 생각도 하지 않으시는 분은 가입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요 제가 통원의료비를 한번 청구하고 받았는데요 아주 거지 동냥주듯이 지급합니다.
그리고요 내돈 들여 우편으로 보험금 청구하면요 왠만한 회사는 우편물 접수하면 문자라도 보내줍니다. 우편물이 잘 접수 되었다
고요,,그런데 이회사 그런거 기대도 하지마세요...그리고 보험금 청구시 첨부서류(인감증명서등) 이 필요하면 왜 필요한지 일언반구도 없이 희안한 사람 전화와서는 뭐 맏겨놓은것 처럼 내일 받으로 간다고 갑자기 전화합니다. 그 전화 받으면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민원팀으로 전화 해 항의하면 시정조치하겠다고 하고서는 다시 보험금 청구하면 원위치입니다. 다시 똑 같애요..역시 구멍가게 같은 이런회사에다 보험 넣는게 아닌데요..저는 사정상 해약도 못합니다. 제가 바보지요 그냥 처음에 큰회사에 가입하면 될것을 제가 잘못한거지요..그러니 다른 분들은 혹 여기 메리츠라는 구멍가게에는 보입가입하시려면 그냥 보상 한번 받으려면 속 다 뭉게지는것 각오되신 분은 가입하세요..그리고 홈페이지는 얼마나 좋은지 비스타 사용하면 다른 보험사 아무리 홈페이지 접속해도 이상없는데 이회사만 접속하고 나오면 다운되요.. 별이상한 에러 메세지가 뜨면서 말이지요..제가 흥분해서 두서 없이 말씀 드렸는데요,,,요지는요 신규가입하시는 분은 고객이구요,,가입하고 나면 천덕꾸러기가 됩니다. 이 회사의 사훈 인가봐요...
첫댓글 현직 설계사입니다만...(메리츠는 아니구요) 설계사는 어디 갔는지요...혹시 관두셨는지... 아님 다이렉트로 가입을 하셨는지요.. 인천이라고 하시어, 속상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힘내세여^^;;
전화세 아까워서 민원인에게 전화안하는겁니다. 회사를 대표하는 민원담당자가 말귀못알아들으면 어떻게되는지..확실히 그놈과 회사가 절반씩 나의손해를 배상하게될것입니다. 이러면 설계사는 빠지게 되는거지요.. 나를 우습게보다니...그놈주머니에서 십원이상의돈이 빠져나가는게 얼마나 억울하고 아까운지 알려줄껍니다. 내가왜 억울해하는지 현재 말귀못알아듣는 그놈에게 똑같이 알게해줄겁니다. 확실히 자신있게 장담합니다.
시국이 어떤시대인데 어디서 사오정질이야?? 시일이 걸리더라도 그날까지 약관대출이자까지 확실하게 받아낼테니까요 확.실.히.